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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관련 조례안 경북도의회 본회의 통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관련 조례안 경북도의회 본회의 통과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도의원(국민의힘·기획경제위원회)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최근 개정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법률' 및 시행규칙을 반영해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강화하고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후속 입법이다. 이를 통해 법령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교통약자의 선택권과 복지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개정안에는 ▷조례 목적의 구체화 ▷도지사의 예산 범위 내...
    김용현 경북도의원 "금오산 도립공원 숙박시설 확충·전략 수립 시급"
    김용현 경북도의원 "금오산 도립공원 숙박시설 확충·전략 수립 시급" 경북도의회 김용현 도의원(구미·국민의힘)은 지난 4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금오산 도립공원 활성화를 위해 신규 숙박시설 유치와 기존 시설의 전략적 활용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도내 도립공원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별도의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금오산 도립공원 방문객은 2018년 389만 명에서 2024년 235만 명으로 줄어 6년 새 약 40% 감소했다. 공원 내 등급 인정을 받은 호텔은 단 한 곳에 불과하며, 객실 가동률 역시 최근 3년간 50%대에 - 매일신...
    경북도의회 K-한류특위, "한복 세계화 전략 모색"
    경북도의회 K-한류특위, "한복 세계화 전략 모색" 경상북도의회 K-한류확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용현)는 지난 4일 도의회에서 '세계가 열광하는 K-한류, 전통문화 내실화할 때이다'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특위 위원, 한복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논의는 전통한복 계승·발전, K-한복 문화상품 육성, 글로벌 인지도 제고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후근 한국한복진흥원장은 주제발표에서 "한복은 단순한 전통 의상이 아니라 한국인의 정체성과 문화적 자산"이라며 "현대적 감각과 산업화를 통해 세계 속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
    "스마트팜 청년창업, 실효적 대책 시급" 남영숙 경북도의원 지적
    "스마트팜 청년창업, 실효적 대책 시급" 남영숙 경북도의원 지적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남영숙 도의원(상주·국민의힘)은 지난 4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스마트팜 청년창업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촉구했다. 남 도의원은 "2019년 이후 경북에서 200여 명의 스마트팜 창업보육 수료생이 배출됐지만 도내 정착률은 31%, 창업 성공 사례는 25명에 불과하다"며 "최소 20억 원 이상 드는 초기 자본과 까다로운 융자 조건이 청년들에게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남 도의원은 해결 방안으로 ▷저금리 ...
    이동업 경북도의원 "농업 용·배수로 정비, 도 차원 대책 시급"
    이동업 경북도의원 "농업 용·배수로 정비, 도 차원 대책 시급" 경상북도의회 이동업 도의원(포항·문화환경위원회)은 지난 4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집중호우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 용·배수로 정비와 도 차원의 예산 확보가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이 도의원은 "지난 7월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전국 2만4천ha 이상의 농경지가 침수되고, 경북도 22개 시·군의 농업 기반시설이 무너졌다"며 "특히 준설토가 쌓여 막힌 배수로로 빗물이 역류하면서 전국 전역에서 축구장 3만4천 개 면적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농림축산식품부가 6천780억 원을 투...
    경북도의회 운반급식 지원 조례 제정…안전한 학교급식 보장
    경북도의회 운반급식 지원 조례 제정…안전한 학교급식 보장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박창욱 도의원(봉화·국민의힘)은 도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균등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안전한 운반급식 지원 조례안'이 지난 4일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조례는 급식시설이 없는 도서·산간·벽지 학교에 인접 학교에서 조리된 음식을 운반해 제공하는 경우,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내용은 ▷교육감의 연간 운반급식 기본계획 수립·시행 ▷위생과 품질 보장을 위한 안전관리 기준 마련 ▷급식 종사자 위생·안전 교육 실시 ▷도서·...
