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5년여만 간판 내리나…장동혁 사과 이어 '당명 변경' 속도

국민의힘이 당명 개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전 당원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 착수한다. 국민의힘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전체 책임당원을 상대로 당명 개정 추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 약 100만 명이다. 이번 절차는 장동혁 대표가 전날 기자회견에서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 지도부는 다음 달 3일부터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점을 고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