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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언 의혹' 이혜훈 거쳐간 보좌진 87명…1년 못채운 57명
    '폭언 의혹' 이혜훈 거쳐간 보좌진 87명…1년 못채운 57명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시절 의원실을 거쳐 간 보좌진 수가 80명을 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잦은 인력 교체 배경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15일 국회사무처가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실에 제출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답변 자료에 따르면, 이 후보자가 17·18·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던 기간 동안 임면된 보좌진은 모두 87명에 달했다. 해당 시기 국회의원 보좌직원 정원은 최소 6명(17대 국회 기준), 최대 8명(20대 국회 기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의원실 내 인력 교체가 매...
    '장동혁의 승부수'…韓 징계는 '속도조절', 쌍특검엔 '단식'
    '장동혁의 승부수'…韓 징계는 '속도조절', 쌍특검엔 '단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야당 대표의 최후 저항 수단인 탄식투쟁에 돌입했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으로 최고조에 달한 당 내홍을 수습하고, 독주를 이어가고 있는 여당에 브레이크를 걸기 위한 장 대표의 승부수가 나왔다. 보수 정가에서는 '24시간 필리버스터'(무제한토론)로 존재감을 보였던 장 대표가 다시 스스로를 희생하며 위기를 돌파하는 특유의 리더십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장 대표 앞에는 간단치 않은 현안이 산적했다. 우선 당 윤리위원회가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를 ...
    與, 2차 종합특검 처리 강행…野 필리버스터 맞불, 통일교·돈 공천 특검 맞불
    與, 2차 종합특검 처리 강행…野 필리버스터 맞불, 통일교·돈 공천 특검 맞불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야권 등의 강한 반발에도 2차 종합특검법 강행 처리에 나섰다. 거여의 몰아붙이기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첫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야권 연대까지 펼쳤지만 중과부적인 상황이다. 민주당은 이날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이른바 2차 종합특검법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다. 2차 종합특검은 기존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 수사에서 드러나지 않은 의혹을 추가로 규명하는 게 주요 목적이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기존 ...
    장동혁이 던진 한동훈 징계 10일 유예 카드
    장동혁이 던진 한동훈 징계 10일 유예 카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안 의결을 미루면서 바통을 한 전 대표에게 넘겼다. 내부 분열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기 위한 속도 조절을 택했다는 분석 속에 공을 넘겨받은 한 전 대표가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모인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는 제대로 소명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고 말씀하고 계시고 또 일부 사실 관계에 대해서 다툼이 있다고 말씀하셨다"며 "최고위에서는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 기회를 부여하고 제대로 된 소명 기회를 부여받아...
    장동혁,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촉구 단식 돌입… "민주당, 겁나서 못 받나"
    장동혁,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촉구 단식 돌입… "민주당, 겁나서 못 받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여당에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공천헌금 의혹 등을 겨냥한 '쌍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거여(巨與)에 쌍특검 수용을 압박하기 위한 배수진이자 정국 주도권을 탈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 앞서 국회 로텐더홀에서 같은 당 의원들과 함께 규탄대회를 열고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 국회 본회의장 로텐더홀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장대표의 전격적인 단식 선언으로 인해 쌍특검 문제는 정국의 중심...
    정장에 '명품 운동화' 신은 李…알고보니 "수행비서 것 빌려신어"
    정장에 '명품 운동화' 신은 李…알고보니 "수행비서 것 빌려신어" 이재명 대통령이 방일 일정 중 착용한 운동화가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이는 수행비서의 운동화를 빌려 신은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방일 이틀째인 지난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함께 나라현의 대표적인 사찰인 호류지를 방문했다. 이날 일정은 문화유산 방문을 통한 친교 행사 성격이었으며, 다카이치 총리는 정장에 구두 차림이었지만, 이 대통령은 정장에 운동화를 매치했다. 현장에는 자갈이 깔려 있었고 이 대통령이 이를 고려해 구두 대신 운동화를 착용한 것이다. 다카이치 ...
    의혹 피하고 헌혈 자료 낸 이혜훈…국힘 "청문회 연기"
    의혹 피하고 헌혈 자료 낸 이혜훈…국힘 "청문회 연기"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핵심 자료 제출을 사실상 거부하자 인사청문회 일정이 연기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경위는 지난 12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계획안을 처리하며, 총 82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2187건의 자료에 대해 오늘 오후 5시까지 제출을 완료하는 내용을 의결했다"며 "이 후보자가 오늘 오후 5시까지 제출한 자료는 총 53개 기관에 불과하고, 748건의 답변이 왔지만, 그중의 절반이 넘는 415건...
