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장동혁 사과? 윤석열 '개 사과'같다…진정성 없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사과하며 쇄신을 약속한 것에 대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의 개 사과와 비슷하다"며 혹평했다. 진정성이 담긴 사과가 아니라 피해자를 우롱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는 뜻이다. 김 지사는 9일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장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해 처음으로 사과한 대목에 대해 평가를 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그저께 저녁 모 행사장에서 장 대표를 조우해서 같이 인사를 나눴다"며 "그런데 계엄 사과는 선거 때마다 하는 사과 코스프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에 대한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