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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환호'-野 '침묵', 출구조사 결과 나오자 희비 갈렸다
    與 '환호'-野 '침묵', 출구조사 결과 나오자 희비 갈렸다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예측되자 여야 개표 상황실에서는 상반된 분위기가 나왔다. 민주당 상황실은 환호와 박수 소리가 가득 메운 반면, 국민의힘 상황실에선 무거운 침묵만 감돌았다. 3일 오후 6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가운데 민주당이 11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예측된 반면, 국민의힘 우세 지역은 경북 1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대구를 포함해 부산·전북·강원 등 3곳은 경합지역으로 분류됐다. 발표 직후 국민의...
    서울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14곳…유권자 "참정권 침해" 거센 반발
    서울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 14곳…유권자 "참정권 침해" 거센 반발 6·3 지방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서울 동남권 일대를 포함해 10여 개 투표소에서 용지가 동나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투표가 일시 중단되면서 수백명의 유권자가 투표 종료시간 이후까지 대기하거나 발길을 돌렸고, 선거관리위원회는 마감 시각 이후 '대기표'를 배부하는 고육지책을 내놨지만 오히려 논란을 키웠다. 유권자의 참정권이 침해됐다며 강하게 반발한 국민의힘은 선거 연기와 재선거까지 촉구하고 나섰다. 또한 선관위 책임론 등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이른바 '소쿠리 투표'와 '투표지 반출' 사태 등 번...
    [속보] '경북' 이철우·'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속보] '경북' 이철우·'대구 달성' 이진숙 당선 확실 경북도지사 선거에서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의 3선이 사실상 확정됐다. 이진숙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도 당선이 확실시 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밤 10시 기준 개표율 18.41% 상황에서 이 후보는 64.52%를 기록하며 35.47%를 얻은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앞서 발표된 지상파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서도 이 후보는 69.7%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돼 30.3%에 그친 오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이 유력해진 이 후보는 입장 - 매일신문 [원문...
    與 "재투표 주장, 일고의 가치 없어"…靑 "선관위가 대응할 문제"
    與 "재투표 주장, 일고의 가치 없어"…靑 "선관위가 대응할 문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일부 지역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해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차질을 빚자,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야권에서는 개표 중단과 재투표 요구 등이 빗발치고 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 부실 관리 책임은 묻겠다면서도 이 같은 야권 요구에 대해선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일축했다. 청와대는 구체적인 의견 표명 없이 "선거관리위원회가 대응해야 할 문제"라는 짤막한 입장만 남겼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이번에도 힘 못 쓴 '군소 정당'
    이번에도 힘 못 쓴 '군소 정당' 3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군소 정당 부진은 이어졌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으로 대표되는 거대 양당이 선거판의 화두(話頭)를 주도하면서 제3정당과 원외 정당들이 국민의 시선을 제대로 끌지 못했기 때문이다. 앞서 지난 2024년 실시된 22대 총선에서도 거대 양당은 전체 의석(300석)의 94.3%인 283석을 차지했었다. 아울러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소수 정당에게 '오아시스' 역할을 했던 4인 선거구가 2인 또는 3인 선거구로 쪼개지면서 '운동장'(게임의 법칙)마저 기성 원내정당으로 기울었다. 진보성향의 한 원외정당...
    지선 이후 여의도 풍경은?…"여당 상임위 독점 현실화 가능"
    지선 이후 여의도 풍경은?…"여당 상임위 독점 현실화 가능"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판정승'을 거두고 국민의힘이 궁지에 몰리자 향후 여의도 정가 무게추는 더욱 여당 쪽으로 쏠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당장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원구성 협상을 앞둔 가운데 민주당이 모든 상임위원장 자리를 독점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선을 마친 여야는 오는 5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국회의장과 국회부의장 등 의장단 선출을 한다. 국회의장 후보로는 조정식 민주당 의원이, 부의장 후보로는 민주당 남인순, 국민의힘 박덕흠 의원이 이름을 올린 상태다. ...
    여당 지방선거 압승, 정국 주도권 완전히 확보할 전망
    여당 지방선거 압승, 정국 주도권 완전히 확보할 전망 6·3 지방선거가 여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됨에 따라 향후 정국 주도권은 여권으로 완전히 넘어갈 전망이다. 지난 2024년 22대 총선, 지난해 21대 대선에 이어 올해 지방선거까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3연속 대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22대 총선에서 원내 절대다수인 175석을 확보했고 지난해 대선에서는 이재명 후보가 49.42% 득표율을 기록해 정권교체에 성공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마지막까지 경합을 이어가는 선거구가 있긴 하지만 4년 전 패배를 설욕하기에 충분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국 단위 선거의 최...
