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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개미핥기 李 대통령…국민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 다 날려"
    안철수 "개미핥기 李 대통령…국민은 증시 폭락으로 휴가비 다 날려" 지난주 발표된 정부의 '세제 개편안'을 두고,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개미핥기'라며 비판했다.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나선 안 의원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미핥기 같은 대통령 이재명'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안 의원은 해당 글을 통해 "개미들은 증시 폭락으로 있던 휴가비도 다 날렸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태연히 휴가를 떠났다"며 "'코스피 5000' 같은 달콤한 말로 국민을 유혹했지만 남은 건 국민의 피 같은 돈이 증발해 버린 참혹한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전방위적 증세와 ...
    정청래 "담요로 말아 체포"…尹측 "법적 조치 하겠다"
    정청래 "담요로 말아 체포"…尹측 "법적 조치 하겠다"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이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여권에서는 "담요로 말아 강제로 데리고 나오라"고 특검팀을 압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윤 전 대통령 몸에 불법적으로 손을 대는 순간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반발했다. 이날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에 나설 전망이다. 체포영장의 기한은 오는 7일이다. 앞서 지난 1일 특검팀은 물리력을 쓰겠다고도 예고했다. 오정희 특검보는 "특검은 안전사고 등을 우려하여 물리력 행사를 자제했...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3.3%…3주 만에 반등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63.3%…3주 만에 반등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3.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천520명을 대상으로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를 물은 결과가 발표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잘함'이라고 답한 비율은 전주(61.5%)보다 1.8%포인트(p) 상승했다. 반면, 부정 평가는 1.6%p 하락한 31.4%로 나타났다. 매우 잘못함 24.8%, 잘못하는 편 6.6%였다. '잘 모름'은 0.2%p 감소한 5.3%였다 - 매일신문 [원문 보기]
    권인숙·김한규·남인숙…여가부 장관 與정치인 하마평 무성
    권인숙·김한규·남인숙…여가부 장관 與정치인 하마평 무성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각종 논란 끝에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자진 사퇴하면서 여당 정치인들이 새로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여가부 장관은 다른 부처 장관에 비해 높은 인권 감수성이 요구되는 자리라 새로운 후보자 지명조차 쉽지 않은 분위기다. 4일 정치권 안팎에 따르면 현재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되는 인사는 5명 정도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전·현직 국회의원 등 여당 정치인들로, 민주당 소속 권인숙 전 의원, 김한규 의원, 남인순 의원, 서은숙 전 최고위원, 정춘숙 전 의원(이상 가나다순) 등이다. 권인숙...
    '휴가 중' 李대통령 "호우 피해 최소화…적극행정 나서야"
    '휴가 중' 李대통령 "호우 피해 최소화…적극행정 나서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자 이재명 대통령이 관계 부처의 적극적 대응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오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관계 부처와 지방정부는 '선조치 후보고'의 원칙하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저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위기관리센터와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호우 상황을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께서도 기상예보를 수시로 확인하면서 정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오...
    김문수 "尹, 인권 침해 당해…전한길은 극우 아냐, 정청래가 극좌 테러리스트"
    김문수 "尹, 인권 침해 당해…전한길은 극우 아냐, 정청래가 극좌 테러리스트" 최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의를 입지 않고 속옷 차림으로 바닥에 누워 체포영장 집행을 거부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인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김 전 장관은 3일 MBN '시사스페셜-정운갑의 집중분석'에 출연해 "교도소에서 있은 일을 누가 아나. 교정 당국과 검찰 당국이 아니면 어떤 기자도 접근 불가능한 내용을 바로 그 정부 당국에서 흘린 것 같다. 윤석열 대통령 재소자에게도 인권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인권 침해에 해당되는 부분...
    추미애 "체온 조절 위해 수의 벗었다는 尹, 변온동물이냐" 맹폭
    추미애 "체온 조절 위해 수의 벗었다는 尹, 변온동물이냐" 맹폭 지난 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체포시도를 거부하면서 수의를 벗고 있었던 것과 관련해 "체온 조절을 위해서였다"고 해명한 가운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에 대해 "변온 동물이냐"며 맹폭했다. 추 의원은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람은 정온동물"이라면서 "특검이 영장을 읽어주면 체온이 올라가고, 변호인이 면회실로 불러내면 체온이 내려가는 변온동물에 해당된다는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변호인단은 이른바 '속옷 차림 체포 거부' 논란에 대해 "수용실 내부에 통풍이 제대로 되지 않아 체온 조절 장...
