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대표, 광장 애국 세력과 연합해 李 정권에 맞서야”
지난 26일 본지는 서울 마포구 ‘고성국TV 스튜디오’에서 자유 우파 대표 정치평론가 고성국 박사를 만났다. 그는 평소 자유일보를 구독하며 시사 현안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에서 고 박사는 그간 정치평론 활동을 돌아보며, 이를 토대로 국민의힘이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방향에 대해서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편집자주◇ “유튜브 통해 ‘유기적 지식인’ 역할 이어가고 싶어”- 유튜브를 통한 정치평론을 시작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기성 언론에서 쫒겨났어요. 40년간 지상파, 종편, 라디오, 조·중·동, 한겨레·경향, 지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