    "학교부터 녹색소비 확산…기후위기 대응" 경북도의회 조례안 본회의 통과
    "학교부터 녹색소비 확산…기후위기 대응" 경북도의회 조례안 본회의 통과 경북도의회 윤종호 도의원(구미·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교육청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윤 도의원은 "탄소중립과 녹색성장은 선택이 아닌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교육청이 솔선수범해 녹색제품 사용을 확대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녹색 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 법령 개정사항을 반영해 제도를 현행화하고, 녹색제품 구매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
    "경로당 행복밥상 전면 확대해야" 윤승오 경북도의원 5분 발언 눈길
    "경로당 행복밥상 전면 확대해야" 윤승오 경북도의원 5분 발언 눈길 경상북도의회 윤승오 도의원(국민의힘·영천)은 지난 4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경로당 어르신 행복밥상 지원사업'의 전면 확대와 철저한 준비를 촉구했다. 행복밥상 사업은 도내 20개 시군에서 경로당 1곳씩을 선정해 하루 두세 끼의 영양식을 제공하는 시범사업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까지 내고 있다. 의성군의 경우 군비를 더해 25개 경로당에서 하루 500여 명에게 식사를 제공, 만족도 93.5%, 지속 희망률 99%를 기록했다. 윤 도의원은 "경북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6.8%로 전국 최고 - 매일신문...
    "참다랑어 어획한도 확대, 경북도 적극 나서야" 황재철 경북도의원 발언 주목
    "참다랑어 어획한도 확대, 경북도 적극 나서야" 황재철 경북도의원 발언 주목 경상북도의회 황재철 도의원(국민의힘·영덕)은 지난 4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참다랑어 어획한도 부족으로 영덕을 비롯한 동해 어민들이 생존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경북도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황 도의원은 "불과 5년 전만 해도 보기 어려웠던 대형 참다랑어가 최근 30배 이상 잡히고 있으며, 지난 7월 영덕에서는 1천300여 마리가 어획됐다"며 "하지만 어획한도 부족으로 마리당 200만~300만 원에 거래되는 참다랑어를 그대로 버려야 했고, 어민들은 하루 만에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 손...
    국힘, '美 파견 직원 구금사태' 연일 공세…"트럼프의 경고, 동맹 붕괴"
    국힘, '美 파견 직원 구금사태' 연일 공세…"트럼프의 경고, 동맹 붕괴" 국민의힘은 8일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 한국인 체포 사태가 정부의 외교 실패의 결과물이라고 비판하며 연일 공세에 나서고 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 직접 묻겠다. 한미정상회담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체 무슨 말을 듣고 돌아왔나. 700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대미 투자를 약속하고도 왜 합의서 한 장 못 받았느냐"고 따져 물었다. 그는 "미국 정부가 한국인 파견 직원들에게 수갑을 채우고 쇠사슬로 발을 묶는...
    정청래, 최강욱 논란에 "당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
    정청래, 최강욱 논란에 "당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강욱 전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이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에 대한 2차 가해성 발언으로 논란이 된 데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정 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강욱 전 원장과 관련해 피해자와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윤리심판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앞으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당의 기강을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최 원장은 지난달 31일 혁신당 대전·세종시당 행사 강연에서 혁신당 성 비위...
    李대통령 지지율 56.0%…민주 44.6%·국힘 36.2%
    李대통령 지지율 56.0%…민주 44.6%·국힘 36.2%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4주 만에 50% 중반대로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강릉 가뭄 재난사태 선포, 임금 체불 중대 범죄 규정 등 민생 정책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1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6.0%로 나타났다. 전주보다 2.4%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해당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7월 5주차 63.3%를 기록했지만, 이후 주식 거래세 도 - 매일신...
    李대통령, 정청래·장동혁과 오찬 회동…여야 '악수'할까?
    李대통령, 정청래·장동혁과 오찬 회동…여야 '악수'할까?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한다. 오찬 이후에는 장 대표와 별도의 단독 회동도 예정돼있다. 이 대통령이 여야 지도부와 회동하는 것은 지난 6월 22일 김병기 당시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한 지 78일 만이다. 제1야당 대표와 단독으로 만나는 것은 취임 후 처음이다. 이번 회동은 이 대통령의 적극적 의지로 성사됐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일본·미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자 마자 ...
    송언석 "우원식, 중국에서 푸대접 받고 야당에 화풀이"
    송언석 "우원식, 중국에서 푸대접 받고 야당에 화풀이" 우원식 국회의장이 '영장 집행을 사전에 승인한 적 없다'고 밝힌 가운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본인은 국회 본청의 야당 원내대표실 권위를 조금도 존중하지 않으면서 야당 국회의원들이 본인의 권위를 존중해주길 바라는 이기적인 태도를 버리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베이징 천안문 망루 위에 서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김정은과 함께 중국 전승절 열병식을 감상하고, 미얀마 대학살의 책임자와 악수하고 돌아온 우원식 국회의장의 복귀 후 첫 입장문은 ...
