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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지검장, 정성호 개혁안에 "참담한 심정, 검찰에 장악됐다"
2025.08.29 - 16:00
4452
"전한길 '대구시장 양보' 발언 가관... 공천된듯 허장성세" 김근식 직격
2025.08.29 - 16:00
4451
장동혁, 단일대오 촉구…"잘 싸우는 사람만 공천"
2025.08.29 - 15:00
4450
李 대통령 "죽을힘 다해 국정"…與에 "개혁과제 잘 추진해달라"
2025.08.29 - 15:00
4449
장동혁 "추후 단독회담 약속해야 李대통령-여야대표 회동 가능" 재차 강조
2025.08.29 - 14:00
4448
'구속기소' 김건희 "국민에 심려 끼쳐 괴로워…변명 안할 것"
2025.08.29 - 13:00
4447
박지원, 장동혁에 "李 대통령 왜 끌어내리려 하나, 끌어낸 사람은 尹"
2025.08.29 - 13:00
4446
[속보] 최교진, 과거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농도 0.187%'…면허취소 수준
2025.08.29 - 13:00
4445
[속보] 강훈식 "트럼프, 李당선 알고 있었다…부정선거 믿지 않아"
2025.08.29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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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재정 적극적 역할 필요…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2025.08.2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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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일정 마친 李 대통령 지지율 59%…민주 44%·국민의힘 23%
2025.08.2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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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
2025.08.29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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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전 총리 재산 86.8억…부부 예금액 58억
2025.08.29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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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가 가야 할 길은…내년 지방선거·2028 총선 승리가 '혁신'
2025.08.29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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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文정권서도 무죄…실로 부당한 정치 표적수사"
2025.08.29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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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李, 지지율 떨어지니 영수회담 제안…尹부부 인권유린 수사 중단이 조건"[일타뉴스]
2025.08.29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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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선언문, 美가 더 원했다?... '3500억달러' 둘러싼 이견에 불발
2025.08.29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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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김정은과 '술 원샷' 인연...우상호 "마주치면 모르는 척 안할 것"
2025.08.29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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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윤석열을 파면한다' 연습만 4번…집 앞 시위가 두렵나?"
2025.08.28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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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메이커' 발언, 李대통령 구상이었다... 정상회담 비하인드
2025.08.28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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