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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불법 계엄 막아내…위헌 정당 아냐"
    한동훈 "국민의힘, 불법 계엄 막아내…위헌 정당 아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불법 계엄은 중대한 잘못이지만, 국민의힘은 절대 위헌 정당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광주 서구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열린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 위원장 취임식에 참석해 "불법 계엄 당시 더불어민주당보다 국민의힘 상당수 국회의원, 보좌진들이 더 적극적으로 이를 막아냈기 때문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의 취임식에는 국민의힘 대표 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 안태욱 광주시당위원장, 양향자 최고위원 후보,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에 따라 ...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4명 '전한길 탄압 부당' 주장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4명 '전한길 탄압 부당' 주장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최고위원 후보 가운데 일부가 11일 보수 성향 유튜버들이 주최한 합동 생방송에 출연해 당 지도부가 추진 중인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전당대회 출입금지 조치가 부당하다고 이구동성으로 목소리를 높였다. 이날 오전 김민수·김재원·김태우·손범규 최고위원 경선 후보는 고성국TV·성창경TV·전한길뉴스가 공동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전 씨에 대한 당의 무리한 탄압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재원 후보는 "전한길 선생님이 언론인 자격으로 전당대회를 취재했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
    윤미향, 사면 확정에 "고맙습니다"…대법원 유죄 부당 입장 페이스북 상단 고정 지속
    윤미향, 사면 확정에 "고맙습니다"…대법원 유죄 부당 입장 페이스북 상단 고정 지속 11일 오후 4시쯤 언론 속보 보도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특사(특별사면) 명단이 발표된 가운데, 유력하게 사면·복권 명단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고 실제로 특사 대상이 된 윤미향 전 국회의원이 소감을 밝혔다. 그는 소식이 전해지고 20여분 뒤인 이날 오후 4시 25분쯤 페이스북에 "고맙습니다"라고 짧게 5글자를 적었다. 아울러 그동안 페이스북 상단에 고정해 뒀던 대법원 유죄 결정에 대한 입장 게시도 상단 고정 상태를 유지했다. ▶그는 대법원 선고 당일이었던 지난해 11월 14일 낮 12시 26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대법원...
    윤미향 사면 확정…이용수 할머니 딸 "어머니께 말씀 못드려…건강 악영향 걱정"
    윤미향 사면 확정…이용수 할머니 딸 "어머니께 말씀 못드려…건강 악영향 걱정" 위안부 할머니를 돕겠다는 명목으로 후원금을 받아 횡령한 혐의로 유죄를 확정받았던 윤미향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오후 광복절 특별사면을 확정 받았다. 이 가운데, 윤 전 의원의 의혹을 폭로한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수양딸이 이보다 앞서 진행한 인터뷰가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뉴데일리에 따르면, 이용수 할머니의 수양딸 A씨는 윤 전 의원이 최근 광복절 특별사면 명단에 포함된 것을 두고 "이런 이야기를 전달하는 자체가 기분 좋은 일이 아니다"며 "제가 어머님께 이야기를 못 드리겠다. 어르신이 살아 계실 때 ...
    여야 의원 106명 공동 발의한 K-스틸법, "야당도 당론 채택해야"
    여야 의원 106명 공동 발의한 K-스틸법, "야당도 당론 채택해야" 글로벌 공급 과잉과 탄소중립 대응 부담, 보호무역 장벽이라는 '삼중고'에 부닥친 철강 산업을 살리기 위해 여당은 물론 야당 역시 힘을 보태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른바 'K-스틸법'이 여야 의원 100여 명의 공동 발의로 국회에 제출된 만큼 '당론' 채택으로 드라이브를 걸어야 한다는 요구가 적지 않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미 공식 석상에서 K-스틸법의 당론 추진을 공언했으나 국민의힘은 아직 별다른 입장이 없어 철강산업 소재 지역 정가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다. 1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
    국힘 "조국·윤미향 사면 즉각 중단해야…광복절 '치욕의 장' 될 것"
    국힘 "조국·윤미향 사면 즉각 중단해야…광복절 '치욕의 장' 될 것"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 등이 다가오는 광복절에 특별사면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광복절이 '치욕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면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조 전 대표와 윤 전 의원에 대한 사면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송 위원장은 "이재명 정권은 내 편 무조건 챙기기, 내 사람 한없이 감싸기식 사면으로 광복절마저 통합이 아니라 분열, ...