    자진 사퇴에도…최강욱, '성 비위 2차 가해' 윤리심판원 회부
    자진 사퇴에도…최강욱, '성 비위 2차 가해' 윤리심판원 회부 더불어민주당은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최강욱 전 교육연수원장을 윤리심판원에 회부하기로 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7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청래 대표가 비공개 최고위 간담회에서 최 전 원장에 대한 윤리감찰단의 보고를 받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간담회에서 "최 전 원장에 대한 윤리감찰단 보고를 받고 즉시 윤리심판원에 회부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최 전 원장의 사퇴로 공석이 된 후임 교육연수원장에 김영진 의원을, 부원장...
    주진우, '성 비위 2차 가해 논란' 최강욱·조국혁신당 당직자 등 고발키로
    주진우, '성 비위 2차 가해 논란' 최강욱·조국혁신당 당직자 등 고발키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2차 가해를 한 혐의 등으로 혁신당 당직자들과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전 교육연수원장을 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내일 혁신당 당직자와 최 (전) 원장을 성폭력방지법 위반, 명예훼손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형사 고발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명불상의 혁신당 당직자들이 성폭력 피해자들에 대해 보호조치를 하지 않고 오히려 징계 시도, 사직 강요, 폭행 신고 취하 압박 등을 한 행위가 성폭력방지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 전 ...
    정부, 대대적 조직 개편안 발표…정책 효과성·미래 위기 대응 초점
    정부, 대대적 조직 개편안 발표…정책 효과성·미래 위기 대응 초점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을 구현할 정부조직 개편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국가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고 기후위기, 인공지능(AI) 시대 등 미래 도전에 대응을 목표로 대규모 조직 개편안을 내놓은 것. 이번 개편안은 예산 편성과 경제 정책의 분리, 금융정책·감독기구 재편,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출범, 검찰 수사와 기소의 분리 등 주요 권력기관 개혁까지 포함해 정부의 기본 구조를 바꾸는 수준이다. 행정안전부는 7일 "이번 개편의 핵심은 권한 집중을 완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집행력을 강화하는 ...
    이준석 "美의 한국인 구금, 우방국에 할 처분 아냐…李, 젤렌스키 안되기가 목표였나"
    이준석 "美의 한국인 구금, 우방국에 할 처분 아냐…李, 젤렌스키 안되기가 목표였나" 미국 조지아주에서 불법체류자 단속으로 한국인 300여명이 체포·구금된 것을 두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우방국에 할 수 있는 처분이 아니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 대표는 7일 오후 페이스북에 "한미 양국 간의 외교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걱정이 커져 간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우리가 목도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현안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한다기보다는 '젤렌스키처럼 안 되기'만을 목표로 하는 듯한 모습이었다"며 "트럼프 정부의 이민 정책으로 한국 진출 기업들이 비자 발급에 어...
    이재명 대통령, 제1야당 대표와 단독회동에서 어떤 모습 보일까?
    이재명 대통령, 제1야당 대표와 단독회동에서 어떤 모습 보일까? 8일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 장동혁 신임 국민의힘 대표와의 '단독 회동'이 여야 협치의 물꼬를 마련할지 주목된다. 노란봉투법·더 센 상법·더 센 특검법 등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거센 입법 폭주와 특검의 전방위 압수수색으로 여야 간 극한대립이 심화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이 야당의 호소에 어떤 답을 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 대통령과 장 대표는 이날 여야 지도부가 대거 참석하는 점심식사 이후 단 둘이 만나 정국현안을 논의한다. 앞서 이 대통령의 초청에 장 대표가 '여야 지도부의 의례적인 만남보다는 정국운영의 열쇠를 쥐고...
    김어준 겨냥해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 휘두르고 있다"는 與 곽상언
    김어준 겨냥해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 휘두르고 있다"는 與 곽상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특정인(김어준)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민주적' 결정이라고 한다"며 "유튜브 권력이 정치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방송인 김어준씨를 비판했다. 곽 의원은 7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김어준 생각이 민주당 교리(敎理)…정당 기능마저 넘긴 집권여당'이라는 제목의 주간경향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은 글을 올렸다. 주간경향의 기사에는 김 씨의 유튜브 방송이 민주당 전당대회의 경선 구도와 의제 설정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비판이나 견제가 어려운 신성불가침의 영역이 됐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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