    정청래 민주당 대표 선출, "국힘, 내란 사과·반성부터 해야"…여야 강대강 심화
    정청래 민주당 대표 선출, "국힘, 내란 사과·반성부터 해야"…여야 강대강 심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취임 일성으로 내란 세력 척결과 강력한 개혁 입법 추진 방침을 분명히 하면서 여야 강대강 구도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가 이른바 '명심'(明心·이재명 대통령 의중)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은 박찬대 전 원내대표를 상대로 압승함으로써 향후 당정관계 잡음이 일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일각에선 제기된다. 정 대표는 지난 2일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이재명 정부 첫 당 대표로 선출된 후 강성 주자 면모를 확실히 했다. 그는 국민의힘과 관계에 대해 "지금은 내란과의 전쟁 중"이라며 "헌법...
    정청래 "내란 정당 국힘 해산" 경고...협치 팽개치고 '폭주' 우려
    정청래 "내란 정당 국힘 해산" 경고...협치 팽개치고 '폭주' 우려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로 정청래(4선·서울 마포을) 의원이 당선됐다. 강성 발언으로 ‘당 대포’로 불렸던 정 대표는 당선 직후부터 "국민의힘 내부에 내란 동조 세력과 방조자가 드러나면 위헌 정당 해산 심판 요구가 높아질 것"이라고 경고하며 대야(對野) 강경 노선을 예고했다. 정치권에선 여당의 입법 드라이브가 더욱 가속화되고, 여야 정쟁도 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정 대표는 지난 2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득표율 61.74%를 얻으며 박찬대 의원(38.26%)을 누르고 당선됐다. 권리당원 투표에서 66.48%의 압도적 지지를 받았고 ...
    '우파 전사' 김소연·류여해 컷오프...여성 몫 최고위원 정해놨나
    '우파 전사' 김소연·류여해 컷오프...여성 몫 최고위원 정해놨나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고위원 최종 명단에 김소연 변호사와 류여해 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두 후보가 컷오프 되자, 예비경선 참여 기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권 일각에선 양향자·최수진 전·현직 의원을 여성 몫 최고위원직에 앉히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 정치권 단체들은 국민의힘을 향해 이번 결정을 ‘재고(再考)’하라며 항의를 이어가고 있다.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이번 전당대회에 출마할 당대표·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후보 등 예비경선 진출자 명단을 1일 확정했다. 특히 이날 15명이 지원...
    주진우 "노란봉투법 강행? 왜 민노총 산하 건설노자만 치외법권 누리나"
    주진우 "노란봉투법 강행? 왜 민노총 산하 건설노자만 치외법권 누리나" 주진우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등 범여권의 '노란봉투법' 강행 예고에 대해 "왜 민노총 산하 건설노조만 치외법권을 누려야 하나"라며 비판했다. 주 후보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노동과 무관한 건폭은 공갈범"이라며 "국민에게 직접 피해를 줬는데 사면은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건폭'은 자신의 노조원만 채용해 달라며 쇠파이프로 건설 현장 입구를 막고 타워크레인을 점거하며 경찰도 폭행한 사람들"이라며 "공갈·강요·업무방해·특수공무집행방해가 유죄로 확정됐고 조직 폭력과 유사해 '건폭'(건설현장...
    김문수 "李정부, 계엄령 수준 조세폭탄"…민주당에서도 '세제' 공방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이재명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두고 ‘계엄령 수준 조세폭탄’이라고 맹비난했다.김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SNS에 "정부는 자본시장 육성이라는 자신의 공언을 스스로 뒤집었다"며 "국민에게 증시 계엄령 수준의 조세 폭탄을 던졌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미 침체에 빠진 내수경제에 주식시장까지 흔들리자 ‘국장 탈출은 지능 순’이라는 냉소적 표현이 공공연히 회자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코스피 5000 시대’ 약속을 믿었던 국민들만 또다시 기만당하고, 바보가 됐다"면서 "...
    [인터뷰]주호영 국회부의장 "절박감·전투력 없는 국힘, 민주당에 못 당해"
    [인터뷰]주호영 국회부의장 "절박감·전투력 없는 국힘, 민주당에 못 당해" 보수정치의 전례 없는 위기다. 22대 국회 최다선(6선)으로 2004년부터 22년째 국회를 지킨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지난달 30일 국회부의장실에서 매일신문과 만나 당의 현재 상황과 이재명 정부에 대한 염려를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다. -당이 위기다. 원인이 어디에 있나. ▶옛날 같으면 위기에 처하도록 당을 이끌었던 주류가 뒤로 빠지고 비주류들이 나와서 수습했다. 지금은 그게 안 된다. 이 원인은 주류·비주류가 공존하기 어려운 분위기에 있다. 계엄이나 탄핵을 둘러싼 견해 차이가 너무 크다. 인적 청산론은 서로 논의할 수 있는 공간...
    국힘 전대 나온 '보수본가' TK 주자들은 누구?
