조국 "국힘 그동안 뭐 했나…대구, 31년간 1인당 지역내총생산 꼴찌"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8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를 찾아 "지방 권력을 쥔 국민의힘 내란 정당이 기득권을 내려놓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직격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조국혁신당 대구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구는 30년 넘게 국민의힘이 장악하고 있다"며 "그런 대구가 대한민국에서 31년 동안 꼴찌를 한 부문이 있다. 바로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해 1인당 GRDP는 전국 평균 4천948만원인데, 대구는 3천137만원으로 꼴찌였다"며 "이뿐만이 아니라, 실질성장률은 –0.4%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