    한미훈련 반발한 북한 "계선 넘는 도발에 주권적 권리행사"
    한미훈련 반발한 북한 "계선 넘는 도발에 주권적 권리행사" 북한이 한미연합군사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규탄하고 계선을 넘어서는 도발행위에 대해서는 자위권 차원의 주권적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위협했다. 11일 조선중앙통에 따르면 신노광철 국방상은 10일 '미한의 적대적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이익을 수호하는 것은 공화국 무력의 절대사명이다'라는 제목의 담화을 발표했다. 신 국방상은 담화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향한 무력시위는 분명코 미한의 안보를 보다 덜 안전한 상황에 빠뜨리는 역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며 "적수국들의 공격행위를 억제하고 군사적도발에 ...
    “나도 尹 면회 간다”…국힘 최고위원 후보자 4인 합동토론회
    “나도 尹 면회 간다”…국힘 최고위원 후보자 4인 합동토론회 차기 당 지도부를 뽑는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는 우파 진영 향방을 가를 중요 분수령이다. 특히 이번 전대에는 강한 보수 정체성을 앞세운 후보들이 대거 출마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에 본지는 11일 김민수, 김재원, 김태우, 손범규 후보가 참석한 ‘자유우파 유튜브 합동토론회’(고성국TV 주최)를 취재했고, 이들의 현 정국 인식과 비전을 들어봤다. 이날 대표 패널은 전한길 대표(전한길뉴스), 성창경 대표(성창경TV)가 참석했다. /편집자주 ◇ 전한길 “윤석열 전 대통령 접견에 대한 입장을 말씀해달라”김태우 후보는 “당연히 면회를 간...
    송언석 “전한길, 죄질이 매우 엄중…모든 행사 출입금지”
    송언석 “전한길, 죄질이 매우 엄중…모든 행사 출입금지” 국민의힘이 11일 전한길 대표(전한길뉴스)에게 남은 전당대회 기간, 행사장 출입을 전면 불허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심의 결과와 무관하게 “전 대표의 죄질이 매우 엄중하다”며, 행사장 주변 출입까지 차단하기로 했다. 전 대표는 이를 “언론 탄압”이라고 반발하며 국민의힘에 이의 제기 의사를 밝혔다.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전 씨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조속히 결론 내리길 당부한다”면서도 “윤리위 결론과 무관하게 ...
    박소영 시의원 "동촌유원지 노후화 심각" 대구시 관심 촉구
    박소영 시의원 "동촌유원지 노후화 심각" 대구시 관심 촉구 박소영 대구시의원(동구2)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동촌유원지 일원에 대한 대구시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세부적으론 ▷동촌유원지 미관 및 안전, 운영상 개선 계획 ▷동촌유원지 시설물 정비계획 ▷유선장 안전대책과 경관 개선 계획 ▷택시쉼터 운영 감사 계획 ▷택시쉼터 공공위탁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대구시에 요구했다. 박 시의원은 "동촌유원지는 봄여름에 여러 축제가 열리고, 피크닉 장소로도 인기가 있는 대구 동구의 대표 관광지"라며 "하지만 유원지 내 시설물은 4대강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 조성된 후 1...
    안철수 "김문수·장동혁, 계엄 옹호 모호한 태도 버려야…답변 참담하다"
    안철수 "김문수·장동혁, 계엄 옹호 모호한 태도 버려야…답변 참담하다"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당권 경쟁주자인 김문수·장동혁 후보를 겨냥해 "계엄 옹호에 대한 모호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후보는 11일 페이스북에 "우리 솔직해지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10일 열렸던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첫 방송토론회를 거론하며 "(김문수·장동혁) 두 후보의 답변은 곱씹을수록 참담하다"고 평가했다. 안 후보는 우선 김 후보의 '계엄 옹호론'을 직격했다. 그는 "다친 사람만 없으면 계엄이 정당하다는 것은 범죄 미수는 범죄가 아니라는 말과 같다"며 "정말 큰일 날 소리"라고 비판했...
    김준형 "조국, 사면 결정되면 지방선거든 보궐선거든 나가야"
    김준형 "조국, 사면 결정되면 지방선거든 보궐선거든 나가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다가오는 광복절 특별사면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같은 당 김준형 의원은 조 전 대표가 사면·복권될 경우 내년 6월 지방선거나 보궐선거에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1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조 전 대표의 선거 출마에 대해 묻자 "아직 사면도 결정이 안 됐는데 너무 (논의가) 빠르지 않느냐"면서도 "(지방선거든 보궐선거든) 어느 쪽이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현재 13명인데) 원내가 더 중요하다면 원내로 가...
    韓-베트남 정상회담…"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달러로"
    韓-베트남 정상회담…"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달러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베트남은 올해 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1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천50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1일 이 대통령은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한 뒤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양국 협력을 더 발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방산 및 치안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국회와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호혜적 경제 협력도 가속...
