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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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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4040	'SMR 큰 손' 빌 게이츠 방한 임박에 정재계 인사들 분주	2025.08.1918:00
4039	김문수, 농성 7일째..."무도한 특검 영장 끝까지 막아내야"	2025.08.1917:00
4038	김정은, UFS 훈련에 "명백한 전쟁 도발 의지"...핵무력 확대 선언	2025.08.1916:00
4037	"최교진, 천안함 음모론 유포·음주운전 전력…장관 지명 철회해야"	2025.08.1916:00
4036	국민 76% "노란봉투법 통과 시 노사갈등 심화할 것"	2025.08.1916:00
4035	손수조 “윤 어게인 정신은 尹 전 대통령의 정책 계승하는 것”	2025.08.1915:00
4034	회전문처럼 돌아오는 친문계…강경화 내정·조국 출마선언	2025.08.1915:00
4033	조국 "내가 사과한다고 2030 마음 열겠나"…국힘 "그럼 은퇴해라"	2025.08.1915:00
4032	[의정외전]정원기 경주시의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3無 축제 도입에 앞장	2025.08.1915:00
4031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상반기 민생 현안 해결 앞장	2025.08.1915:00
4030	포항시민 42%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박용선 도의원 여론조사 결과 발표	2025.08.1915:00
4029	[속보] "교육장관 후보가 천안함 음모론자·음주운전?…지명 철회해야" 송언석 비판	2025.08.1913:00
4028	"북한으로 보내달라"…비전향장기수 6명, 정부에 북송 요청	2025.08.1912:00
4027	국방부, '계엄 관여' 부대 임무 확인 중…"국민의 군대로 거듭날 것"	2025.08.1912:00
4026	"尹 구치소 CCTV 영상 보겠다"…민주당, '자료 제출' 요구하나	2025.08.1911:00
4025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혁신당 "된장찌개만 먹었다고 안 그랬다"	2025.08.1910:00
4024	주미대사에 '文정부 외교장관' 강경화 내정	2025.08.1909:00
4023	김정은 "한미 합동군사연습, 명백한 전쟁도발 의지"	2025.08.1907:00
4022	강대규 "푸틴과 손잡은 트럼프…李, 으스대면 젤렌스키 꼴 난다"[일타뉴스]	2025.08.1823:00
4021	'광복절 특사'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임명	2025.08.18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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