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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주식 경북도의원, 도정질문서 주요 현안 해법 촉구
    차주식 경북도의원, 도정질문서 주요 현안 해법 촉구 경상북도의회 차주식 도의원(경산)은 25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같은 대형 국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행정과 정치권의 긴밀한 공조 체계 구축을 촉구했다. 그는 "행정과 정치가 따로 움직인다면 사업은 좌초될 수밖에 없다"며 2026년도 국비 확보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차 도의원은 청년 월세 지원사업의 재정 분담 구조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청년 인구가 많은 경산시의 경우 전국 5위 규모의 지원을 했음에도 시 재정에 과도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도와 중앙정부가 ...
    박선하 경북도의원, "경북 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스마트물류·신중년·철도·특수교육 해법 시급"
    박선하 경북도의원, "경북 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스마트물류·신중년·철도·특수교육 해법 시급"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도의원(기획경제위원회·국민의힘)은 25일 열린 제357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스마트물류 특구 지원, 신중년 맞춤 정책, 대경선 광역철도 2단계 조속 추진, 특수교육 불균형 해소 등 경북의 미래 전략 과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박 도의원은 "청년은 떠나고, 지역은 늙어가며, 산업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며 "이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도의원은 김천 스마트 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실증특례 연장에도 불구하고 국비 지원 중단과 기술 컨설팅 종료로 특구 생태계...
    李 "김정은 만나달라" 트럼프 "올해 만나고 싶다"…조선협력도 논의
    李 "김정은 만나달라" 트럼프 "올해 만나고 싶다"…조선협력도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가진 첫 정상회담에서는 북미 정상 간의 대화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거론됐다.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달라고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가능하다면 올해 만나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먼저 이 대통령은 회담 모두발언에서 "세계 지도자 중 전 세계 평화 문제에 (트럼프) 대통령님처럼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실제 성과를 낸 건 처음"이라며 "피스메이커로서의 역할이 정말 눈에 띄는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가급적...
    당정 "내년 R&D 예산 역대 최대 편성"
    당정 "내년 R&D 예산 역대 최대 편성" 당정이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대로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정부가 '건전 재정'을 표방했던 것과 달리 민주당은 정부에 재정이 적극적 역할을 하는 '재정 기조 변화'도 촉구했다. 26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2026년 예산안 당정 협의' 후 브리핑을 통해 "당정은 지난 정부에서 R&D 예산을 줄였던 과오를 바로잡고 미래를 위해 적극 투자하기 위해서 R&D 예산을 역대 최대로 편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공지능(AI) 관련 예산 편성 ▷국민성장펀드 신규 ...
    李대통령 "트럼프가 쓴 책 읽어…위협적 SNS 걱정 안했다"
    李대통령 "트럼프가 쓴 책 읽어…위협적 SNS 걱정 안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직전 올린 SNS 글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걱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초청 강연을 마친 뒤 존 햄리 소장과의 대담에서 이 같은 속내를 털어놓았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위협적으로 SNS에 쓰셨고, 아침 기자회견에서 한국 정부가 미군기지를 압수수색을 했다며 '따져봐야겠다'는 말씀까지 하셔서 우리 참모들 사이에서는 '젤렌스키-트럼프 (회담 당시와) 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우려했다"고...
    정동영 "한미정상, 한반도 평화전략 인식·방법론 일치"
    정동영 "한미정상, 한반도 평화전략 인식·방법론 일치"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내용과 관련해 "한미 정상이 한반도 평화전략에 관해 인식과 방법론이 일치한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한미 정상회담 후 취재진과 만나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이 대통령의 적극적인 제안이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화답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정 장관은 연내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싶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에 대해 "조속한 북미 정상회담 재개를 기대하게 된다"며 "(북미 정상회담 재개를 위해) 여건 조성이 필요하...
    조국 "국민의힘은 암 덩어리"…국힘 "누워서 침 뱉기"
    조국 "국민의힘은 암 덩어리"…국힘 "누워서 침 뱉기"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국민의힘은 암 덩어리'라고 발언하자 국민의힘이 "국민의 절반가량을 암 덩어리라고 인식한다면 전국을 돌며 암 덩어리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조 전 대표는 암의 숙주라도 되느냐"고 반발했다. 26일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은 41% 유권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조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 대해 암 덩어리라고 한 것은 누워서 침 뱉은 꼴"이라며 "조 전 대표는 입시공정을 짓밟고, 법치주의를 유린한 장본인으...
