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소희 의원, 기후부 '일반수소발전 물량 반토막'에 강력 반발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간사)과 같은 당 강명구, 김용태 의원이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일반수소발전 물량 대폭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8일 기후부가 행정예고한 2026년 수소발전입찰시장 개설물량에 따르면 일반수소발전시장 물량은 930GWh(기가와트시)에 불과하다. 설비 용량 환산 시 약 125㎿(메가와트)로, 이는 국내 250여개 수소연료전지 기업들이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 요구해 온 200㎿의 절반을 조금 넘는 수치다. 김 의원은 이를 두고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