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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전한길, 죄질이 매우 엄중…모든 행사 출입금지”
    송언석 “전한길, 죄질이 매우 엄중…모든 행사 출입금지” 국민의힘이 11일 전한길 대표(전한길뉴스)에게 남은 전당대회 기간, 행사장 출입을 전면 불허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당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심의 결과와 무관하게 “전 대표의 죄질이 매우 엄중하다”며, 행사장 주변 출입까지 차단하기로 했다. 전 대표는 이를 “언론 탄압”이라고 반발하며 국민의힘에 이의 제기 의사를 밝혔다.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윤리위는 전 씨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조속히 결론 내리길 당부한다”면서도 “윤리위 결론과 무관하게 ...
    박소영 시의원 "동촌유원지 노후화 심각" 대구시 관심 촉구
    박소영 시의원 "동촌유원지 노후화 심각" 대구시 관심 촉구 박소영 대구시의원(동구2)은 서면 시정질문을 통해 동촌유원지 일원에 대한 대구시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세부적으론 ▷동촌유원지 미관 및 안전, 운영상 개선 계획 ▷동촌유원지 시설물 정비계획 ▷유선장 안전대책과 경관 개선 계획 ▷택시쉼터 운영 감사 계획 ▷택시쉼터 공공위탁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마련할 것을 대구시에 요구했다. 박 시의원은 "동촌유원지는 봄여름에 여러 축제가 열리고, 피크닉 장소로도 인기가 있는 대구 동구의 대표 관광지"라며 "하지만 유원지 내 시설물은 4대강 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2013년 조성된 후 1...
    안철수 "김문수·장동혁, 계엄 옹호 모호한 태도 버려야…답변 참담하다"
    안철수 "김문수·장동혁, 계엄 옹호 모호한 태도 버려야…답변 참담하다"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당권 경쟁주자인 김문수·장동혁 후보를 겨냥해 "계엄 옹호에 대한 모호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 후보는 11일 페이스북에 "우리 솔직해지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10일 열렸던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첫 방송토론회를 거론하며 "(김문수·장동혁) 두 후보의 답변은 곱씹을수록 참담하다"고 평가했다. 안 후보는 우선 김 후보의 '계엄 옹호론'을 직격했다. 그는 "다친 사람만 없으면 계엄이 정당하다는 것은 범죄 미수는 범죄가 아니라는 말과 같다"며 "정말 큰일 날 소리"라고 비판했...
    김준형 "조국, 사면 결정되면 지방선거든 보궐선거든 나가야"
    김준형 "조국, 사면 결정되면 지방선거든 보궐선거든 나가야"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다가오는 광복절 특별사면 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같은 당 김준형 의원은 조 전 대표가 사면·복권될 경우 내년 6월 지방선거나 보궐선거에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11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조 전 대표의 선거 출마에 대해 묻자 "아직 사면도 결정이 안 됐는데 너무 (논의가) 빠르지 않느냐"면서도 "(지방선거든 보궐선거든) 어느 쪽이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현재 13명인데) 원내가 더 중요하다면 원내로 가...
    韓-베트남 정상회담…"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달러로"
    韓-베트남 정상회담…"2030년까지 교역 규모 1500억 달러로"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베트남은 올해 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10주년을 맞아 2030년까지 교역 규모 1천500억 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11일 이 대통령은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한 뒤 '한·베트남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하고 양국 협력을 더 발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방산 및 치안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국회와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도 활성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호혜적 경제 협력도 가속...
    국힘, 전한길 징계개시…전당대회서 찬탄 후보에 "배신자" 외쳐
    국힘, 전한길 징계개시…전당대회서 찬탄 후보에 "배신자" 외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찬성하는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 연설 도중에 "배신자" 구호를 연호하도록 유도한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 대해 징계를 개시하기로 11일 결정했다. 여상원 중앙윤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연 뒤 취재진과 만나 "외부적으로 나타나고 언론에 보도된, 당무감사실에서 조사한 내용이 맞는다면 전 씨의 사안이 징계를 개시할 만한 사유가 되기 때문에 만장일치로 징계 개시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여 위원장은 "오늘은 예상과 달리 결과를 낼 수...
    [속보] 유시민 "일 못해 잘린 강선우 보좌관, 익명 숨어 갑질 주장"
    [속보] 유시민 "일 못해 잘린 강선우 보좌관, 익명 숨어 갑질 주장" 유시민 작가가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진 갑질 논란에 대해 "일 못해서 잘린 보좌관"이라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지난 10일 유튜 채널 '유시민낚시아카데미'에 올린 영상에서 해당 논란을 "정말 말이 안 되는 것"이라며 강 의원을 두둔했다. 그는 "(강 의원이) 금태섭 의원 선거구(강서갑)에 정봉주가 준비하다가, 정봉주가 당에서 이게 안 돼서 그만뒀다. 그래서 강 의원이 거기 갑자기 뛰어들어서 아무것도 없이, 연고도 없는 데 가서 낚아챈 것"이라며 "경선 과정에서 아무 누구나의 도움을 다 받았을 거 아닌가. 갑자기 국회...
