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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오셨습니까"…李대통령, 미국 순방마치고 서울 도착
2025.08.28 - 07:00
4382
'장동혁 대망론' 나왔다…김금혁 "혜성처럼 등장", 이준우 "타고난 지도자 기질"[일타뉴스]
2025.08.28 - 00:00
4381
개헌 재시동 건 우원식 국회의장 "특위 9월 하순 출범"
2025.08.27 - 21:00
4380
필리조선소 찾은 李대통령 "'美 조선업 부활' 기여 새로운 도전, 윈윈 성과로"
2025.08.27 - 20:00
4379
[주은식의 페리스코프] 한미 정상회담 성과: 아첨과 칭송전략, 그리고 캠프 험프리 할애 요구
2025.08.27 - 19:00
4378
이 대통령 외치 급한 불 껐지만 내치 현안 만만치 않아
2025.08.27 - 19:00
4377
외교 전문가가 본 한미정상회담은?…"현안에 대한 진전 없어"
2025.08.27 - 19:00
4376
새 정부 한·미·일 정상회담 평가, 조국혁신당·진보당 등 '온도차'
2025.08.27 - 19:00
4375
첫 외교시험대 마무리하고 귀국한 이 대통령 앞 국내문제 산적
2025.08.27 - 19:00
4374
[보수 재건의 길(中)] 정체성 확고히, 정책경쟁력 높이고 지방선거 체제로 가야
2025.08.27 - 19:00
4373
[속보] 李대통령, 국힘 장동혁에 영수회담 제안... 張은 확답 안해
2025.08.27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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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北, 李 대통령 비핵화 발언에 "허망한 망상"
2025.08.27 - 19:00
4371
장동혁, 첫날부터 ‘투쟁 모드’…"이재명 정권과 정면승부"
2025.08.27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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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적한 ‘韓 숙청·혁명’…좌파정부 탄압에 美보수·韓우파 뭉친다
2025.08.27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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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예결위 포함 상임위 보이콧 선언
2025.08.27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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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준, "보수 재건, 출발은 공정한 평가와 경쟁에서부터…"
2025.08.27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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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참사 국조요구서 등 안건 처리…국힘 추천 인권위원은 '부결'
2025.08.27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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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없는 빈손 외교" 힐난 쏟아진 국힘 외통위원 간담회(종합)
2025.08.27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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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11월 분당설…장동혁 “정가 떠도는 이야기 관심 없다”
2025.08.27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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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힘, 정상회담 평가절하 이해 안돼…나라 망치라는 건가"
2025.08.27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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