    국힘 전대 나온 '보수본가' TK 주자들은 누구? 대구경북(TK) 출신 인사들이 제1야당의 재건에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대거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지도부 경선에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전당대회에 출마할 당 대표 후보 5명과 최고위원 후보 11명, 청년최고위원 후보 4명 등 모두 20명의 예비경선 진출자 명단을 확정했다. 당 대표 후보 예비경선 진출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조경태·안철수·장동혁·주진우 의원이다. 모두 15명이 등록한 최고위원 후보 중에서는 김근식, 김민수, 김재원, 김태우, 손범규, 신동욱, 양향자, 장...
    '당 위기 극복, 내가 적임자'…국힘, 당권 경쟁 본격화
    '당 위기 극복, 내가 적임자'…국힘, 당권 경쟁 본격화 국민의힘 당권을 차지하기 위한 주자들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주자들은 공모 신청을 마친 뒤 나란히 대구경북(TK)을 방문해 '보수의 심장'을 향한 구애에 열을 올렸다. 당 비전대회에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과 반대 입장으로 갈린 채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펼치는 등 '찬탄 대 반탄' 구도도 선명해지고 있다. ◆TK 표심 호소 나선 당권 주자들 당 대표 후보 5명(김문수·안철수·장동혁·주진우·조경태) 중 가장 먼저 대구를 찾은 이는 조경태 후보다. 조 후보는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대구를 시작으로 경북 고령, 청도, 안동, ...
    "코스피 5000은 물 건너갔다"...李 정부 세제 개편에 증시 ‘패닉’
    "코스피 5000은 물 건너갔다"...李 정부 세제 개편에 증시 ‘패닉’ 이재명 정부가 ‘대주주’ 기준을 종목당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추는 내용을 담은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연일 논란이다. "코스피 5000시대 열 것"이라던 이재명 대통령의 바람과는 달리 세제 개편안 공개 이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6.03p 하락했다. 이에 "이래서야 누가 국장(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겠느냐"는 냉소가 터져 나오고 있다.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1일 "올해 세제 개편안은 경제 강국 도약과 민생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약화한 세입 기반을 다지는 데 역점을 뒀다"라며 ‘2025년 [원문...
    중국인 노조 생기는 것 아닐까...노란봉투법 치명적 허점
    중국인 노조 생기는 것 아닐까...노란봉투법 치명적 허점 더불어민주당이 4일 국회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1일 법사위를 통과시킨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에 그간 논의되지 않았던 치명적 허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를 ‘근로계약 체결 당사자’에서 ‘원청 사업자’로 확대하고, 합법적 쟁의 행위 대상을 ‘근로조건 결정에 관한 사항’에서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 경영상의 결정’으로 확대하며, 쟁의 행위로 인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권을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는 점만 그간 알려져 왔다.경제계는 이 법안의 문제점으로 파업을 조장할 것이라...
    [속보] 김문수 "李정부, 증시 계엄령 수준 조세 폭탄 던져…국민들은 바보 돼"
    [속보] 김문수 "李정부, 증시 계엄령 수준 조세 폭탄 던져…국민들은 바보 돼"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3일 이재명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해 "국민에게 증시 계엄령 수준의 조세 폭탄을 던졌다"고 비판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페이스북에 "정부는 자본시장 육성이라는 자신의 공언을 스스로 뒤집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정부는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낮추고, 증권거래 세율 인상, 최고 35%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의 내용이 담긴 세제 개편안을 공개했다. 이에 지난 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6.03 -...
    국힘 당권주자들, 후보 등록 후 '찬탄'도 '반탄'도 나란히 TK로
    국힘 당권주자들, 후보 등록 후 '찬탄'도 '반탄'도 나란히 TK로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일제히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TK)을 찾아 표심을 호소했다. 이번 전당대회도 지난 대선과 마찬가지로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 대 반탄(탄핵 반대)' 구도로 흘러가는 가운데, 조경태 당 대표 후보는 강력한 인적 쇄신을 강조하는 반면, 김문수 후보는 여대야소 정국 속 당 내부 결속에 방점을 두고 있다. ◆'찬탄' 조경태·'반탄' 김문수, 후보 접수 후 바로 TK행 가장 먼저 대구를 찾은 것은 조경태 후보로 그는 지난달 31일부터 1일까지 대구를 시작으로 경북 고령, 청도, 안 - 매...
    한동훈 "노란봉투법, '증시 망가져도 상관없다'는 선명한 시그널"
    한동훈 "노란봉투법, '증시 망가져도 상관없다'는 선명한 시그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을 언급하며 "'새 정부가 앞으로 국내 증시가 망가져도 상관없다는 선명한 시그널을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전 대표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 만들겠다고 공언했는데, 시장은 권력자의 '말'이 아니라 '행동'을 보고 반응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주주 기준을 10억으로 낮추는 주식양도세 과세범위 확대, 증권거래세 인상, 노봉법 등 반증시정책 폭탄들을 주가폭락을 걱정하는 이 시점에 군사작전 하듯이 한꺼번에 던지는 건, '새 정부가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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