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지선 끝나면, 여야 정치권에 '후폭풍' 몰려온다
치열했던 6·3 지방선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가 여야 정치권 운명에 거센 후폭풍을 예고하고 있다. 선거 격전지 성적표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진로를 가늠할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지선, 올해 상반기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3일 오전 6시~오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치러진다. 여야의 강대강 맞대결 속에 이미 사전투표에서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만큼 본투표에서도 상당수 유권자들이 투표소로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정치권은 서울·부산·대구 광역단체장, 부산 북구갑·경기 평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