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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런스 게임'을 보니...한동훈·안철수 표심은 어디로 갈까
    '밸런스 게임'을 보니...한동훈·안철수 표심은 어디로 갈까 23일 채널A가 주관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결선 토론회’에서 김문수 후보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중 누구를 공천 하겠느냐는 이른바 ‘밸런스 게임’에서 “한 전 대표를 공천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한 전 대표는 SNS를 통해 김 후보 지지를 암시하는 메시지를 올린 반면, 국민의힘 원내에서는 김 후보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이번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특검을 포함한 대여 투쟁 방식에서도 상반된 모습을 보여 마지막 당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되고 있다.이날 김 후보는 “한 전 대표...
    "대구 청년들만 공무원시험 역차별?" 市 거주지 제한 폐지 재검토 촉구
    "대구 청년들만 공무원시험 역차별?" 市 거주지 제한 폐지 재검토 촉구 윤영애 대구시의원(남구2)이 대구시가 전국 최초로 공무원 및 공공부문 채용 시 거주지 제한 요건을 전면 폐지한 것을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시의회는 윤 시의원이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이 같이 비판했다고 24일 밝혔다. 윤 시의원은 "타 시도는 여전히 거주지 제한 제도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시는 이를 폐지하면서 지역 청년 보호를 위한 사실상 유일한 제도적 기반을 스스로 없애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언뜻 보면 공정한 제도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역 청년들에게 공직 진출 기회를 ...
    한국어과 日학생들 만난 김혜경 여사…한식당도 '깜짝방문'
    한국어과 日학생들 만난 김혜경 여사…한식당도 '깜짝방문'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일본을 방문한 김혜경 여사는 24일 메지로대학을 방문해 한국어학과 학생들과 간담회를 했다. 이어 한인 동포가 운영하는 한식당을 방문해 식사를 했다. 김 여사는 한국어학과 학생들을 만난 자리에서 "일본 청년들의 관심이 한국 문화의 뿌리이자 정신인 한국어로 향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한일 양국 청년들이 공통의 언어를 매개로 마음을 열고 교류 협력을 확대해나가는 것은 한일관계 발전에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한국어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올해로 개설 20주년이 된 이 학교의 한국어학과 재...
    장동혁 "金 반탄 후보 한명도 설득 못하면서 어떻게 통합의 용광로"[뉴스캐비닛]
    장동혁 "金 반탄 후보 한명도 설득 못하면서 어떻게 통합의 용광로"[뉴스캐비닛]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8:3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금요일에 (당대표가) 결정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셨을 것 같은데, 시청자분들 가장 궁금해하실만한 게, 정확히 얘기하긴 어렵지만 목표한 만큼 금요일에 득표하신 것 같습니까?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이하 장동혁): 공식적인, 언론사에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나 이런 것들을 보면 저는 제가 기대했던 결과만큼은 얻었다...
    구독자 50만 '내시십분' 김영민 국민의힘 탈당 "저 같은 야망충들 때문에 이 지경"
    구독자 50만 '내시십분' 김영민 국민의힘 탈당 "저 같은 야망충들 때문에 이 지경" KBS '개그콘서트'의 '감수성' 코너에서 내시 역을 맡아 인기를 얻은 코미디언 출신이며 현재 구독자 50만의 유튜브 '내시십분'을 운영 중인 정치 유튜버 김영민이 24일 국민의힘 탈당 입장을 밝혔다. "전당대회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부연했지만 "이 조직의 근본적 문제가 보인다" "후진국 사기업도 안 할 실수를 수 년간 한다" 등의 지적을 통해 국민의힘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전당대회는 다른 공직선거들과 함께 정당에 대한 평가가 크게 반영되는 이벤트이고, 이즈음 당에 대한 평가가 투표 뿐만 아니라 당을 아예 떠나는 선택지...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부산을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이 또 다시 2030의 극우화를 주장했다. 지난해 창당 선언을 했던 부산민주공원을 24일 찾아 참배한 조 위원장은 "창당을 선언했던 시기의 초심을 되살리기 위해 부산에 왔다"며 "제 개인이든 당이든 간에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과제를 위해서 창당 시 각오로 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창당 과정에서 약속한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의 조기종식'과 '원내 3당'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며 "더 남은 과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저 역시 뛸 것"이라며 "이재...