    李대통령 "국방비 증액할 것…방위태세 철통같이 유지"
    李대통령 "국방비 증액할 것…방위태세 철통같이 유지" 이재명 대통령이 "국방비를 증액하겠다"고 밝혔다. 25일(현지시간) 이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에서 한 연설에서 "한국은 한반도의 안보를 지키는 데 있어 보다 주도적인 역할을 앞으로 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늘어난 국방비는 우리 군을 21세기 미래전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스마트 강군으로 육성하기 위한 첨단 과학기술과 자산을 도입하는 데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미국의 대한(對韓) 방위 공약과 한미 연합 방위 태세는 철통같이 유지될 것"이라고 강조...
    권성동, 27일 김건희 특검 출석…"결백해서 당당하다"
    권성동, 27일 김건희 특검 출석…"결백해서 당당하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27일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 조사에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26일 권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 등과 관련해 "저는 특검 측이 주장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 결백하다. 그렇기에 당당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반면 특검 측은 일부 언론과 결탁하고 정치 공작을 이어가고 있다. 당당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저는 이미 문재인 정부의 정치 탄압을 이겨낸 경험이 있다. 이번 이재명 정부의 표적 숙청 시도 역시 반드시 극복해 내겠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정의를 향한 길은 아...
    李, 골프채·거북선·마가 모자 전달…서명용 펜 즉석 선물도
    李, 골프채·거북선·마가 모자 전달…서명용 펜 즉석 선물도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기념해 준비한 선물을 서로 주고 받았다. 이 대통령은 즉석에서 서명용 펜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하고,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사진첩을 선물받기도 했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에서 제작한 골프채, 거북선, '마가'(Make America Great Again·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모자를 선물했다. 골프채는 국내 업체가 트럼프 대통령의 신장 등 체형을 고려해 맞춤형으로 제작한 퍼터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각인돼 있다. 거북선 모형은 가로 ...
    "李대통령 똑똑해"·"내란극복 고비 넘어"…與, 한미 정상회담 극찬
    "李대통령 똑똑해"·"내란극복 고비 넘어"…與, 한미 정상회담 극찬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취임 후 첫 한미정상회담을 마무리한 가운데, 여당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뛰어난 전략가이자 협상가"라는 평가가 나왔다. 26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미정상회담 관련 기사글을 게시한 뒤 "트럼프가 좋아하는 내용과 단어를 선택해 대화를 유도하고 있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세계적인 평화전도사(피스메이커)로 상찬하고 북미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며 고 말했다. 그는 "아마도 이재명 대통령의 '북한에 프럼프 월드를 지어 골프를 치게 하자'는 발언에 트...
    대통령실 "트럼프, 李대통령에 '위대한 지도자'…완전한 지원 받을 것"
    대통령실 "트럼프, 李대통령에 '위대한 지도자'…완전한 지원 받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진행된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당신은 위대한 사람이고 위대한 지도자다. 정말 스마트한 사람"이라며 "미국으로부터 완전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25일(현지시간)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한 호텔의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강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을 향해 '당신은 전사다', '당신은 미국으로부터 완전한 지원을 받게 될 것이다' 등의 말로 여러 사람 앞에서 여러 차례 친밀감을 강...
    김문수냐 장동혁이냐…국민의힘 대표 오늘 선출
    김문수냐 장동혁이냐…국민의힘 대표 오늘 선출 국민의힘이 26일 차기 대표를 선출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새 당대표를 발표한다. 차기 대표는 김문수·장동혁 후보 중에서 결정된다.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인 김·장 후보는 지난 22일 전당대회 본경선에서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파인 안철수·조경태 후보를 누르고 결선에 진출했다. 두 후보 중 누가 선출되더라도 당을 강경 투쟁 노선으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김 후보와 장 후보는 모두 강성파로 분류되지만, 지난 22일 결선 진출자가 확정 이후부터 다소 다른 행보를 보였다. 김 후...
