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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북한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동해상으로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지난 4일 이후 23일 만에 이뤄진 추가 도발이다. 27일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3시59분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전했다. 합참은 한미 연합방위 전력과 공조하에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 정확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지난 4일 올해 첫 도발로,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11마' 추정되는 여러 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해당 미사일들은 약 900~1천km를 비행했다. 이에 대해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박민영 "여당이 전화면접 여론조사에 유리…비선거 국면엔 ARS가 더 정확" [금요비대위]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금요비대위〉 (13:30~15: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정인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설주완 변호사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총리실에서 일단 김어준 씨가 소유하고 있는 여론조사 회사가 있잖아요. 여론조사 '꽃'인가요? 그 회사에서 서울시장 여론조사 후보군에 지금 김민석 총리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총리실에서 빼...
    경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개회…2026년 도정·교육행정 점검
    경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개회…2026년 도정·교육행정 점검 경상북도의회(도의장 박성만)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60회 임시회를 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 업무보고가 진행되며, 각종 민생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28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남영숙(상주) 도의원이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다. 이들 의원은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짚고, 개선을 - 매일...
    정장수, 중구청장 선거 출마 "중구에 산다는 것, 자부심 되도록"
    정장수, 중구청장 선거 출마 "중구에 산다는 것, 자부심 되도록"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7일 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부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에서 시작한 일, 중구에서 마무리하겠다. 중구에 산다는 것이 최고의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년 동안 국회와 지방정부에서 쌓은 능력을 오롯이 중구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저는 중앙정부와 대구시에 넓고 깊은 인적 네트워크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부처 한번 방문하지 않고 대구시와 소통도 되지 않는 구청장이 무슨 일을 할 수 ...
    나경원 "돈은 뜯기고 안보는 구멍…이게 외교냐"
    나경원 "돈은 뜯기고 안보는 구멍…이게 외교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기습 선언한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정부의 국회 비준 절차와 안이한 대응을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핫라인' 자랑하더니 돌아온 건 '관세 폭탄'과 뚫린 핵우산?"이라며 "미국이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고 적었다. 이어 "국회 비준을 비롯, 한미 간 무역 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절차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라고 말했다. - ...
    野, "노란봉투법 시행 1년 더 유예해야"…개정안 당론 발의
    野, "노란봉투법 시행 1년 더 유예해야"…개정안 당론 발의 국민의힘이 3월 10일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을 1년 추가로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당 소속 최수진·김대식 의원은 27일 국회 의안과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란봉투법 개정안을 자당 의원 107명 명의로 당론 발의했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9월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6개월 뒤인 3월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재계는 원청 업체의 사용자 인정 ...
    대구시의회, 28일부터 임시회 개회…15건 안건 심의
    대구시의회, 28일부터 임시회 개회…15건 안건 심의 대구시의회가 오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10일간 제322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의회는 제·개정 조례안 12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5건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원규 시의원·달성군2) ▷대구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육정미 시의원·비례) ▷대구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병문 시의원·북구4) ▷대구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박창석 시의원·군위군) ▷대구시 ...
    장동혁 "李대통령, 참모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에 전화하라"
    장동혁 "李대통령, 참모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에 전화하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 등을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참모들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하라"라고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책임지는 자리이고, 외교는 쇼가 아니라 실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트럼프는 약속을 어긴 사람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라며 "핫라인 번호 받았다고 좋아하는 철없는 총리, 자기들이 장악한 국회의 입법을 탓하며 화만 내는 대통령. 그 사이 국민 지갑에는 25% 관세 폭...
    이 대통령 "국회 입법 속도 너무 느려 일을 할 수가 없다"
    이 대통령 "국회 입법 속도 너무 느려 일을 할 수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부 출범) 8개월이 다 돼 가는데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0%밖에 안 됐다"고 불만을 토로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임광현 국세청장과 체납된 국세 외 수입의 징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임 청장이 확실한 일처리를 위해서는 국회에서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하자 이 대통령은 "국회의 입법 속도가 ...
    배현진, 설전 벌이던 누리꾼 손녀 추정 사진 '박제' 논란
    배현진, 설전 벌이던 누리꾼 손녀 추정 사진 '박제' 논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일반인과 설전을 벌이다 해당 일반인의 손녀로 추정되는 어린이의 사진을 '박제'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배 의원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와 관련된 글을 올렸다. 배 의원은 "철회로 끝날 일이 아니라 수사로 이어져야 하겠다"면서 이 전 후보자를 향해 "자신에 대한 청문 검증을 도운 국민의힘 중성동을 지역 구성원들에게 그 어떤 보복이라도 한다면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당 글에는 ...
    [속보] 李 대통령, 오늘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
    [속보] 李 대통령, 오늘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중으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조문할 계획이다. 조정식 대통령정무특별보좌관은 이날 이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이 대통령이 업무를 보시고 오늘 중으로 빈소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맡았던 이 전 총리는 베트남 출장 도중 심근경색 진단을 받아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지만 25일(현지 시간) 오후 2시 48분에 사망했다. 이날 오전 이 전 총리의 시신이 베트남에서 우리나라로 운구됐다. 조...