    국민의힘 지선 참패 위기…'이재명 높은 지지율·보수 분열' 악재 겹쳤다
    국민의힘 지선 참패 위기…'이재명 높은 지지율·보수 분열' 악재 겹쳤다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아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출구조사 상으로 국민의힘이 참패하는 예측 결과가 나온 것인데,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보수진영 내 분열상과 지방선거 국면에서의 리더십 이슈 등이 두루 악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오후 6시에 발표된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국민의힘 승리가 확실시되는 곳은 경북뿐이고, 보수의 텃밭을 자처하던 대구 역시 0.8%p(포인트) 차이의 초접전이 확인됐다. 격전지로 꼽히던 수도권과 충청권을 여당에 모두 내...
    “李대통령도 이렇게 했다”’...투표용지 보여주려던 40대 퇴장 당해
    “李대통령도 이렇게 했다”’...투표용지 보여주려던 40대 퇴장 당해 6·3 지방선거 당일인 3일 전국 투표소에선 투표와 관련한 크고 작은 소란이 일어났다.세종시에서는 투표를 끝낸 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주변인들에게 보여주려고 한 40대 남성이 투표소 밖으로 퇴장당했다.세종시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해당 남성 A씨는 이날 오전 7시경 세종시 다정동의 한 투표소에서 기표한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지 않고 주변에 있던 선거 관리원들에게 보여주려고 했다.A씨는 “대통령도 이렇게 하지 않았느냐”라며 “제대로 기표했는지 나도 확인해 달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선...
    6·3 지선서 민주당 11곳, 국힘 1곳 승리 전망…4곳서 경합
    6·3 지선서 민주당 11곳, 국힘 1곳 승리 전망…4곳서 경합 이재명 정부 1년 차에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개 광역단체장 선거 중 10여 곳에서 승리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됐다.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집권 이후 곧바로 치러진 지선에서 무기력하게 당했던 패배를 4년 만에 설욕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대통령 계엄 및 탄핵 사태 속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 채 1곳에서만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 궁지에 몰렸다. 3일 오후 10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상황(개표율 13.26%)에 따르면 전국 시·도지사 16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14곳, 국민의힘은 경북·경남 등 2곳에서 -...
    '3선 도전'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당선 유력…"경북을 지방시대 중심으로"
    '3선 도전' 이철우 경북지사 후보, 당선 유력…"경북을 지방시대 중심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경북 지역 개표가 19.40% 진행된 가운데, 이 후보의 득표율은 64.15%로 집계돼 선두를 달리고 있다. 경쟁자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율은 35.84%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방송사들은 이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고 표시한 상태다. 앞서 이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3사(KBS·MBC·SBS)의 출구조사에서 69.7%를 득표해 당선될 것이라 예측된 바 - 매일신문 [...
    투표용지 동나고 대기표까지…서울 일부 투표소 '투표 대란'
    투표용지 동나고 대기표까지…서울 일부 투표소 '투표 대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3일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투표가 중단되면서 일부 유권자들은 투표 종료 시각 이후까지 대기하거나 발길을 돌렸고, 선거관리위원회는 마감 이후 대기표를 배부하며 대응에 나섰다. 국민의힘 서울시당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송파구 문정1동 제4투표소, 문정2동 제2투표소, 잠실2동 제6투표소, 잠실7동 제2투표소, 잠실4동 제5투표소, 가락2동 제3·7투표소, 위례동 제5투표소, 강남구 청담동 제4투표소, 개포2...
    경북 지방선거 투표율 60.8%…4년 전보다 8.1%p 상승
    경북 지방선거 투표율 60.8%…4년 전보다 8.1%p 상승 경상북도의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이 60.8%로 집계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투표 마감 기준 경북지역 선거인 220만2천861명 중 133만8천63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지난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투표율 52.7%보다 8.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시·군별로는 울릉군이 82.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고, 칠곡군이 52.8%로 가장 낮았다. 지역별 투표율은 영양군 80.2%, 청송군 76.5%, 봉화군 74.7%, 의성군 74.5%, 성주군 74.1%, 울진군 73.5%, 청도군 72.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나경원 "즉각 개표 중단…독일 투표용지 부족 때 선거 무효 판결, 재선거"
    나경원 "즉각 개표 중단…독일 투표용지 부족 때 선거 무효 판결, 재선거"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수도권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사태가 벌어진 가운데,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요구했다. 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류투성이 독일 베를린 총선…헌재, 사상 첫 재선거 결정'이라는 기사를 공유하고 "선거 공정성이 무너졌다. 투표 현장에서 용지가 바닥나는 초유의 일이 여러 곳에서 발생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서울 동작구와 송파구, 강남구 등 수도권 다수 투표소에서 유권자의 참정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부족한 투표용지를 확보한다...