    [속보] 박지원, '호남 방문' 조국에 "성급하면 실패…소탐대실"
    [속보] 박지원, '호남 방문' 조국에 "성급하면 실패…소탐대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호남을 방문하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성급하면 실패한다, 소탐대실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마이뉴스의 '광주조차 조국에 쓴소리...그럼에도 호남은 기대 심리 존재'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조국혁신당이 호남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경쟁을 준비한다며 조 전 대표가 호남 투어를 계획한다는 기사는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그는 "소탐대실로 호남에서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몇석을 확보한다고 혁신당이 민주당이 되는 것은 아...
    공정위 직원 외부접촉 680건…한진·김앤장이 1위
    공정위 직원 외부접촉 680건…한진·김앤장이 1위 올해 상반기 공정거래위원회 직원을 가장 많이 접촉한 기업집단은 한진, 로펌은 김앤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 직원들의 대기업 담당자, 대형 법무법인 변호사, 공정위 출신 인사 등 외부 인사 접촉 보고는 지난해보다 약 19% 줄어 2018년 제도 도입 이후 가장 적었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숙 국민의힘 의원이 공정위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공정위 직원들의 '외부인 접촉 보고'는 680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836건) 대비 18.7% 줄었다. 접촉 사유별로 사건 관련 자료 제출·의견청취가 342건으로 전 - 매일...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더 센' 상법 개정안 상정
    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더 센' 상법 개정안 상정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이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 재석 의원 186명 중 찬성 183명, 반대 3명으로 노란봉투법을 의결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진보 성향 정당 의원들이 표결에 참여해 찬성표를 던졌고, 법안에 반대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투표를 거부하며 표결 전 퇴장했다. 개혁신당 의원(3명)들은 투표에 참여해 반대표를 던졌다. 노란봉투법은 윤석열 정부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폐기됐던 법안 가운데 하나로, 사용자 범위와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
    [속보] 김문수 "우리 의원이 이재명 편 설 것이란 장동혁…패배주의"
    [속보] 김문수 "우리 의원이 이재명 편 설 것이란 장동혁…패배주의"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우리 국회의원들이 이재명 (대통령) 편에 설 것이라는 주장은 바뀐 현실을 외면한 '머리와 말의 경직성'이자, 단순한 '패배주의'일 뿐"이라고 장동혁 후보를 비판했다. 김 후보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장 후보는 우리 당 국회의원들이 이재명의 개헌 폭주를 막는 과정에서 반드시 이탈할 것이라는 식으로 섣부른 낙인을 찍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1야당인 우리는 '이재명 재판 계속 서명운동', '이재명 장기집권 반대투쟁' 등 독재로 치닫는 이재명을 막기 위한 투쟁의 최전선에 서야 한다"며 "지...
    李대통령과 만찬에 '안동소주·찜닭' 대접한 日 총리
    李대통령과 만찬에 '안동소주·찜닭' 대접한 日 총리 지난 23일 이재명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상당 시간 대미 관계와 관세 협상 등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만찬에서는 이 대통령을 배려한 듯 안동소주와 안동 찜닭 등을 내놓았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일본 도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방미를 앞두고 한·미관계, 미·일관계, 한·미·일 간 협력 방향 등에 대해서도 전략적 소통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한·일 정상은 회담과 만찬까지 합쳐 약 3시간 30분 동안 다양한 주제의 대화를 나눴다. 소인수회담의 경우 애초 20분이 예정돼 ...
    李대통령, 오늘 미국行…25일 트럼프 만난다
    李대통령, 오늘 미국行…25일 트럼프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방일 일정을 마무리하고 워싱턴DC로 출발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일한의원연맹 소속 일본 측 정계 인사들과의 만남을 끝으로 일본 방문 일정을 마친다. 이후 미국으로 이동, 현지시간 같은 날 오후 워싱턴DC에 도착해 25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에 대비한다. 회담에서는 지난달 말 타결된 관세협상의 세부 협의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등 굵직한 현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후 한미 양국 재계 인사들과의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
    北,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 사격…김정은 참관
    北, 신형 지대공미사일 시험 사격…김정은 참관 북한은 23일 신형 지대공(반항공) 미사일 두 종류의 전투 능력 검증을 위한 시험 사격을 실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총국이 "개량된 두 종류의 신형반항공미싸일의 전투적 성능검열을 위하여 각이한 목표들에 대한 사격을 진행"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시험 사격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해 당 대회를 앞두고 국방과학연구부문이 관철해야 할 중요한 과업을 지도했다. 조춘룡 당 비서와 김정식 당 중앙위 1부부장, 김광혁 공군사령관 공군대장, 김용환 국방과학원 원장 등도 자리했다. 통신은 "사격을 통하여 신형반항공미싸일무...
