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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 윤리심판원 "이춘석 주식차명거래 행위…제명 사유 해당"
    민주 윤리심판원 "이춘석 주식차명거래 행위…제명 사유 해당"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에 휩싸인 이춘석 의원의 제명을 추진한다. 이 의원에게 본인 계좌를 빌려준 보좌관도 당을 떠나게 됐다. 한동수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장은 7일 이 의원에 대한 징계 관련 심판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당 윤리심판원은 이춘석 의원에 대해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 사유가 존재함을 확인했다"며 "이 의원이 본회의장에서 차명계좌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행위는 윤리규범 제5조, 품위 유지 제6조, 청렴의무 7조, 성실의무를 각각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한 원장은 "해당 행...
    여야, 세제개편안 두고 같은 날 토론회…"세제 정상화" vs "자본시장 역주행"
    여야, 세제개편안 두고 같은 날 토론회…"세제 정상화" vs "자본시장 역주행" 이재명 정부의 첫 세제개편안이 여론 반발 속 정치권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면서 여야는 7일 나란히 긴급 간담회를 열고 엄호와 공세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세제 정상화'를 주장했고, 국민의힘은 '자본시장 역주행'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여권은 이날 국회에서 '재정위기 극복을 과제로 둔 새 정부 첫 세제개편안 분석 및 평가' 긴급 좌담회를 열고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 여권은 최근 주식양도세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현행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낮추는 정부안이 발표된 이후 주가 하락 등으로 민심...
    한미 정상회담 25일 전망
    한미 정상회담 25일 전망 현 정부 첫 한미 정상회담이 오는 25일 미국에서 열릴 전망이다. 경제와 안보 측면에서 우리나라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담판'이 눈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정부는 정상회담 성과를 굳건히 하기 위해 양국 정상의 합의내용을 공동성명으로 발표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4일쯤 미국을 방문해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질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방미 기간 워싱턴 DC 인근의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헌화 등 일정을 소화하면서 3~4일간 머무를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이...
    김문수 국힘대표 후보, 상주·문경서 당심 호소…"강한 대표로 나라 위기 극복할 터"
    김문수 국힘대표 후보, 상주·문경서 당심 호소…"강한 대표로 나라 위기 극복할 터"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경쟁에 나선 김문수 후보가 7일 경북 상주·문경 지역을 찾아 당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4시 상주시 버스터미널 6층에 있는 임이자 국회의원(상주·문경) 당협위원장 사무실을 방문했다. 임이자 의원은 의회일정상 참석치 못했지만 김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김종태·이한성 전 국회의원,신현국 문경시장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지방의원들 대부분과 당원 400여 명이 참석해 사무실 주변은 발디딜틈이 없었다. 김 후보는 먼저 "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쳐야 이재명 ...
    [인터뷰] "청년 정치인 물티슈처럼 쓰지 말라" 박홍준 국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인터뷰] "청년 정치인 물티슈처럼 쓰지 말라" 박홍준 국힘 청년최고위원 후보 "기득권은 매번 새로운 청년 정치인을 원하고, 기존에 있던 청년들을 키울 생각은 못 합니다. 더 이상 청년들이 물티슈처럼 소모적으로 사용되기만 해선 안 됩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선거에 도전장을 내민 박홍준 후보는 7일 매일신문 인터뷰에서 "인재 영입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에 앞서 원래부터 당에 있던 인재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줄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1982년생인 그는 28살에 국민의힘 충북도당 평당원으로 정계에 입문해 청년전국위원, 중앙위원회 청년전국위원, 중앙청년...
    툭하면 '윤리위 제소' 실효성 없어…거대 양당 '제식구 감싸기'와 입맛대로 구성 '유명무실'
    툭하면 '윤리위 제소' 실효성 없어…거대 양당 '제식구 감싸기'와 입맛대로 구성 '유명무실' 현역 국회의원이 물의를 일으키면 여야는 가장 먼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를 꺼내 들지만 제명 등의 징계 사례는 드물어 윤리위가 제 역할을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더욱이 최근엔 위원마저 양당 입맛대로 구성하면서 사실상 제 식구 감싸기로 유명무실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었던 이춘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식 차명거래 의혹으로 경찰에 입건되면서 여론의 비판이 쇄도하자 국민의힘은 즉각 윤리위에 제소했다. 그러나 7일 기준 국회 윤리특위는 위원 구성도 하지 못한 상태다. 당초 민주...
    김문수 "尹 재입당 OK…자유통일당과 빅텐트도 OK"
    김문수 "尹 재입당 OK…자유통일당과 빅텐트도 OK"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입당은 “당연히 받는다”며 “계엄으로 누가 죽고 다친일도 없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총통독재를 막기 위해 자유통일당 등 범 보수계열 원외정당들과도 함께 연대할 뜻을 밝혔다. 당내 분열 관련해선 ‘주적은 이재명’ 이라며 내부총질보단 대통합을 강조했다.김 후보는 이날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에서 주최하는 ‘자유우파 유튜브 토론회 공동 생방송,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에게 듣는다’에 출연했다. 이번 토론회 역시 지난달 31일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출연때와...
