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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운 가를 한미 정상회담 25일 워싱턴에서 열려
    국운 가를 한미 정상회담 25일 워싱턴에서 열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5일 미국 워싱턴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 정상은 지난달 31일 합의한 관세협상 후속조치와 주한미군의 역할 변경 및 방위비 분담금 조정 등을 뼈대로 하는 '동맹현대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12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4∼26일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성사됐다. 이 대통령의 방미는 실무방문 형식으로 진행되고 두 정상은 회담에 이어...
    '대규모 사면'에 "법·질서 지키면 손해"…'건폭' 사면 논란도
    '대규모 사면'에 "법·질서 지키면 손해"…'건폭' 사면 논란도 8·15 광복절 특사 명단에 논란의 정치인 외에도 소위 '건폭'(건설폭력) 노조원 다수가 사면·복권되면서 건설 업계의 우려를 사고 있다. 운전면허 행정제재 등 특별감면 대상이 수십만 명에 이르고, 민생경제 회복을 명분으로 소액연체자 등에 대한 신용회복 지원도 결정되면서 '법과 질서를 지키면 손해'라는 비판적인 반응도 나온다. 앞선 11일 정부가 발표한 특별사면·복권 대상에는 잔형 집행면제 및 복권 4명, 형 선고 실효 및 복권 124명, 복권 47명 등 노조원 175명이 포함됐다. 그간 노동계 등에서 '윤석열 정부에서 건폭으로 내몰 ...
    '배신자' 연호 여전했던 부울경 합동연설회… 전한길 "입장 금지 조치 수용"
    '배신자' 연호 여전했던 부울경 합동연설회… 전한길 "입장 금지 조치 수용"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 관련 소동으로 앞서 대구에서 홍역을 치른 국민의힘 전당대회 합동연설회가 부산에서 두 번째로 개최됐다. 12일 오후 2시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이날 연설회장에는 국민의힘 지도부로부터 전당대회 입장이 금지된 전한길 씨가 입장을 시도할 경우에 대비해 경찰이 배치됐고, 출입 비표 확인 또한 한층 더 엄격하게 이뤄졌다. '출입등록 및 사전 취재신청이 완료된 언론인에 한해 취재가 가능하다'는 안내문도 회장 곳곳에 붙어 있었다. 이날 국민...
    '전대 출입금지' 전한길, 부산에서 "억울하지만 수용하겠다"
    '전대 출입금지' 전한길, 부산에서 "억울하지만 수용하겠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소란을 일으킨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12일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부산·울산·경남 합동연설회에 불참했다. 그는 "당의 전당대회 출입 금지 조치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이날 오후 2시 합동연설회 시작 직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에 올린 영상을 통해 "오늘 부산 벡스코 전당대회에 왔지만 국민의힘 지도부의 입장 금지 조치로 들어갈 수 없다"며 "억울한 면도 있지만 평당원으로서 국민의힘 지도부 결정을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한다"고 말했다. 전씨는 "남은 전당대회 잘 치러지길 바라고, 이...
    돌아온 조국, 범여권 권력재편 신호탄?…선거 출마, 합당 가능성도
    돌아온 조국, 범여권 권력재편 신호탄?…선거 출마, 합당 가능성도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수감됐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8·15 특별 사면 대상자에 오르면서 사법리스크를 해소하고 정치무대로 복귀하게 됐다. '포스트 이재명'을 노리는 차기 유력 대권 주자의 가세로 범여권 권력 재편 신호탄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범여권에서는 조 전 대표의 사면이 확정되자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 속 향후 정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과 고향인 부산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보궐선거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는 혁신당과의 합당설까지 등...
    황교안 '자유와혁신' 조직 정비 막바지…이달 중 정당승인 마무리할 것
    황교안 '자유와혁신' 조직 정비 막바지…이달 중 정당승인 마무리할 것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자유와혁신'이 조직체제 정비를 마무리하고 선관위 정당 승인 등 막바지 절차에 들어갔다. 8·15일 창당 후 첫 장외 집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정치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12일 자유와혁신에 따르면 당 내부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부정선거척결위, 반부패척결위 등 32개 직능위원회 구성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창당대회를 가진 자유와혁신은 현재 서울 경기 대구 충남 경남 제주 등 총 12개 시도에서 창당 대회와 발기인 대회를 마쳤다. 조만간 전국 17개 시도당을...
    '정치사면' 파문 확산에 국힘·개혁신당 '李 국민임명식' 불참 선언
    '정치사면' 파문 확산에 국힘·개혁신당 '李 국민임명식' 불참 선언 광복절 '정치사면' 파문이 확산하면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오는 15일 국회에서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 불참 방침을 밝혔다. 이 대통령의 취임식 격인 이번 행사의 빛이 바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의 국민임명식이 80주년 광복절 취지에 맞지 않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윤미향 전 의원 특별사면, 여당의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상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 일방 처리 방침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불참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김정재 정책위의장...
