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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김정은과 '술 원샷' 인연...우상호 "마주치면 모르는 척 안할 것"
    우원식, 김정은과 '술 원샷' 인연...우상호 "마주치면 모르는 척 안할 것"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8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3일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서 마주칠 가능성에 대해 "모르는 척은 안 할 것"이라며 조우 가능성을 열어뒀다. 우 수석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과 김 위원장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 때 같이 술 한 잔도 하고 그래서 서로 잘 아는 사이"라고 설명하며 과거 두 사람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우 의장 가족이 아직 북한에 살고,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도 했었던 특수관계"라며 "만나면 좋...
    문형배 "'윤석열을 파면한다' 연습만 4번…집 앞 시위가 두렵나?"
    문형배 "'윤석열을 파면한다' 연습만 4번…집 앞 시위가 두렵나?" 문형배 전 재판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문 전 재판관은 지난 27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3'에 출연해 손석희의 "4월 4일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가 있었다. 저 순간을 다시 보니 어떤 생각이 드시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손석희가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 인간적으로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인데 마지막 문장, 아무개를 파면한다. 연습을 하셨냐"고 물었다. 이에 문 재판관은 "4번 정도 한 것 같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 ...
    '페이스메이커' 발언, 李대통령 구상이었다... 정상회담 비하인드
    '페이스메이커' 발언, 李대통령 구상이었다... 정상회담 비하인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8일 한미정상회담에서 화제를 모았던 '피스메이커'와 '페이스메이커'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JTBC와의 인터뷰에서 이 발언과 관련해 "사전에 여러 곳에서 의견을 내고 종합한 것인데, 결국 대통령께서 그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대통령님 아이디어라고 봐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진행하며 "대통령께서 '피스메이커'를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
    [보수 재건의 길(下)]보수 가치 공감, 진보 정치 반감 갖는 계층 집중 공략해야
    [보수 재건의 길(下)]보수 가치 공감, 진보 정치 반감 갖는 계층 집중 공략해야 연이은 선거 패배와 탄핵 사태 속 지지 기반의 축소를 겪은 보수정당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새롭게 출범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보수의 가치에 공감하며 진보정치에 반감을 갖는 계층과 세대를 집중 공략, 반전의 초석을 놓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남·고령층에 고립, 확장 없이 승리 없다 보수 정당은 수년간 여러 정치적 굴곡을 겪으며 외연 확장에 실패, 영남과 고령층의 지지밖에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마주하고 있다. 두 명의 대통령이 연속으로 탄핵을 당한 과거는 중도·수도권·청년으로의 외연 확장에 ...
    與 정기국회 앞두고 워크숍 "9월부터 개혁입법 속도 올린다"
    與 정기국회 앞두고 워크숍 "9월부터 개혁입법 속도 올린다"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인천에서 워크숍을 열고 단일대오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민주당은 오는 9월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검찰·언론·사법 개혁 등 입법 추진에 더욱 열을 올릴 전망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정기국회 워크숍을 열고 소속 의원들과 전략을 공유하고 전열을 정비했다. 이날 정청래 대표는 "민주당의 올해 정기국회 과제·목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내란 종식"이라며 "한 손에는 개혁의 깃발을, 다른 한 손에는 민생의 깃발을 들고 국민과 함께 국민 속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
    대통령실 비서실장 "트럼프, 참모 기념품에만 40~50번 서명…정성 들이더라"
    대통령실 비서실장 "트럼프, 참모 기념품에만 40~50번 서명…정성 들이더라"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으로 한미동맹은 군사를 넘어 안보·경제·기술을 아우르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진화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양국 협력이 굳건해지며 경제의 새 활로가 열렸으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두 나라가 함께 한발 앞서나가게 됐다. 이제 양국 관계를 '기술경제동맹'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강 실장은 "큰 산을 넘었지만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며 "국제정세가 요동치는 것은 ...
    권성동 영장 청구에 2년 전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주목
    권성동 영장 청구에 2년 전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주목 김건희 특검이 권성동 국민의힘 국회의원에 대해 28일 오후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권성동 의원의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준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규원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은 이날 오후 6시 19분쯤 페이스북에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라고 적고는 2023년 3월 23일 찍힌 한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은 당시 권성동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 51명이 도장을 찍은 '불체포특권 포기서약서'를 담고 있다. 이는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대 대선 공약으로도 내걸었던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지 않자 나...