    강기정 "조국 나오는 날 윤석열·김건희 모두 감옥 갇히는 날 되길, 저도 사면복권된 후 전두환·노태우 감옥행"
    강기정 "조국 나오는 날 윤석열·김건희 모두 감옥 갇히는 날 되길, 저도 사면복권된 후 전두환·노태우 감옥행"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특사 결정이 11일 국무회의에서 나올 것으로 유력하게 전망되는 가운데, 조국 전 대표와 함께 문재인 정부에서 일했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기대감을 나타냈다. 조국 전 대표는 민정수석, 강기정 시장은 정무수석을 맡은 바 있다. 특히 자신도 사면·복권이 된 경험이 있다며 대한민국 현대사의 한 페이지를 들췄다. ▶그는 이날 오전 8시 20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래전 잡아 둔 조국 대표 면회 일정이 내일인데, 오늘 사면이 결정된다고 하니, '조금 더 기다렸다 밖에서 만...
    [속보] 정의당도 '조국 사면 반대'…"공정·책임 무너뜨린다"
    [속보] 정의당도 '조국 사면 반대'…"공정·책임 무너뜨린다" 정의당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의당은 11일 권영국 대표 명의로 '객관적 기준과 공감대가 결여된 광복절 특별사면 반대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공정'과 '책임'이라는 우리 사회 최후의 기준을 무너뜨리고, 사회 통합을 오히려 저해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사면권은 약자의 억울함과 사회적 통합을 위해 극히 제한적으로 행사돼야 할 중대한 권한"이라며 조 전 대표와 야당에서 요청한 홍문종·정찬민 전 의원, 국민연금을 동원한 삼성 뇌물공여 공범 장충기·최지성 등도 해당되...
    송언석 "전한길, 죄질 매우 엄중…전대 출입 엄격 금지"
    송언석 "전한길, 죄질 매우 엄중…전대 출입 엄격 금지"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전당대회 난동 사태를 일으킨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 관해 "전대에서 소란을 피우며 당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선동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11일 송 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서 "지난 대구경북 합동 연설회에서 전 씨가 집단적 야유를 공공연히 선동했다는 점에서 죄질이 매우 엄중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취재 목적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질서를 어지럽힌 것도 엄격히 금지되는 행동"이라며 "국민의힘 윤리위는 전 씨 사태의 엄중...
    조경태 "아직 내란 끝나지 않아…당내 동조세력 존재"
    조경태 "아직 내란 끝나지 않아…당내 동조세력 존재"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 '계엄 해제 방해 의혹'과 관련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특검팀은 11일 오전 8시부터 조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조 의원은 이날 7시 51분 서울고검 특검팀 사무실에 출석하면서 "아직도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당내에 내란 동조 세력이 존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저는 헌법기관의 일원으로서 국민 안전과 생명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다"며 "이와 관련해 그날 새벽 경험했던 내용에 대해 소상히 말씀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표결 당일 국민의힘 지도부의 상황 전달 과정에 ...
    '조국·윤미향' 영향?…李대통령 지지율 56.5%로 최저치
    '조국·윤미향' 영향?…李대통령 지지율 56.5%로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6.5%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 질문에 응답자 56.5%가 '잘함'이라고 답했다. 전주 대비 6.8%포인트(p) 낮은 수치로 이 대통령 취임 후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잘못함'은 38.2%로 전주 대비 6.8%p 상승했다. '잘 모름'은 5.2%로 집계됐다. 리얼미터 측은 "주 초반 경제·정책 이슈, 주 - 매일신문 [원문 보기]
    오늘 '조국·윤미향 사면' 결론…李대통령, 국무회의 앞당겨
    오늘 '조국·윤미향 사면' 결론…李대통령, 국무회의 앞당겨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원포인트'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 등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 여부를 결정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 조치 등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으 전날 "11일 오후 2시 30분 임시 국무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며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조치 등에 관한 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라고 했다. 국무회의는 당초 12일로 예정돼있었지만 이날 하루 앞당겨 임시 국무회의를 여는 것이다. ...