    국힘, 전한길 징계개시…전당대회서 찬탄 후보에 "배신자" 외쳐
    국힘, 전한길 징계개시…전당대회서 찬탄 후보에 "배신자" 외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 연설 도중에 "배신자" 구호를 연호하도록 유도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 대해 징계를 개시하기로 11일 결정했다. 여상원 중앙윤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연 뒤 취재진과 만나 "외부적으로 나타나고 언론에 보도된, 당무감사실에서 조사한 내용이 맞는다면 전 씨의 사안이 징계를 개시할 만한 사유가 되기 때문에 만장일치로 징계 개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여 위원장은 "오늘은 예상과 달리 결과를 낼 수...
    [속보] 유시민 "일 못해 잘린 강선우 보좌관, 익명 숨어 갑질 주장"
    [속보] 유시민 "일 못해 잘린 강선우 보좌관, 익명 숨어 갑질 주장" 유시민 작가가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진 갑질 논란에 대해 "일 못해서 잘린 보좌관"이라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지난 10일 유튜 채널 '유시민낚시아카데미'에 올린 영상에서 해당 논란을 "정말 말이 안 되는 것"이라며 강 의원을 두둔했다. 그는 "(강 의원이) 금태섭 의원 선거구(강서갑)에 정봉주가 준비하다가, 정봉주가 당에서 이게 안 돼서 그만뒀다. 그래서 강 의원이 거기 갑자기 뛰어들어서 아무것도 없이, 연고도 없는 데 가서 낚아챈 것"이라며 "경선 과정에서 아무 누구나의 도움을 다 받았을 거 아닌가. 갑자기 국회...
    강기정 "조국 나오는 날 윤석열·김건희 모두 감옥 갇히는 날 되길, 저도 사면복권된 후 전두환·노태우 감옥행"
    강기정 "조국 나오는 날 윤석열·김건희 모두 감옥 갇히는 날 되길, 저도 사면복권된 후 전두환·노태우 감옥행"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특사 결정이 11일 국무회의에서 나올 것으로 유력하게 전망되는 가운데, 조국 전 대표와 함께 문재인 정부에서 일했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국 전 대표는 민정수석, 강기정 시장은 정무수석을 맡은 바 있다. 특히 자신도 사면·복권이 된 경험이 있다며 대한민국 현대사의 한 페이지를 들췄다. ▶그는 이날 오전 8시 20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래전 잡아 둔 조국 대표 면회 일정이 내일인데, 오늘 사면이 결정된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렸다 밖에서 만...
    [속보] 정의당도 '조국 사면 반대'…"공정·책임 무너뜨린다"
    [속보] 정의당도 '조국 사면 반대'…"공정·책임 무너뜨린다" 정의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의당은 11일 권영국 대표 명의로 '객관적 기준과 공감대가 결여된 광복절 특별사면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공정'과 '책임'이라는 우리 사회 최후의 기준을 무너뜨리고, 사회 통합을 오히려 저해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사면권은 약자의 억울함과 사회적 통합을 위해 극히 제한적으로 행사돼야 할 중대한 권한"이라며 조 전 대표와 야당에서 요청한 홍문종·정찬민 전 의원, 국민연금을 동원한 삼성 뇌물공여 공범 장충기·최지성 등도 해당되...
    송언석 "전한길, 죄질 매우 엄중…전대 출입 엄격 금지"
    송언석 "전한길, 죄질 매우 엄중…전대 출입 엄격 금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전당대회 난동 사태를 일으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 관해 "전대에서 소란을 피우며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선동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11일 송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지난 대구경북 합동 연설회에서 전 씨가 집단적 야유를 공공연히 선동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매우 엄중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취재 목적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질서를 어지럽힌 것도 엄격히 금지되는 행동"이라며 "국민의힘 윤리위는 전 씨 사태의 엄중...
    조경태 "아직 내란 끝나지 않아…당내 동조세력 존재"
    조경태 "아직 내란 끝나지 않아…당내 동조세력 존재"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계엄 해제 방해 의혹'과 관련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11일 오전 8시부터 조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조 의원은 이날 7시 51분 서울고검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하면서 "아직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당내에 내란 동조 세력이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는 헌법기관의 일원으로서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며 "이와 관련해 그날 새벽 경험했던 내용에 대해 소상히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표결 당일 국민의힘 지도부의 상황 전달 과정에 ...
    '조국·윤미향' 영향?…李대통령 지지율 56.5%로 최저치
    '조국·윤미향' 영향?…李대통령 지지율 56.5%로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6.5%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 질문에 응답자 56.5%가 '잘함'이라고 답했다. 전주 대비 6.8%포인트(p) 낮은 수치로 이 대통령 취임 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잘못함'은 38.2%로 전주 대비 6.8%p 상승했다. '잘 모름'은 5.2%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측은 "주 초반 경제·정책 이슈, 주 - 매일신문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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