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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보수층서 지지율 1위…선명성 전략 통했다
    장동혁, 보수층서 지지율 1위…선명성 전략 통했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장동혁 후보가 보수층 내 31.5%로 1위를 차지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장 후보는 전국민 대상 조사에서는 3위였지만 당원 비중이 큰 전당대회 규정을 감안하면 사실상 1위에 올랐다는 평가다. 장 후보와 함께 ‘선명성’전략을 채택한 후보들의 약진이 이어지자 다른 후보들도 남은 기간 선거 전략을 수정에 나설지 정가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뉴데일리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에 의뢰해 지난 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
    주한美사령관 "병사 수보다 군사역량 중요"…병력 재배치 현실화되나
    주한美사령관 "병사 수보다 군사역량 중요"…병력 재배치 현실화되나 주한미군 최고위 지휘관이 "병사 숫자보다 군사역량이 중요하다"고 밝혀 주한미군 감축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육군 대장)은 8일 경기 평택 험프리스 주한미군 기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한미군 병력 재배치와 관련해 "주한미군 내부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병력 수와는 관련 없이 역량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새로운 군사 역량을 한반도에 도입함으로써 안보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고려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주한미군 감축과 관련해서는 "논의하기 힘든 주제"라...
    [인터뷰] 김문수 "이재명 정부 맞설 수 있는 강한 지도부 구성이 핵심"
    [인터뷰] 김문수 "이재명 정부 맞설 수 있는 강한 지도부 구성이 핵심" "차기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필요한 건 무엇보다 '투쟁력'이다. 국민의힘 해산에 맞서 싸워야 하는 상황에 축적된 투쟁 경험들을 토대로 제가 역할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문수 후보는 투쟁력을 갖춘 야당 대표론은 주장했다. 그는 지난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후 매일신문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당 안팎 상황을 진단하며 당 대표의 역할을 강조했다. -당 대표가 된다면. ▶이번 전당대회는 당을 통합해 이재명 정부와 강하게 싸...
    휴가 돌아온 이 대통령 첫 지시는 "모든 산재 사망사고 최대한 빨리 직보하라"
    휴가 돌아온 이 대통령 첫 지시는 "모든 산재 사망사고 최대한 빨리 직보하라"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앞으로 모든 산업재해 사망사고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대통령에게 직보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4일부터 닷새 동안 취임 후 첫 휴가를 보낸 이 대통령의 복귀 후 첫 지시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제 의정부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안전망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국정상황실을 통해 공유·전파하는 현 체계는 유지하되 대통령에게 조금 더 빠르게 보고하는 체계를 갖추라는 것"이라고 이 대통...
    "한미 동맹 현대화, 정상회담에서 국익 차원으로 접근해야"
    "한미 동맹 현대화, 정상회담에서 국익 차원으로 접근해야" 자유통일당은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동맹 현대화'가 국익 차원에서 반드시 접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당은 지난 6일 대변인(이동민) 논평을 통해 "대통령실이 5일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중 발전을 추진 중임을 밝힌 점은 긍정적이지만, 현 정부가 대미 관계에 소극적이라는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동맹을 강화하면서도 주변국과의 관계를 유지·발전시키는 문제는 추가 논의할 필요가 없는 사항이나, 전 세계적으로 안보 블록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모호한 동맹 태도는 더 이상 동맹이라...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이중 정책, 실용인가 개념 상실인가"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이중 정책, 실용인가 개념 상실인가" 자유통일당은 지난 7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 시대’를 선언했지만, 내놓은 세제 개편안은 그 구호와 정면 충돌한다"고 비판했다.당은 이날 부대변인(주영락) 논평에서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을 50억에서 10억, 다시 30억으로 오락가락하는 조정은 실용주의도 원칙도 없이 ‘던져 보고 아니면 말고’ 식의 실험에 가깝다"며 "이는 국가 정책인지 개념 상실인지 되묻고 있다. 이러한 이중적 정책으로 시장에 대한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더욱이 이춘석 의원 보좌관 명의의 주식 거래 행위가 ...
    김근식 "'대구 보수 심장병' 발언이 TK 모욕? 김민수 '대구 심장 멈췄다'는?…장동혁, 문해력 좀 길러라"
    김근식 "'대구 보수 심장병' 발언이 TK 모욕? 김민수 '대구 심장 멈췄다'는?…장동혁, 문해력 좀 길러라" 지난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구 합동연설회에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연설 방해를 했다며 당 차원의 징계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에 대한 전한길 씨 및 김문수·장동혁 당 대표 후보가 반발하며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의 연설 초반 전한길 씨 관련 영상 공개를 두고 책임론을 제기하자, 김근식 후보가 입장을 밝혀 반박했다. 김근식 후보는 10일 오후 2시 20분쯤 페이스북에 '전한길이야말로 극악한 내부총질자이고 이에 동조하는 김문수, 장동혁 후보는 더 음흉한 내부총질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대구 합...