    9월 3일 中 열병식, 김정은·푸틴·시진핑 3자 첫 만남
    9월 3일 中 열병식, 김정은·푸틴·시진핑 3자 첫 만남 한미일 동맹에 맞선 북'중'러 동맹 구도가 선명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 미국을 차례로 순방해 동맹 외교를 끝내자마자, 다음 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승전 80주년 기념식에 북'중'러 정상이 만난다. 북'중'러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탈냉전 이후 처음이다. 향후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정세 변화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는 28일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기념활동' 준비 상황 브리핑에서 "시진핑 주석의 초...
    미일 순방 외교 최대성과는 좌파의 반일·반미 제압
    미일 순방 외교 최대성과는 좌파의 반일·반미 제압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3박 6일의 순방 외교를 마무리지었다.이시바 시게루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거둔 이 대통령의 성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하지만 좌파의 반일·반미 선동을 진압(?)하고, 친중 이미지를 벗으며 ‘친미’ 이미지를 각인시킨 게 보이지 않는 최대 성과라는 말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인 징용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전임 정부의 국가 간 합의를 뒤집을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한일 정상회담...
    김정은·시진핑·푸틴 中 전승절 회동 ‘反서방 연대’ 강화
    김정은·시진핑·푸틴 中 전승절 회동 ‘反서방 연대’ 강화 내달 3일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중국, 북한, 러시아 등 3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참석이 유력한 상황에서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방중 계획을 밝히면서 남북 정상간 만남을 적극 추진해 왔던 이 대통령이 고민에 빠지게 된 것이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중국 인민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쇼 전쟁 승리 80돌 기념행...
    연일 강공으로 '대화의 문'을 걸어잠그는 정청래
    연일 강공으로 '대화의 문'을 걸어잠그는 정청래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를 향해 연일 강성 공세를 퍼부으며 대화의 문을 걸어잠갔다.정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대표에게 묻는다’는 글을 올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등을 둘러싼 다섯 가지 질문을 제시했다. 그는 "윤석열의 비상계엄 내란은 잘된 것이라고 주장하는가?", "윤석열에 대한 탄핵과 헌재 파면은 잘못이라고 주장하는가?", "윤석열이 돌아와 다시 당의 정신적 지주 역할이라도 하라는 것인가?", "노상원 수첩에 찬성하는가?", "노상원 수첩에 적...
    나경원 "한동훈 아니라 내가 당 대표였으면 계엄 없었을 것"
    나경원 "한동훈 아니라 내가 당 대표였으면 계엄 없었을 것"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가 아닌 자신이 당 대표였다면 12·3 비상계엄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28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당 대표와 대통령이 사이가 안 좋으면 망조가 든다"며 "우리도 가만히 보면 이명박 대통령 때는 초기 3년까지 굉장히 당 대표가 서포트를 잘해서, 그래서 무난하게 이 대통령이 임기를 잘 마쳤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 어떻게 됐느냐? 삐걱거리기 시작한 것이 유승민 원내대표, 그리고 김무성 대표와 삐걱거리면서부터다"고 말했다. 이...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대여(對與) 투쟁 드라이브를 향한 의지를 높이고 있다. '내부 총질에 대한 결단' 등 전당대회 기간 강경 발언을 내놨던 장동혁 대표, 당 중진의원들은 분열·갈등을 지양하고 단일대오를 유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당권 경쟁을 했던 조경태 의원 역시 '당을 아끼는 마음은 그대로'라며 유화적 메시지를 냈고, 당직 기용이 거론돼 이목을 끌었던 전한길 씨는 평당원으로서 후방 지원을 약속하며 불필요한 잡음을 정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
    차명진, 전한길 향해 "김문수 등에 칼 꽂는 세치 혀 탓 장동혁호 고립될 것"
    차명진, 전한길 향해 "김문수 등에 칼 꽂는 세치 혀 탓 장동혁호 고립될 것" 차명진 전 국회의원은 이번 전당대회 당권 승부를 가른 것으로 분석되는 핵심 인물이었던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를 향해 "장동혁호의 사실상 실세"라고 표현, 전한길 씨와 일부 유튜버들을 두고 "김문수의 등에 칼 꽂는 세치 혀 때문에 장동혁호는 당과 민심에서 고립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한길 씨가 전당대회 시즌엔 물론, 장동혁 신임 당 대표 선출 이후로도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연일 발언에 나서고 있는 상황을 가리켜 꼬집은 맥락이다. 전한길 씨의 최근 발언 중에선 장동혁 대표와 결승을 펼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자영업 하는 정치인 "실력 없는 정부 체감돼…보수, 정책으로 승부해야"