    北 "한미훈련 규탄…도발에 주권적 권리 행사"
    北 "한미훈련 규탄…도발에 주권적 권리 행사" 북한이 한미연합군사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 실시를 규탄하면서 "계선을 넘어서는 그 어떤 도발행위에 대해서도 자위권 차원의 주권적 권리를 엄격히 행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조선중앙통신은 노광철 북한 국방상이 '미한의 적대적 위협으로부터 국가의 안전이익을 수호하는 것은 공화국 무력의 절대사명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그는 "미한의 도발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그것이 초래할 부정적 후과에 대해 엄중히 경고한다"고 발표했다. 노 국방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향한 무력시위는 분명코 ...
    '尹 비상계엄·전한길' 찬탄 대 반탄으로 다시 다툰 국힘 당대표 토론회
    '尹 비상계엄·전한길' 찬탄 대 반탄으로 다시 다툰 국힘 당대표 토론회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 후보들의 첫 번째 방송토론회가 10일 열린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과 12·3 비상계엄에 대한 평가 등이 주요 화두가 되며 야당이 여전히 '탄핵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양상을 보였다. 지난 8일 대구에서 있었던 전당대회 합동 연설회에서 있었던 '배신자' 논란 역시 도마 위에 오르며 이번 전당대회의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대 반탄(탄핵 반대)' 구도가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 김문수, 안철수, 장동혁, 조경태 후보(가나다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채널A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당대표 ...
    '동맹 현대화' 명분…美, 韓에 방위비 2배 증액 압박
    '동맹 현대화' 명분…美, 韓에 방위비 2배 증액 압박 오는 25일 예상되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동맹 현대화'가 최대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의제로는 한국 국방예산 증액,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한국군 역할 확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등이 논의될 예상이다. 이재명 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 기틀 아래 실리 외교를 천명한 만큼 국익 우선의 치밀한 대응 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현재의 한국 방위비를 현재보다 2배 증액을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가 한미 관세 협상 때 입수해 보도한...
    '조국이 돌아온다?'…8·15 사면 전망에 여권 내 미칠 파장은?
    '조국이 돌아온다?'…8·15 사면 전망에 여권 내 미칠 파장은?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실형이 선고돼 수감 중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풀려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차기 유력 대권 주자의 사면이 이뤄질 경우 여권 내 정치 구도에도 큰 파장이 예상된다. 대통령실은 10일 공지 메시지를 통해 "내일(11일) 오후 2시 30분 임시 국무회의가 개최된다"며 "회의에서는 특별사면·특별감형·특별복권 및 특별감면 조치 등에 관한 건이 심의·의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 사면심사위가 지난 7일 조 전 대표 부부와 최강욱·윤미향 전 의원 등을 광복절 ...
    "단임 대통령제, '사면 남용' 정치적 책임도 못 물어…견제 수단 없다"
    "단임 대통령제, '사면 남용' 정치적 책임도 못 물어…견제 수단 없다" 사회 통합과 국민 화합, 잘못된 사법의 교정 등을 위해 활용돼야 할 대통령의 사면권이 특정 정치인에 특혜를 베푸는 방식으로 거듭 활용되면서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형기를 절반도 마치지 않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논란의 정치인들이 특정 정파의 유불리에 따라 사면 대상으로 거론되면서 법치주의를 넘어 사회정의에 대한 근본적 회의까지 낳고 있다. 사면권의 남용을 막기 위해 헌법을 개정하든, 대통령의 자의적 판단을 견제할 수 있는 실효적 법적 절차를 마련하든,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시급하...
    [속보] 나경원 "정청래의 이춘석 강력조치는 꼬리자르기 쇼…조국 사면이나 반대해라"
    [속보] 나경원 "정청래의 이춘석 강력조치는 꼬리자르기 쇼…조국 사면이나 반대해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일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있는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차명 내부정보 악용 주식거래 현행범 이춘석 의원 게이트를 국민의힘과 비교하는 것은 저열한 물타기 술책"이라고 맞받아쳤다. 나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청래 대표의 발언은 거짓과 선동을 교묘히 버무린 저급한 정치술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나 의원은 "이춘석 의원을 강력조치 했다지만, 이미 탈당한 의원을 당적에서 제명한 것은 꼬리 자르기 쇼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진보당 해산 논리를 우리 당에 붙이...
    당정, 주식 양도세 관련 결론 못내 "추이 지켜보며 숙고하기로"
    당정, 주식 양도세 관련 결론 못내 "추이 지켜보며 숙고하기로"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함께한 10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당·정·대(여당·정부·대통령실)가 대주주 양도소득세 부과 기준 관련한 논의를 했으나 결론에 이르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관세 협상 후속조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하며 '원팀'으로서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고위당정협의회는 정청래 민주당 당 대표 취임 후 처음 열렸다.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4시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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