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법' 17개 의혹…최대 251명 투입해 최장 170일 수사
내란·김건희·채해병 등 3대 특검의 미진한 부분과 새로운 의혹을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매머드급 특검이 다시 출범하는 가운데 수사 기간이 최장 170일에 이르는 만큼, 6·3 지방선거까지 특검 정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2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법을 포함한 법률공포안 5건, 법률안 9건, 대통령령안 13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지난 16일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해당 법안이 처리된 지 나흘 만이다. 국민의힘은 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