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관운의 대명사, 지방자치의 산증인'
청도군수 선거에서 박권현 무소속 후보가 김하수 국민의힘 후보와 리턴매치에서 승리해 화제다.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국민의힘 공천자인 김하수 후보에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지난 4년동안 절치부심해 온 박 당선인은 국민의힘 공천에서 이선희 전 경북도의원을 누르고 올라온 김 군수를 설욕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박 당선인은 그동안 청도군의원 3선, 경북도의원 3선에다 이번에는 청도군수 자리까지 꿰차, 무려 28년 동안 이어지는 '관운의 대명사, 지방자치의 산증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