    김민수 "당게, IP만 까면 30분 만에 끝날 일"…"최고위 韓 두둔 없었다"
    김민수 "당게, IP만 까면 30분 만에 끝날 일"…"최고위 韓 두둔 없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금요비대위〉 (평일 13:30~15: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아침에 최고위 열렸는데, 최고위에서 윤리위 제명권 의결 되는 줄 아셨던 분 많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열흘간 미뤄졌습니다. 최고위에 계시니까 잘 아시잖아요?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하 김민수): 일단 오늘 윤리위 규정을 보면 윤리위 나오고 나서 10일간 소명 기간이 주어지게 되어 있는데, 이 소명 기간을 주지 않았을 때 가처분 등의 문제를 -...
    尹 사형 구형 후 또 특검…與 2차 종합특검 강행
    尹 사형 구형 후 또 특검…與 2차 종합특검 강행 더불어민주당이 15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 ‘2차 종합 특별검사법’(2차 종합 특검) 상정을 밀어붙인 가운데, 야당의 필리버스터 종료 이후 민주당 주도로 법안이 가결될 가능성이 크다.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상황에서, ‘재탕 수사’ 논란은 정치권에서 계속될 전망이다.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여야가 합의한 민생 법안 11건을 표결 처리한 뒤 2차 특검을 상정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강하게 반발하며 본회의장에서 퇴장했고,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돌입했다.필리버스터 첫 토론자로는 천하람...
    장동혁 단식 돌입...“김병기 블랙폰 열면 정권 끝장날 것”
    장동혁 단식 돌입...“김병기 블랙폰 열면 정권 끝장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장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수수의혹과 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을 촉구하기 위한 단식”이라고 밝혔다. 그는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휴대폰을 ‘블랙폰’이라고 지칭하며 “블랙폰이 열리면 정권이 끝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당 휴대폰에 현 정권 인사들과 나눈 대화 녹음이 다수 담겨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한 것으로 보인다.장 대표는15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투쟁 돌입을 공식 선언했다. 그는 “국민의 목소리가 모이는 이곳에서 특검법 수용을 촉구하는 단식을...
    '뒷북 수사·증발한 탄원서'…민주당 공천헌금 특검론 거세지는 이유
    '뒷북 수사·증발한 탄원서'…민주당 공천헌금 특검론 거세지는 이유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헌금'에 대한 의혹이 확산하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특별검사 도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몇몇 개인의 일탈을 넘어서는 조직적 범행 및 은폐 가능성이 부상하면서 경찰 수사로는 실체적 진실을 밝혀내기 어렵다는 판단이 여기에 자리하고 있다. 강선우 의원을 둘러싼 1억원의 공천헌금 의혹은 매우 짙어진 상태다. 앞서 공개된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강 의원의 녹취에 이어 김경 서울시의원이 최근 경찰에 자수서를 제출하면서 이미 공천헌금은 실체적 국면으로 접어든 것...
    국힘 의총 "정치적 풀어야"…"張 갈등 해결하고, 韓 사과해야"
    국힘 의총 "정치적 풀어야"…"張 갈등 해결하고, 韓 사과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징계 확정을 시한부 보류한 가운데 상당수 의원들이 의원총회에서 '정치적 봉합'으로 당원게시판 사태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는 뜻을 표명했다. 국민의힘이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개최한 비공개 의총에서는 10여 명의 의원이 발언대에 올라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원회의 징계를 재고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참석 의원들이 전했다. 대다수 의원은 한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 징계가 과한 부분이 있다며 장 대표가 정치적 방법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한 전 대표도 징계 사유인 당원...
    李대통령 "문화예술 지원 너무 부족…추경해서라도 늘려야"
    李대통령 "문화예술 지원 너무 부족…추경해서라도 늘려야" 이재명 대통령이 "문화·예술 영역의 지원이 너무 부족해 직접 지원을 늘려야 한다"면서 "'추경'을 해서라도 문화·예술의 토대를 건강하게 되살려야 한다"고 15일 말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열린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앞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문화 관련 정책을 보고 받은 뒤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문화·예술 행정을 담당하는 사람의 수도 너무 적고, 민간 협력도 부족하다. 예산 투자가 절실하다"며 "문화예술계가 거의 방치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K-컬처의 토대를 더 키워내야 한...