    행정통합 첫 특위부터 격론…경북 각 지역 시각차 드러나
    행정통합 첫 특위부터 격론…경북 각 지역 시각차 드러나 정부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논의하는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가 27일 오전 10시 30분 도의회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언론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회의실을 가득 메웠으며, 통합 필요성을 강조하는 집행부와 신중론·반대 의견을 제기하는 도의원들의 목소리가 엇갈렸다. 회의는 개회 전부터 박성만 경북도의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특위 위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작됐다. 박 의장은 "이번 특위가 지혜롭게 도민의 뜻을 모아 진지한 토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
    李대통령 "국회 입법 속도 너무 느려…일을 할 수가 없어"
    李대통령 "국회 입법 속도 너무 느려…일을 할 수가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며 정부 정책의 입법 속도에 불만을 표시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 출범) 8개월이 다 돼 가는데,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0%밖에 안 됐다"며 이같이 토로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임광현 국세청장과 체납된 국세 외 수입의 징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임 청장이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국회의 입법 속도가 너무 느리다"며 "계속 기...
    "장동혁, 단식으로 얻은 것 없이 건강만 잃어…박근혜는 왜 등장했는지 이해 안가" 김종인의 비판
    "장동혁, 단식으로 얻은 것 없이 건강만 잃어…박근혜는 왜 등장했는지 이해 안가" 김종인의 비판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장동혁 대표의 단식 농성을 두고 "얻은 건 별로 없다고 생각한다. 잃은 것은 솔직히 얘기해서 자기 건강"이라고 부정적 견해를 밝혔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26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의 인터뷰에서 "단식을 종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박 (전) 대통령을 모시고 오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단식 같은 거를 가지고 정치 투쟁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지 않았나 생각한다"며 "국민이 깰 대로 다 깨서 성숙한 이런 상황에서, 정치권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해 국...
    민주당 "트럼프는 행정명령…한국만 비준할 이유 없다"
    민주당 "트럼프는 행정명령…한국만 비준할 이유 없다"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북한 수령론 같은 사이비 민주주의”
    한동훈 “김종혁 탈당권유, 북한 수령론 같은 사이비 민주주의”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탈당 권유’ 징계를 받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친한계 세력들이 반발에 나섰다. 당 안팎에선 이번 징계가 한 전 대표 제명을 위한 ‘전초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퇴원한 장동혁 대표가 이르면 29일 최고위원회에 복귀할 예정인 가운데, 이 자리에서 한 전 대표 제명 여부가 결정될지 관심이 쏠린다.한 전 대표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는 민주주의가 아니라 ‘북한 수령론’, ‘나치즘’ 같은 전체주의, 사이비 민주주의”라며 “국민의힘은 자유민주주의 정당이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정상이...
    "총리실의 여론조사 요청 거절한 김어준, 민주 정치에서 위험하게 작동할 수도" 최근 친여 성향의 유튜버 김어준씨가 "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제외해 달라"는 총리실의 요청을 거절한 거운데,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너무 위험한 일"이라며 "어떤 정치적인 의도를 가지고 여론조사를 하는 자체가 민주 정치에서 위험하게 작동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이날 오전 'KBS 1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관련 질문을 받고 "여론조사가 현실 정치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 사실"이라며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선거든 당의 방향성이든 영향을 미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런데 여론조...
    청와대 "美에 관세합의 이행 의지 전달…차분히 대응"
    청와대 "美에 관세합의 이행 의지 전달…차분히 대응"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습 관세 인상 통보에 대해 "정부는 관세합의 이행 의지를 미국 측에 전달하는 한편 차분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는 김용범 정책실장, 위성락 안보실장 주재로 대미통상현안 회의를 개최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인상 발표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 김진아 외교부 2차관 등 관계부처 차관이 ...
    홍준표, 김종혁 징계에 "용병세력 일당 절연 못하면 당 내분 끝이 없어"
    홍준표, 김종혁 징계에 "용병세력 일당 절연 못하면 당 내분 끝이 없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 26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게 '탈당 권고'의 중징계를 내린 것과 관련, "용병세력과 그 일당과는 절연하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내에서 한동훈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계에 대한 축출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에 동의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홍 전 시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고 "그게 당 혁신의 출발"이라고 주장했다. 홍 전 시장은 "그런 사람들 정리 못하면 지난 세월 용병들에 의한 당 궤멸 책임을 묻지 못하고 당 내분은 끝이 없을 것"이라며 "당단부단(當斷不斷) 반수기...
    '한동훈 제명' 기로에 선 국민의힘…김재섭 "중원 넓혀야 산다"
    '한동훈 제명' 기로에 선 국민의힘…김재섭 "중원 넓혀야 산다" 국민의힘 내에서 소장파로 분류되는 김재섭 의원은 "이른바 '원조 배신자'라고 불렸던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경기도지사 공천 얘기도 스멀스멀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한동훈 전 대표라고 왜 보궐선거 못 나가냐, 필요하면 나가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조금 더 넓게 공간을, 중원을 계속 써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전날인 26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진행자가 '만약 장동혁 대표가 타협책으로 '징계 안 하는 대신 험지로 나가 살아 돌아오라'는 카드를 내밀 가능성이 있는지'라고 묻자 "유권자들은 다 안다. 누가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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