    "정청래-추미애 라인업 나쁠 것 없다"?...일방 독주 더 부각 가능성
    "정청래-추미애 라인업 나쁠 것 없다"?...일방 독주 더 부각 가능성 민주당의 ‘정청래-추미애 라인업’이 나쁠 것 없다는 소리가 국민의힘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당대표와 법사위원장 둘 다 대야 강경 일변도여서 민주당의 일방통행식 정국 운영이 두드러질 수 있는 데다가 두 사람의 캐릭터상 여권의 분열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다.정청래 대표는 당대표 수락 연설에서 "(국민의힘과) 악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 데 이어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서는 국민의힘 위헌 정당 심판 청구 추진 관련 질문에 "못 할 것 없다"고 말하는가 하면 야 4당을 예방하면서도 제1야당 국민의힘은 빼는 등 국민...
    한미, UFS 연습 18∼28일 실시…야외기동훈련 일부 연기
    한미, UFS 연습 18∼28일 실시…야외기동훈련 일부 연기 한국과 미국이 유사시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연습을 오는 18∼28일 실시하되 기존에 계획된 야외기동훈련(FTX) 40여 건 중 20여 건은 폭염 등을 고려해 9월로 미뤄 실시하기로 했다.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사령부는 7일 국방부에서 공동 브리핑을 열어 이 같은 올해 UFS 연습 일정을 공개하고 "한미가 연례적으로 실시하는 방어적 성격의 훈련"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시나리오에는 최근 전쟁 양상을 통해 분석된 전훈 등 현실적인 위협을 반영함으로써 [원문 보기]
    “대한민국 인권 어디로 갔나”…윤 전 대통령 강제구인에 보수진영 분노
    “대한민국 인권 어디로 갔나”…윤 전 대통령 강제구인에 보수진영 분노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무리한 강제구인 시도에 대해 대한민국 보수우파 진영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자유통일당은 7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강제구인 사건은 명백한 인권유린이자 정치보복"이라고 규탄했다.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 측에 따르면 이날 윤 전 대통령은 피로와 스트레스가 누적된 심신 상태에서 무려 10여 명의 특검 측 수사요원에 의해 팔과 다리를 붙잡힌 채 강제로 끌려 나왔고, 결국 바닥에 추락하는 충격적인 상황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통증을 호소하는 상황에서도 물리력 행사가 계속...
    조국 전 대표 돌아오나…새 정부 첫 사면 명단 포함
    조국 전 대표 돌아오나…새 정부 첫 사면 명단 포함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8·15 광복절 특사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선택에 이목이 쏠린다. 7일 정치권,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심사 명단에 조 전 대표가 포함됐다. 심사위가 조 전 대표를 사면·복권 건의 대상자로 확정하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 대통령에게 그 결과를 상신한다. 이 대통령은 12일로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다. 정치권에선 조 전 대표가 심사 대상에 오른 것 자체가 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
    국힘, 이춘석 의혹에 특검법안 당론 발의… 대여공세 고삐 '바짝'
    국힘, 이춘석 의혹에 특검법안 당론 발의… 대여공세 고삐 '바짝'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춘석 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의 차명 주식 매매 의혹에 대한 특검법안을 당론 발의했다. 이번 사건을 기점으로 대여공세의 고삐를 바짝 쥐고 전선을 확장하려는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7일 오후 의원총회를 가진 이후 '이춘석 등 국정기획위원회의 차명계좌를 통한 미공개 정보 이용 등 불공정거래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 의안과에 제출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비대위 회의에서 "경찰의 역량으로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 수 있...
    나경원 "尹에 무자비한 물리력 행사해 부상 위험…특검, 이재명 정부에 맹종 충성심 보이고 싶나?"
    나경원 "尹에 무자비한 물리력 행사해 부상 위험…특검, 이재명 정부에 맹종 충성심 보이고 싶나?" 현재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이 7일 오전 재차 불발됐고, 이 강제구인 과정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양쪽 팔과 다리를 붙잡는 등의 행위가 부상으로 이어졌다는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의 입장도 나온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명백한 과잉 법 집행"이라고 주장하며 "칼춤을 추는 특검의 광란의 광풍이 잦아지면, 그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경원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6분쯤 페이스북에 올린 글 서두에서 '헌법 제12조 제2항'을 적었다. '모든 국민은...