    젠슨황, 이재용과 뜨거운 포옹…李대통령과도 담소 나눠
    젠슨황, 이재용과 뜨거운 포옹…李대통령과도 담소 나눠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간) 한미정상회담이 끝난 뒤 양국 기업인과 함께하는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했다. 이 행사에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참석했는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포옹하며 반가워하기도 했다. 이날 워싱턴DC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행사에는 한미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이 50명 가까이 참석했다. 한국 정부에서는 이재명 대통령과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위성락 국가안보실장·김용범 정책실장,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조현 외교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
    이재명-트럼프 대통령 정상회담 모두발언 전문
    이재명-트럼프 대통령 정상회담 모두발언 전문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25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정상회담을 가졌다. 아래는 모두 발언 전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하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 님 함께 해서 영광입니다. 우리 양국 정상은 사실 서로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론 추가적으로 무역 협상할 게 좀 남아 있다는데 그건 괜찮습니다. 뭐든 받아들이겠다는 건 아니지만 큰 문제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무역 등 여러 가지 진지한 주제를 다룰 예정입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한국과 상당한 많은 무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린 선박 계약...
    李대통령 백악관 도착…예정 시각보다 32분 늦어져
    李대통령 백악관 도착…예정 시각보다 32분 늦어져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오에 백악관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실제 도착 시간은 이보다 32분 늦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차량에서 내린 이 대통령을 직접 맞았으며, 두 정상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붉은 넥타이를 착용하고 있었다. 양 정상은 취재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기도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어깨에 손을 올리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어지는 회담에서 한...
    트럼프 "한국, 미군 기지·교회 잔인한 단속했다고 들어"
    트럼프 "한국, 미군 기지·교회 잔인한 단속했다고 들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열린 행정명령 서명식에서 "한국의 새 정부가 최근 며칠 동안 교회에 대해 매우 잔인한 단속(Vicious Raid)을 벌이고 심지어 군사 기지에 들어가 정보를 수집했다고 들었다"며 "그렇게 해선 안 됐을 텐데 나쁜 소식이다.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새 대통령을 만나 확인해 볼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5일(현지 시각) 오전 오벌오피스에서 행정명령 서명식을 마친 뒤 취재진과의 질의 응답에서 한국과 관련된 자신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이 갖는 의미를 부연 설명해 달라는 질문을 받고 ...
    [속보] "트럼프가 이재명에 왜곡된 느낌 갖는 듯, 노력하겠다"…李정부, '韓서 사업 못해' 글 진땀 수습
    [속보] "트럼프가 이재명에 왜곡된 느낌 갖는 듯, 노력하겠다"…李정부, '韓서 사업 못해' 글 진땀 수습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에서 사업을 할 수 없다'고 밝힌 것에 "법무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외교안보라인 전체가 함께 노력해야 할 문제"라며 "여러 가지로 노력해 보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글에 대한 입장을 묻자 "법무부만의 문제가 아니라 외교안보라인 전체가 다 함께 노력해야 될 그런 문제"라며 이같이 답했다. 이에 천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마 윤석열 ...
    박민영 "한동훈, 국민의힘 들어와서 한 것이라곤 '분탕질'뿐"[일타뉴스]
    박민영 "한동훈, 국민의힘 들어와서 한 것이라곤 '분탕질'뿐"[일타뉴스] -방송: 8월 25일(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강대규 변호사(이하 강대규),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하 박민영) ▷서수현: 그럼 바로 전당대회 여쭤볼게요. 2파전인데 두 후보 사이의 신경전도 뜨거웠어요. 전당대회 때 어떻게 보셨어요? 전당대회는? 김문수 후보는 다 안고 가겠다. 장동혁 후보는 끊어낼 건 끊어내야 된다 이런 의견인 것 같은데. ▶박민영: 두 후보가 결선에 갈 거라고 하는 전망들은 다수의 사람들이 했던 일이기 때문에 크게 이견이 있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 ...
    "李, 국빈 대접도 못 받고"…전한길, 미국서 라이브 방송 예고
    "李, 국빈 대접도 못 받고"…전한길, 미국서 라이브 방송 예고 한국사 강사 전한길(본명 전유관) 씨가 24일 오후(현지시간)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 관련 현지 보도를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간다고 밝혔다. 전 씨는 이날 오후 8시쯤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전한길 뉴스'를 통해 인천공항 라운지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 방송을 볼 때쯤이면 아마 미국에 도착하기 직전"일 것이라며 "오늘 내가 출국하는 사실은 가족들도 모른다"라고 했다. 이어 "출국 금지 명령이 내려질까 싶어서 극비리에 출국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전 씨는 이처럼 긴급히 미국행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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