    투표는 없었지만 누구보다 바빴던 무투표 광역의원들
    투표는 없었지만 누구보다 바빴던 무투표 광역의원들 경북 정치권은 이번 선거에서 보기 드문 풍경이 펼쳐졌다. 전체 광역의원 선거구 56곳 중 절반에 가까운 23곳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무투표 당선되면서, '투표지에 이름은 없지만 선거는 더 바빴던' 광역의원들이 대거 등장한 것이다. 경북도의원 수는 64명으로 지난 2022년 지방선거보다 4석이 늘었다. 이 가운데 비례대표 8명을 제외하면, 지역구 56명 중 23명이 무투표 당선된 셈이다.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경북이 제1의 텃밭이라는 정치 지형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들은 자신의 이름이 투표용지에 오르기 전 이...
    한동훈 국회 입성하나…혼전 속 부산 북갑 보궐선거
    한동훈 국회 입성하나…혼전 속 부산 북갑 보궐선거 6·3 지방선거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구조사가 박빙으로 나타나면서 국민의힘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보수 참패론이 짙어지는 상황에서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생환할 경우 현 지도부의 책임론과 맞물려 보수진영 내 주도권이 흔들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일 오후 6시 발표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에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42.6%, 한 후보는 41.6%로 예측돼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 JTBC 예측조사에선 한 후보가 48.1%, 하 후보가 37.6%를 기록해 한 후보 당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 - 매일...
    대구 역대 1위 地選 투표율…與 응집력 더 강했다
    대구 역대 1위 地選 투표율…與 응집력 더 강했다 승부를 알 수 없는 초박빙 여야 대결이 6·3 지방선거 투표율을 가파르게 끌어올렸다. 그 결과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판정승을 거둬 새 정부의 안정적 국정 운영을 바라는 지지층 결집이 더 강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지선 전국 투표율은 61.0%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방자치가 처음 도입될 당시였던 제1회 투표율(68.4%)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역대 2위였던 제7회 투표율(60.2%)은 0.8%p 넘어섰다. 지난달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이미 역대 최고 투표율(23.51%)을 - 매일신문 ...
    "서울 선거 오염…재선거 해야" 국힘 지도부, 일제히 '개표 중단' 촉구
    "서울 선거 오염…재선거 해야" 국힘 지도부, 일제히 '개표 중단' 촉구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곳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혼란이 빚어진 것과 관련, 국민의힘이 서울시 선거 개표 중단과 재선거 실시를 공식 주장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밤 9시30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시 투표는 유권자 참정권이 심각하게 침해된 선거"라며 "필요에 따라 재선거를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날 송파 등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지연되거나 일부 유권자가 투표를 포기한 사건을 언급하며 "이미 투표의 공정성은 깨졌다. 서울시 선거는 오염...
    '초박빙' 대구시장 출구조사에 긴장감 감돈 국힘, 秋 "결과 지켜볼 것"
    '초박빙' 대구시장 출구조사에 긴장감 감돈 국힘, 秋 "결과 지켜볼 것" 대구시장 선거 출구조사 양상이 유래없는 초박빙으로 나오면서 국민의힘에서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도 긴장감과 약간의 당혹감이 감지됐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는 3일 오후 5시 52분쯤 대구 수성구 국민의힘 대구시당 5층에 마련된 개표상황실로 들어서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했다. 주호영 대구시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이인선 총괄선거대책본부장, 지역 국회의원 및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자리를 잡았다. 방송 3사와 별개로 진행된 JTBC 출구조사에서 0.5%p(포인트) 차이로 김부겸 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오자 캠프...
    '초접전' 대구 출구조사…김부겸 "대구 시민이야말로 진정한 승자"
    '초접전' 대구 출구조사…김부겸 "대구 시민이야말로 진정한 승자"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3일 초접전이라는 대구시장 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변화를 바라는 시민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대구시민들이야말로 이번 대구 선거의 승자"라고 평가했다. 이날 오후 6시 김 후보의 대구 달서구 선거사무소에서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가 김 후보 49.1% 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9.9%로 나오자 잠시 탄성이 나왔다. 김 후보는 옅은 미소를 보이며 고개를 끄덕였으나 차분하게 TV 화면을 응시했다. 추 후보와의 격차가 불과 0.8%포인트(p) 수준으로 초박빙이 예상되자, 김 후보는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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