    李대통령 "베트남, 한국과 '사돈의 나라'…미래 함께할 포괄적 동반자"
    李대통령 "베트남, 한국과 '사돈의 나라'…미래 함께할 포괄적 동반자" 오는 10일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할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와 관련해 "기존의 교역·투자 중심의 협력에 더해 국책 인프라, 과학기술, 인재 양성 등 미래 전략 분야의 협력으로 한 단계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베트남 국영통신사 VNA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이제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산업과 서비스, 콘텐츠 등 미래산업으로 경제협력의 질적 고도화를 이뤄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양국의 경제 협력에 대해서 이 대통령은 "...
    주진우, ‘패가망신 특검법’ 발의…규모는 김건희특검과 유사
    주진우, ‘패가망신 특검법’ 발의…규모는 김건희특검과 유사 이춘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차명 주식거래 의혹에, 국민의힘은 이 사건을 권력형 비리로 규정하고 특별검사(특검) 수사를 공개 제안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즉각 특검법을 발의하며 “수사기간과 규모 등은 ‘김건희특검’의 전례를 참조했다”고 말했다. 또한 같은 당 홍석준 의원은 “이번 사건이 단순 차명거래가 아닌 ‘스테이블코인’ 게이트”라고 말하며 사건이 점점 더 확대될 전망이다.주 의원은 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에 대한 특검법을 발의했다. 주 의원은 “이춘석 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국정기획위...
    정동영, 또 北에 ‘응답 없는 메시지’..."남북 단절 끝내야"
    정동영, 또 北에 ‘응답 없는 메시지’..."남북 단절 끝내야" 이재명 정부의 대북 유화 기조를 이끄는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해외 연설에서 "남북 단절을 끝내야 한다"며 선제적 유화 조치를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취임 직후부터 확성기 철거·민간 접촉 허용 등 ‘속도전’에 나선 정 장관의 행보에도 북한은 여전히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어, 일각에선 "또다시 일방적 퍼주기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정 장관은 6일(현지시간) 케냐 나이로비국립대에서 열린 세계코리아포럼 영상 기조연설에서 "지난 6년간 민간 접촉마저 ‘제로’가 될 정도로 남북 관계가 단절됐다"며 "이 같은 완전한 단절...
    정은경 "의정갈등 1년 반…환자·가족에 깊은 사과"
    정은경 "의정갈등 1년 반…환자·가족에 깊은 사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의료계와 정부 간 갈등이 1년 반 동안이나 지속되면서 많은 불안과 불편을 겪으신 국민과 환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삼성생명 일원역 빌딩에서 환자·소비자단체 대표자 등을 만나 "특히 그간의 의료 현장에서 많은 불편을 겪으셨던 환자와 가족 여러분께 깊은 사과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정부는 그간의 갈등이 되풀이되지 않기 위해서 국민, 의료계와 신뢰를 회복하는 게 가장 최우선의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국민 중심의 논의를 바탕...
    국힘 당 대표 4강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8일 대구서 합동연설회
    국힘 당 대표 4강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8일 대구서 합동연설회 국민의힘 당권 경쟁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반 후보 간 '2대 2' 경쟁으로 치러지게 됐다. 국민의힘은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했다. 여기에는 탄핵에 반대했던 김문수·장동혁 후보와 탄핵에 찬성했던 안철수·조경태 후보가 이름을 올렸다. 중립 입장을 보였던 주진우 의원은 본선 진출의 뜻을 이루지 못했다. 이로써 야당 대표 경쟁은 지난 대선 후보 경선과 마찬가지로 탄핵 찬반 구도가 다시 형성됐다. 반탄 후보들은 윤석열 정부 핵심 인사인 당내 구주류를 포...
    이재명-트럼프 정상회담, 이달 25일 '유력'…관세협상 후속 논의 등 안건 산적
    이재명-트럼프 정상회담, 이달 25일 '유력'…관세협상 후속 논의 등 안건 산적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이 오는 25일 성사된 가능성이 높아졌다. 7일 여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달 24일 미국에 도착해 이튿날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 방안을 미 측과 최종 조율하고 있다. 다만 최종 조율 과정에서 날짜가 바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통령실은 정상회담 일정과 관련해 양국이 협의하에 발표하는 관행을 의식해 말을 아끼고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양국의 외교적인 조율을 통해서 날짜를 정하고, 외교의 관례상, 그리고 예의상 미리 말씀드...
    청송군의회, 산불 피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 강력 촉구
    청송군의회, 산불 피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 강력 촉구 청송군의회(의장 심상휴)는 7일 '영남권 산불 피해 지원 사각지대 해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공식 발표하고, 정부와 성금배분위원회를 향해 실질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지난 3월, 경북·경남·울산 등 영남권을 강타한 초대형 산불로 인해 청송군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피해를 입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는 1조원을 넘어섰으며, 국민들의 정성이 담긴 복구 성금도 약 1천700억원이 모금됐다. 그러나 국회 차원의 특별법 제정이 아직 이뤄지지 않아, 현행 정부 지침에 따른 복구 지원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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