    [속보] 김문수 "이재명, 실체 드러날까 무섭나…쩨쩨하게 다른 사람 내세우지 마"
    [속보] 김문수 "이재명, 실체 드러날까 무섭나…쩨쩨하게 다른 사람 내세우지 마"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우리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좌파 선전·선동수법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극우정당', '해산 대상'으로 몰아가며 색깔을 씌우고, 윤석열 전 대통령 인권 탄압 문제부터 전한길씨 논란까지 만들어 국민의힘이 서로를 미워하고 분열하게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런 궤변과 갈라치기에 부화뇌동해서는 안된다"며 "오히려 민주당이 북한에 돈을 퍼줘 전 세계가 공포에 떠는 핵무기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
    '윤미향 사면' 정치권 공방…"사법피해자" vs "순국선열 통탄"
    '윤미향 사면' 정치권 공방…"사법피해자" vs "순국선열 통탄"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으로 윤미향 전 의원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이를 두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내정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윤 전 의원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촉구했다. 추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미향에 대해 사법 왜곡한 마용주 판사'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정의를 저버린 사법부를 교정하는 것에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 행사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안부를 위한 명예회복 활동에 평생을 바쳐온 사법 피해자 윤미향의 명예를 회복하는...
    김재원 "김근식 '대구 보수 심장병' 발언은 지역비하…전한길 징계? 김근식도"
    김재원 "김근식 '대구 보수 심장병' 발언은 지역비하…전한길 징계? 김근식도"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지난 8일 대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나온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의 "보수의 심장 대구가 심장병에 걸렸다" 발언과 관련, 지역비하라고 주장하며 같은날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의 전당대회 연설 방해'에 대한 징계 논의와 같은 맥락에서 엄중 조치를 할 것을 당 지도부에 요구했다. 유력 최고위원 후보 간 견제 뉘앙스도 엿보인다. ▶김재원 후보는 10일 오후 1시 28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8월 8일 대구에서 진행된 합동연설회에서 김근식 후보는 '보수의 심장...
    폭염 핑계로 한미연합훈련 절반 연기?…"북한 의중 따른 하명국방"
    폭염 핑계로 한미연합훈련 절반 연기?…"북한 의중 따른 하명국방" 자유통일당은 지난 8일 논평을 통해 최근 이재명 정부가 한미 연합훈련 UFS(을지 자유의 방패)에서 FTX(야외 실기동 훈련) 절반을 연기한 것에 대해 “북한 하명에 따른 굴종적 국방 결정”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당은 이날 부대변인(주영락) 논평에서 "올해 훈련 40건 중 20건이 ‘폭염’을 이유로 9월로 미뤄졌으며, 이는 7월 28일 김여정이 훈련을 문제 삼고 8월 1일 통일부 장관이 훈련 조정을 건의한 뒤, 6일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거쳐 7일 발표된 것"이라며 “이것이 자주국방인가, 하명국방인가”라고 질타했다.이어 "이 정부는 야 [원문 ...
    "나라는 누구 지키나"…국군 병력 45만명으로 줄어
    "나라는 누구 지키나"…국군 병력 45만명으로 줄어 군 병력이 45만명대까지 감소하면서 사단급 이상 부대 17곳이 해체되거나 통합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추미애(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방부와 병무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우리 군 병력은 2019년 56만명에서 2025년 7월 45만명으로 6년 만에 11만명이 줄었다. 정전 상황에서 필요한 최소 병력 규모로 언급되는 50만명은 2년 전 이미 붕괘됐고, 그보다도 5만명이나 모자라는 상황이 됐다. 특히 육군 병사는 6년 새 30만명에서 20만명으로 10만명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현역 판정 - 매일신...
    정청래, 또 '국힘 때리기'…"10번, 100번 정당 해산감"
    정청래, 또 '국힘 때리기'…"10번, 100번 정당 해산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한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정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통합진보당은 내란예비음모혐의, 내란선동혐의로 정당이 해산되었고, 국회의원 5명이 의원직을 박탈당했다"며 "실행되지 않은 예비음모혐의, 내란선동만으로 정당이 해산되었는데, 내란을 실행한 국민의힘 소속 윤석열 당원의 죄는 통진당보다 10배, 100배 더 중한죄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그렇다면 통진당 사례에 비추어 국힘은 10번, 100번 정당해산감 아닌가. 나의 이런 질문에 국힘은 답해야 한다"고 촉구했...