    이재명 대통령 "후진적 산재 공화국에서 벗어나야"
    이재명 대통령 "후진적 산재 공화국에서 벗어나야" 이재명 대통령은 "먹고 살려고 출근한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돈을 벌거나 비용을 줄이기 위해, 지출해야 할 비용을 아끼기 위해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는 행위는 일종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또는 사회적 타살"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제36회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 같은 의지를 밝히고 산업재해 근절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구체적으로 이 대통령은 "안전 조치를 왜 안 하느냐? 근본적으로 따져보면 돈 때문"이라면서 "결국 목숨보다 돈을 더 귀하게 여기는 잘...
    北에 대화·확성기 철거 제안한 李...北인권보고서도 중단 수순
    北에 대화·확성기 철거 제안한 李...北인권보고서도 중단 수순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북한을 향해 대화 재개와 상호 확성기 철거를 제안했다. 같은 날 통일부는 올해 북한인권보고서를 발간하지 않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혀, 정부가 군사·인권 양 분야에서 북한을 자극할 수 있는 조치를 자제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가급적이면 대화를 다시 시작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평화와 안정이 뒷받침되는 한반도를 통해 각자의 경제적 환경도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분단 상태에서 군사적 대결로 엄청난 비용을 ...
    [인터뷰] 장동혁 "국민의힘, 지금 바뀌지 않으면 다음은 없다…특검·여당 공격 정면돌파"
    [인터뷰] 장동혁 "국민의힘, 지금 바뀌지 않으면 다음은 없다…특검·여당 공격 정면돌파" "국민의힘이 지금 바뀌지 않으면 다음은 없을 수 있겠다는 절박한 심경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장동혁 후보는 자신이 보수의 가치를 바로 세우고 특검이나 여당의 공격을 정면 돌파하며 성과를 만들어낼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그는 12일 매일신문과 인터뷰를 통해 당 안팎 상황을 진단하며 정부여당 견제, 내부 통합, 지방선거 준비 등 당 대표의 역할을 강조했다. - 후보 철학이나 비전이 궁금하다.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확립이 보수가 지켜야 할 가치다. 의회 폭거로 자유민주주의와 ...
    李대통령, 베트남 서기장 내외와 상춘재에서 차담·전통공연 감상
    李대통령, 베트남 서기장 내외와 상춘재에서 차담·전통공연 감상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12일 또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부부와 청와대 상춘재에서 친교행사를 가졌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상춘재에서 공식 행사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국빈을 상춘재에 모시는 것은 최고의 예우"라며 이같이 밝혔다. 럼 서기장의 배우자인 응오 프엉 리 여사는 이날 김혜경 여사가 전날 선물한 한복을 입고 참석했다. 청색 당의와 치마에 분홍색 고름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었다. 강 대변인은 "(리 여사가) 한복이 아주 맘에 든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고 말...
    송언석 "입시비리범 조국 부산시장 출마? 황당…부산시민 자존심 상해"
    송언석 "입시비리범 조국 부산시장 출마? 황당…부산시민 자존심 상해"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2일 "입시비리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내년 부산시장 출마설이 나오는 것을 보면 황당하기도 하고 안타깝다"고 밝혔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누구보다 정의로운 부산 시민의 자존심을 크게 상하게 하는 정략적인 발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국 사면 자체가 국민과 부산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면서 "이제 국민의힘이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의 미래를 함께 지키겠다"고 했다. 김정재 당 정책위의장...
    '조국의 강'에, '명청전쟁'에...이재명 앞 '두 전선'
    '조국의 강'에, '명청전쟁'에...이재명 앞 '두 전선' 이재명 대통령 취임 후 첫 사면의 후폭풍이 거세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민감한 입시 비리 사범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후원금을 빼돌린 혐의로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윤미향 전 의원을 비롯한 정치인 사면복권에 대해 이 대통령 강성 지지자들을 빼고는 대다수 국민이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는다.12일 정치권 안팎에서 "이 대통령이 지난 2021년 대선 당시 조국 사태와 관련하여 ‘공정 훼손은 잘못’이라고 사과함으로써 조국의 강을 건넜는데, 이번 사면으로 다시 조국의 강에 빠졌다"는 소리가...
    정권 위기 속 주민 통제…체제 선전에 집착하는 북한
    정권 위기 속 주민 통제…체제 선전에 집착하는 북한 북한이 지난해 10월 발생한 평양 무인기 침투 사건과 12월 3일의 비상계엄 사태를 왜곡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공격하고 김정은 체제를 선전하는 데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북한 전문 매체 의 지난 11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 국가보위성은 7월 초 평안북도 신의주 지역 보위부 간부들을 대상으로 한반도 정세 강연회를 진행했다. 해당 강연자료에는 윤 전 대통령을 겨냥한 원색적인 비난이 담겨 있었다.데일리NK의 북한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자료에는 “그 머저리 대통령 때문에 작년 10월 아차하면 전쟁이 일어날 뻔했다” “윤 [원...