    오세훈 "한동훈 제명은 공멸의 길…국힘 비정상 가고 있다"
    오세훈 "한동훈 제명은 공멸의 길…국힘 비정상 가고 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하기로 한 데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15일 "비정상의 길을 가고 있다"고 했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제명은 곧 공멸"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이 승리의 길을 벗어나, 도대체 왜 자멸의 길을 가고 있나"라며 "통합의 우군인 이준석 전 당 대표를 억지로 쫓아내고 결국 무너지는 길을 가야만 했던 그 뼈아픈 교훈을 잊었느냐"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구형한 날, 국민의힘 윤리위는 한동...
    "너 잘만났다! 정신차려!" 항의 쏟아지자…우뚝 서 신경전 벌인 송언석
    "너 잘만났다! 정신차려!" 항의 쏟아지자…우뚝 서 신경전 벌인 송언석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 처분을 의한 가운데, 책임당원을 중심으로 당내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6 국민의힘 서울시당 신년 인사회' 현장은 한 전 대표의 지지자로 보이는 책임당원들을 중심으로 윤리위 결정에 대한 불만이 분출된 성토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 전 대표의 지지자로 보이는 책임당원들이 다수 참석해 지도부를 향해 거친 항의를 이어갔다. 신년사를 마친 송언석 원내대표가 회의장을 나서려 하자 여러명의참석자들이 그를 에워싸며 "...
    경찰, 강선우 20일 소환 통보…김경, 태블릿·노트북 제출
    경찰, 강선우 20일 소환 통보…김경, 태블릿·노트북 제출 경찰이 1억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오는 20일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요구했다. 강 의원에게 1억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은 경찰에 업무용 태블릿과 노트북을 임의제출하면서 내용에 따라 '판도라 상자'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최근 강 의원 측에 이 같은 소환 일정을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 의원이 응하면 지난달 29일 공천헌금 정황이 담긴 녹취가 공개돼 의혹이 불거진 지 3주 만에 소환 조사가 이뤄지게 된다. 김 시의원은 15일 경찰에 ...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상정…野 필리버스터 개시, 첫 주자 천하람
    2차 종합특검법 본회의 상정…野 필리버스터 개시, 첫 주자 천하람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2차 종합특검법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를 목전에 뒀다. 6월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여 앞두고 특검 수사가 재개될 것으로 보여 이른바 '내란의 완전한 종식'을 둘러싼 여야 갈등이 더욱 격화할 전망이다. 국회는 15일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발의한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상정했다. 해당 법안은 이미 종료된 3대(김건희·내란·채해병) 특검에서 미진했던 수사 내용과, 수사 과정에서 제기된 추가 의혹을 다루는 종합특검의 출범을 골자로 ...
    떠나는 천대엽 "사법부 배제한 사법개혁, 전례 없어" 일갈
    떠나는 천대엽 "사법부 배제한 사법개혁, 전례 없어" 일갈 2년간 임기를 마치고 법원행정처장직에서 물러나는 천대엽 대법관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추진과 관련해 "사법부가 배제된 사법개혁은 1987년 헌법 체제 이후 수십 년간 행해져 온 사법제도 개편 관련 역사를 보아도 그 전례가 없다"며 "사법부 구성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 도입을 골자로 하는 민주당의 사법개혁 추진으로 사법부가 중대 기로에 선 가운데 이와 관련한 내부 우려를 거듭 강조한 것이다. 천 대법관은 15일 대법원 본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시...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포항시장 출마 공식 발표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 포항시장 출마 공식 발표 문충운 환동해연구원장은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포항의 새로운 미래 지도를 그리겠다"며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도시는 활력을 잃고, 청년은 떠나고 있으며, 인구 48만 사수에도 경고등이 켜졌고, 구도심은 텅 비어 가고 있다"면서 "포항의 문제는 노력이 아니라 도시가 작동하는 구조"라고 꼬집었다. 주요 공약으로 ▷북구 원도심의 상징인 수도산에 글로벌 벤처타운인 '포항 혁신마루' 조성 ▷남구청의 오천읍 이전 등 지역별 발전 전략을 내세웠다. 아울러 ▷디지털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 ▷4차 산업 기...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합수본 수사한다지만…"특검 불가피"
    통일교 정교유착 의혹, 합수본 수사한다지만…"특검 불가피" 통일교 측이 정관계 인사에게 금품을 제공했거나, 특정 정당에 가입해 선거에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합동수사본부가 출범했으나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잦아들지 않고 있다. 다수 정관계 인사, 특히 여권 인사들도 의혹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어 '살아있는 권력'을 다루기에 검경 수사로는 한계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15일 정치권, 법조계 등에 따르면 통일교는 현안을 청탁하거나 정치적 영향력을 키우기 위해 정치인에게 위법하게 후원금, 뇌물 등을 전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한일 해저터널 추진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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