    김혜경 여사, 日총리 부인과 매듭으로 맺은 인연…"한국서 다시 만나자"
    김혜경 여사, 日총리 부인과 매듭으로 맺은 인연…"한국서 다시 만나자" 이재명 대통령의 한일 정상회담에 동행한 김혜경 여사가 23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의 부인 이시바 요시코 여사와 만나 전통문화 체험을 함께하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국 정상의 배우자들이 한일 전통 매듭 만들기를 체험하며 약 70분간 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김 여사와 요시코 여사는 각국 전통 매듭의 의미를 소개하며 손수 매듭을 만들었다. 김 여사는 인사말을 통해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하다. 공항에서부터 도심까지 총리 내외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편안히 ...
    李대통령 "한일, 저출산 등 공동대응 위한 협의체…셔틀외교 재개"
    李대통령 "한일, 저출산 등 공동대응 위한 협의체…셔틀외교 재개"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일본 도쿄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뒤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흔들림 없는 한일, 한미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 인식 같이 했다"며 "한일 관계 발전이 한미일 협력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정상은 지난 6월 G7 정상회의 계기 첫 회동 이후 67일 만에 다시 만나, 정치·경제·사회·청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방안을 담은 공동 언론발표문을 채택했다.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은 ▷한일 차관 전략대화 조기 개최 ▷지방활성화와 ...
    [속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속보]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 후보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공천 의사를 밝혔다. 장동혁 후보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면회를 언급한 발언에 대해 "예의를 지키겠다는 의미"라며 "그 약속은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23일 채널A 스튜디오에서 열린 당대표 결선 토론회에서 '내년 총선에서 한동훈 전 대표와 강성 우파 유튜버 전한길 씨 중 누구를 공천하겠느냐'는 질문에 "한동훈 대표"라고 답했다. 김 후보는 "우리 당의 대표를 했을 뿐만 아니라 아직까지 많은 장래가 있기 때문"이라며 "상태를 봐서 적절한 곳...
    李대통령 "통상안보 국제질서 요동…한일 어느 때보다 협력강화"
    李대통령 "통상안보 국제질서 요동…한일 어느 때보다 협력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를 만나 "최근 국제 질서가 요동치고 있다"며 "한국과 일본이 어느 때보다 협력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양국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확대회담 모두발언을 통해 "한일은 앞마당을 같이 쓰는 이웃과 같은 관계"라며 "서로 좋은 면은 존중하고 불필요한 것은 보정하면서도 필요한 것은 서로 얻을 수 있도록 협력하는 게 이웃 국가의 바람직한 관계"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어려운 문제는 어려운 ...
    李대통령, 오후 4시 55분 이시바와 소인수회담 시작
    李대통령, 오후 4시 55분 이시바와 소인수회담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오후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도쿄 총리관저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55분쯤 도쿄 총리 관저에 도착해 이시바 총리와 소인수 회담에 먼저 돌입했으며, 이어 확대 회담과 공동 언론발표 순으로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인수 회담 직전에는 이시바 총리가 총리 관저 앞에서 이 대통령을 직접 맞이하며 환하게 인사하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됐다. 양 정상은 짧은 인사를 나눈 뒤 함께 건물 안으로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국 간 ...
    "현직 의원이 대부업체 이사?…김상욱, 겸직 논란에 "기억 못 해" 해명
    "현직 의원이 대부업체 이사?…김상욱, 겸직 논란에 "기억 못 해" 해명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현직 국회의원 신분으로 울산의 한 대부업체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린 사실이 확인되면서 국회법 위반 논란이 불거졌다. 김 의원은 해당 겸직 사실을 뒤늦게 인지했으며, 현재는 퇴직 의사를 밝혔다고 해명했다. 22일 한국경제 등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해 3월부터 울산 대부업체 '마다스컨설팅대부'의 사내이사로 재직했다. 2020년 설립된 이 회사는 주로 부실채권(NPL) 매입 및 처리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로 알려졌으며, 울산은 김 의원 지역구(울산 남갑)가 있는 곳이다. 김 의원은 보호감시인(변호사) 자...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이 하는 얘기"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이 하는 얘기"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은 22일 특별사면 직후의 광폭 정치행보에 대한 일각의 비판에 대해 "당을 다시 활성화시켜야 될 책무가 있고, 그 점에서 제가 이렇게 뛰고 있다"며 "(비판을) 충분히 받아들이면서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국 위원장은 이날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당을 다시 활성화해야 할 책무가 있고 그 점에서 이렇게 뛰고 있다는 점을 양해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신생 소수 정당이다. 제가 없는 8개월 동안 지지율도 좀 떨어지고,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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