    직함도 없는 김주애, 김정은보다 눈에 띄어...NYT "후계자로 부각"
    직함도 없는 김주애, 김정은보다 눈에 띄어...NYT "후계자로 부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를 후계자로 부각하는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미국 언론에서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김주애가 공식 석상에 등장한 사진들을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총 39회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 중 24회가 군 관련 행사였다고 보도했다. 북한 정권의 핵심 기반이 군 권력인 점을 고려하면 김 위원장이 권력 승계 구도를 김주애 쪽으로 굳혀가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NYT는 "그녀는 북한에서 알려진 공식 직함이 없다. 외부 세계는 그녀의 목소리도 듣지 못했다. 북한 관영...
    李대통령 "공무원 보수 '최저임금' 수준이라는 진짜인가... 개선 필요"
    李대통령 "공무원 보수 '최저임금' 수준이라는 진짜인가... 개선 필요" 이재명 대통령이 공무원 시험 합격자들이 낮은 보수 등을 이유로 잦은 퇴직을 하는 현상과 관련해 "(9급 공무원 보수가) 최저임금 수준이라는 게 진짜인가"라고 물으며 관계 부처에 제도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행정안전부가 8일 공개한 제27회 국무회의(6월 24일) 회의록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공직사회 활력 제고를 위한 처우 개선 등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 회의록에 따르면 인사혁신처는 2027년까지 9급 공무원 초임 보수를 월 30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경찰·소방·재난 등 현장 공무원 보상을 강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또...
    '휴가 복귀' 李대통령, 첫 지시는 "산재 사망사고 최대한 빨리 직보"
    '휴가 복귀' 李대통령, 첫 지시는 "산재 사망사고 최대한 빨리 직보" 이재명 대통령이 9일 모든 산업재해 사망 사고를 신속하게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지난 4일부터 닷새간 휴가를 떠났던 이 대통령이 복귀하자마자 내린 첫 지시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의정부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안전망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대통령 지시는 국정상황실을 통한 기존 공유·전파 체계는 유지하되 보고 속도를 높여 대통령이 보다 신속히 사고를 인지할 수 있도록 하라는 내용이다. 그...
    '두 국가론' 또 꺼내든 임종석…"북한 실체 존중하고 인정해야"
    '두 국가론' 또 꺼내든 임종석…"북한 실체 존중하고 인정해야"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이 남북 관계와 관련해 "핵 문제는 그것대로 최선의 해법을 찾아나가되 정경분리를 선언하고 다른 문제를 분리하여 추진하자"고 말했다. 9일 임 이사장은 페이스북에 "모든 문제를 연계한다면 어쩌면 이 정부 내내 대화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의 실체에 대해 존중하고 인정하는 조치들도 가능할 것"이라면서 "헌법 개정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해석을 현실에 맞게 하는 방법도 있을 것이다. 국가보안법 문제도 이제는 매듭을 지...
    野 "윤미향 사면은 친일 명단서 이완용 빼주자는 것"
    野 "윤미향 사면은 친일 명단서 이완용 빼주자는 것"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국민의힘이 "파렴치한 범죄자 사면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9일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의 첫 사면이 범죄자 전성시대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사회의 공정 가치를 파괴하고 청년들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좌절감을 안겨 준 조 전 대표 부부의 사면은 대한민국의 '신분제 국가 선포'나 다름없다"며 "조 전 대표는 현대판 음서제를 부활시켜 국민들을 분노하게 만든 장본인"...
    장동혁 "전한길 악마화 동의 못해…공격 대상은 내부 아닌 밖에"
    장동혁 "전한길 악마화 동의 못해…공격 대상은 내부 아닌 밖에" 국민의힘 당권 주자로 나선 장동혁 후보가 8·22 전당대회 대구·경북(TK) 합동연설회가 지지들 간 고성과 몸싸움으로 난장판이 된데 대해 "개인적으로 매우 불편했다"면서도 "전한길 한 사람에 대한 악마화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9일 페이스북에 "전당대회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어제의 전당대회장은 그렇지 못했다"며 "특정 후보의 지지자들이 맨 앞에 모여서 내가 연설하는 내내 방해를 했다. 그러나 그 또한 서로 경쟁하는 전당대회의 일부라 생각하고 넘기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번 전당대회 때...
    국힘, '전당대회 방해' 전한길 징계 절차 개시…"조속히 결론"
    국힘, '전당대회 방해' 전한길 징계 절차 개시…"조속히 결론" 국민의힘이 8·2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방해했다는 이유로 전한길씨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9일 국민의힘은 긴급 비상대책위원회를 열고 "어제 개최된 합동연설회를 방해한 전씨의 행위에 대해 대구시당·경북도당에서 행사 및 업무 방해에 대한 중앙당 차원의 엄중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윤리위원회가 전씨에 대한 징계 절차를 개시키로 했다. 서울시당 윤리위에서 그동안 진행됐던 전씨에 대한 조사는 당으로 이첩됐다. 서울시당 윤리위는 전씨의 입당 승인과 관련, 전씨의 과거 발언과 행보가 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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