    자영업 하는 정치인 "실력 없는 정부 체감돼…보수, 정책으로 승부해야" "정권 바뀌고 자영업자는 더 죽을 맛입니다. 보수가 정교한 정책으로 이들에게 어필해야 합니다." 식당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이상규 국민의힘 서울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자영업자들의 삶이 더욱 팍팍해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국민의힘이 여의도연구원을 중심으로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책 개발에 몰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27일 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자영업의 경우 근로자 수가 5인 미만 상황이 가장 중요한데, 거기까지 노동법이 확대될 경우 인력을 활용하기가 더 어려워진다"며 "원...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요구 봇물, '한미 정상회담 성과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 요구 봇물, '한미 정상회담 성과에 반드시 포함돼야'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 한미 정상회담의 훈훈한 기운을 50년째 묶여 있는 한미 원자력협정 개정으로 연결시켜야 한다는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우라늄 농축을 20% 미만까지만 가능하고 이를 위해선 미국의 사전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족쇄'(조항)에 묶여 국내 원자력발전 분야의 발전이 더디기만 하기 때문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한미 원자력협정에 따라 원자력발전 후 생긴 핵폐기물을 재처리하지 못해 발전소 내부에 쌓아두고 있는데 이렇게 땜질식으로 버틸 수 있는 시간도 최대 5년이다. 더욱이 농축만 하면 원자력발전 주연...
    李, 귀국 직후 장동혁 회동 지시…張 "정식 제안 오면 검토"
    李, 귀국 직후 장동혁 회동 지시…張 "정식 제안 오면 검토"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미국·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와의 회동 추진을 지시했다. 그러나 장 대표는 "정식 제안을 받은 바 없다"며 형식과 의제를 우선 협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만남이 실제로 성사될지는 불투명하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 도착한 후 바로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장 대표와의 회동을 즉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순방길 전용기 안에서 "야당 대표가 공식적으로 선출되면 당연히 대화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투쟁력 회복한 국힘 새 지도부…연일 여권에 직격탄
    투쟁력 회복한 국힘 새 지도부…연일 여권에 직격탄 전당대회를 통해 새로 구성된 국민의힘 지도부가 연일 강성 발언을 이어가며 투쟁력을 부각하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영수회담’ 제안을 두고 절차와 의제 중요성을 강조하며 신중론을 폈고, 신동욱 수석최고위원은 더불어민주당의 앞뒤 다른 태도에 강한 비판을 쏟아냈다. 김민수 최고위원 역시 당내 혁신과 대여 공세를 동시에 강조하며 강경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장 대표는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영수회담’(領袖會談)에 대해 “아직 보고받은 적 없기에, ...
    경북도의회, 도시농업 육성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북도의회, 도시농업 육성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상북도의회 임기진 도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6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위기와 환경오염으로 안전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반려식물·플랜테리어·식테크 등 도시농업이 새로운 문화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체계적 육성과 지원을 제도화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에는 ▷시행계획 수립·시행 ▷실태조사 ▷지원사업 및 재정지원 ▷도시농업위원회 설치 ▷도시농업지원센터 설치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정 ▷...
    경북도의회, 가상융합산업 육성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북도의회, 가상융합산업 육성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상북도의회 손희권 도의원(포항·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26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메타버스 등 가상융합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도지사의 책무와 3년 주기의 기본계획 수립,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기업 창업·투자·해외진출 지원,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등이 주요 내용이다. 경북도는 지난 2023년 '디지털 전환 및 가상융합경제 활성화 조례'를 제정한 바 있으며, 올해 '가상융합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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