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하루 만에...장동혁 '쇄신의 칼' 뽑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전 남양주시장을, ‘정책위의장’에 정점식 3선 의원을 각각 임명했다. 전날 ‘계엄 사과’를 둘러싼 양쪽 진영 내 비판을 예상이라도 한 듯, 장 대표는 지체 없이 당성 높은 인사들을 전면에 배치해 부정여론 정면돌파에 나섰다는 평가다. 같은 날 당 윤리위원회도 윤민우 위원장을 중심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에 따라 ‘당내 고름’으로 거론돼 온 친한계 세력들이 이달 내 정리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8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명직 최고위원에 조광한 남양주시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