    정청래에 쏟아진 원로들의 쓴소리…"당원 아닌 국민뜻 수렴해야"
    정청래에 쏟아진 원로들의 쓴소리…"당원 아닌 국민뜻 수렴해야" 더불어민주당 출신 원로 정치인들이 정청래 당대표 면전에서 정 대표의 편협함과 과격함 등을 지적하는 쓴소리를 쏟아냈다.민주당 원로들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당 상임고문단 초청 간담회에서 정 대표의 일방적이고 막무가내식 개혁 추진에 우려를 표하면서 원만한 당정 관계와 정치 과정의 복원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원기·임채정·문희상·김진표·정세균·이해찬·박병석·이용득·정동영 등 상임고문단이 참석했으며, 당에서는 정 대표와 조승래 사무총장 등이 자리했다.먼저 정세균 전 국회의장은 ‘당원 주권주...
    조국·윤미향 사면에 좌파진영도 반발…“사면 조건은 죄의 인정”
    조국·윤미향 사면에 좌파진영도 반발…“사면 조건은 죄의 인정” 정부의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 공개 이후 좌파진영에서도 거센 반발이 나왔다. 특히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사면 명단에 오른 것을 두고 비판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이번 사면에 “여야를 아우르는 대통합 의지가 담겼다”며 사면의 정당성 강조에 나섰다.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를 대리했던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 변호사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 전 의원 사면과 관련해 “이용수 할머니에 여쭤봤느냐”고 비판했다.그는 “‘피해자 중심주의’는 개가 물...
    [속보] "개딸 잔치"…특사 논란에 야권 국민임명식 불참 선언 이어져
    [속보] "개딸 잔치"…특사 논란에 야권 국민임명식 불참 선언 이어져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오는 15일 광복절에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 성격의 '국민임명식'에 불참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의힘은 국민임명식이 80주년 광복절 취지에 맞지 않고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윤미향 전 무소속 의원 특별사면, 여당의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상법 개정안 등 쟁점 법안 일방 처리 방침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불참을 결정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입시비리범 조국 전 장관 내년 부산시·장 출마설 이야기 나오는 걸 보면 황당하...
    [속보] 李 대통령 "산업재해는 사회적 타살…안전조치 안 하면 엄정 제재해야"
    [속보] 李 대통령 "산업재해는 사회적 타살…안전조치 안 하면 엄정 제재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산업재해 사망과 관련해 "지출해야 할 비용을 아끼려고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는 건 '미필적 고의 살인'"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오후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산재 사망이 여전히 많은 편이다. 강조하고 있는 데 사람 목숨만큼 중요한 게 어디있느냐,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것인데"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살기 위해서 갔던 일터가 죽음의 장이 되어선 안 된다"며 "불가피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피할 수 있는 데 피하지 못했다면, 지출해야 할 비용을 아끼려고 누군가의 목숨을 빼앗는 건 전에도 말했지만 '...
    [의정외전] 신동윤 대구 달성군의원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푸는 책임지는 의원이 되겠다"
    [의정외전] 신동윤 대구 달성군의원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푸는 책임지는 의원이 되겠다" 대구시 달성군의 인구는 약 27만명(올해 5월 말 기준)으로 전국 군(郡) 단위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가장 많다. 이런 달성군에서도 다사읍의 인구는 9만명이 넘어 웬만한 군(郡)보다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 그런 만큼 주민들의 민원 전화는 끝이 없다. 대구 달성군의회 신동윤 군의원(국민의힘, 다사읍·하빈면)의 휴대전화도 그칠 줄 모르고 울린다. 제9대 후반기 경제건설위원회에 소속돼 맹활약 중인 신 군의원은 전반기 부의장직을 맡은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인프라 확충 ▷환경 및 안전에 대한 제도적 장치 마련 ▷지역경제 활력 제...
    [의정외전] 홍복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의정외전] 홍복순 군위군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의정은 봉사이며 군민과 함께 걷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해답을 찾는 정책으로 군민 삶을 바꾸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대구 군위군의회 홍복순 군의원은 남성 위주였던 공직의 단단한 유리천장을 깬 군위군 최초 여성 서기관 출신이다. 후배 여성 공무원들의 롤모델이자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홍 군의원은 지난달 10일 열린 군의회 정례회에서 산업경제위원회 상임위원장으로 선출되며, 군위군의 경제기반 재정립과 농촌, 도시 균형 발전을 위한 핵심 역할을 맡게 됐다. 그는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를 수 있는 정책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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