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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해지는 北·中 해킹 활동, 암호화폐에 핵시설까지
    대담해지는 北·中 해킹 활동, 암호화폐에 핵시설까지 중국과 북한의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해킹 범죄가 더 대담해지고, 피해기관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암호화폐 탈취뿐 아니라 최근에는 미국의 핵무기 관련 핵심기관까지 공격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소프트웨어(SW) 셰어포인트를 겨냥한 사이버공격 대상에 미국의 핵무기 관련 핵심기관이 포함됐다. ◆전 세계 400곳 해킹 피해, 4배 증가 2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사이버보안 기업 '아이 시큐리티'(Eye Security)에 따르면 현재까지 약 400개의 정부 기관과 기업, 조직이 해킹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된다고 블룸버 - 매...
    한미협상 취소통보에 "이재명 셰셰외교 민낯…불신 커져" 국힘 비판
    한미협상 취소통보에 "이재명 셰셰외교 민낯…불신 커져" 국힘 비판 한미 고위급 '2+2(재무·통상 수장) 통상협의'가 미국 측 요청으로 전격 취소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24일 협상 불발의 원인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에 있다며 공세를 퍼부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정부는 미국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긴급 일정'을 이유로 들었지만, 실제로는 한·미 간 관세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이날 오전 9시쯤 이메일을 통해 25일 예정됐던 '2+2 통상협의'를 연기하자고 통보했다. 우리측 협상 대...
    [인터뷰] 구자근 신임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보수의 본산 경북에서 다시 시작"
    [인터뷰] 구자근 신임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보수의 본산 경북에서 다시 시작" "경북이 보수 정치 재건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이달 17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에 취임한 구자근 위원장(경북 구미갑)은 "진정한 보수의 가치와 지역 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도당을 만들고, 보수 정치의 심장인 경북에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국민의힘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경북 구미에서 나고 자란 구 위원장은 구미시의원부터 경북도의원을 두루 거쳐온 지역에서 잔뼈 굵은 정치인이다. 그와의 인터뷰에선 위원장 선출의 기쁨보다는 당과 지역에 대한 걱정이...
    김승수, "최근 폭우로 국가유산 24건 직·간접 피해…보수비는 0원"
    김승수, "최근 폭우로 국가유산 24건 직·간접 피해…보수비는 0원" 최근 전국에 쏟아진 폭우로 국가유산 피해가 상당하지만 긴급보수를 위한 사업비는 한 푼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이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6~20일 내린 집중호우로 국가유산 20건이 직접 피해를 입었다. 국가유산 4건은 주변이 훼손됐다. 국가유산 지정등급별로는 국보 2건, 보물 2건, 사적 12건, 등록유산 4건, 천연기념물 2건, 명승 2건 등으로 집계됐다. 주요 사례로 국보인 경주 석굴암의 경우 주차장에서 석굴암으로 이동하는 진입로 구간 사면부가 유실됐다. 보물인...
    李 대통령, '이주노동자 지게차 결박'에 분노…"세계가 한국을 어찌 볼까"
    李 대통령, '이주노동자 지게차 결박'에 분노…"세계가 한국을 어찌 볼까"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노동자를 지게차에 묶어 위협한 한 업체의 영상에 대해 "눈을 의심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에서이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볼까 참으로 걱정되는 장면"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유튜브 등에서는 전남 나주의 한 벽돌 생산공장에서 스리랑카 국적의 노동자를 지게차에 비닐로 묶어 이동시키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주변 동료들은 피해자의 모습이 담긴 장면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허공에 매달린...
    강선우 자진 사퇴…사과 빠진 메시지에 후폭풍
    강선우 자진 사퇴…사과 빠진 메시지에 후폭풍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자진 사퇴했지만 이번 사태의 진정한 피해자인 보좌진들에 대한 사과가 빠져 여진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강 후보자의 사과가 없었다는 점을 들어 의원직 사퇴 등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조차 공식 회의에서 ‘임명 불가론’을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고, 낙마 이후 당 소속 보좌진들 사이의 갈등도 표면화되고 있어 민주당 분열의 시초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강 전 후보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
    "강선우 사퇴는 시작일 뿐…공직윤리 붕괴의 민낯 드러난 이재명 정권"
    "강선우 사퇴는 시작일 뿐…공직윤리 붕괴의 민낯 드러난 이재명 정권" 자유통일당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였던 강선우 전 의원의 자진 사퇴에 대해 "공직윤리 전반이 붕괴된 이재명 정권의 민낯이 드러난 사건"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정부의 인사 기조 전반에 대한 보수진영의 강도 높은 문제 제기가 담겼다. 당은 24일 정책대변인(배경혁) 논평을 통해 “수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강행하려 했던 정권의 태도는, 공직을 사유화하고 ‘내로남불’을 당연시하는 후안무치의 극치”라며 “도덕성과 국민 앞에 당당할 자질조차 갖추지 못한 인사를 감싸기 급급했던 청와대의 태도는 국민적 분노를 자...
    [속보] 강선우 낙마에 김어준 "이재명 이겨먹을려고"…한준호 "과거사 검증 미흡"
    [속보] 강선우 낙마에 김어준 "이재명 이겨먹을려고"…한준호 "과거사 검증 미흡"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것을 놓고 여권 내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강 전 후보자의 결단에 위로를 전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한편, 정부와 당의 대응이 적절치 못했다는 불만도 나온다. 한준호 민주당 최고위원은 2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능력 위주의 추천을 하다 보니 능력 면에 초점을 둬 (후보자) 본인의 과거사 부분에 검증이 미흡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라며 "여론을 감안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아프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여론이 나빠진 상황에서 당...
    윤상현 "전한길과 절연 반대…토론회 초청은 송구스럽다"
    윤상현 "전한길과 절연 반대…토론회 초청은 송구스럽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윤 어게인'을 주장하는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를 둘러싼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가운데 윤상현 의원은 "전씨와 절연해야 한다는 당내 기류를 알지만, 저는 절연·단절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혁신은 스스로 먼저 반성하고 내가 책임지겠다는 자세에서 시작하는 것이지 '너부터 책임져'라고 하는 건 혁신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자신이 14일 주최한 토론회에 전씨를 초청한 것에 대해서 "당시 내빈으로 온 전씨가 즉석에서 덕담 성격의 짧은 축사를 요청받고 행사 취...
    [속보] "李 대통령, '이진숙 임명철회' 잘했다" 74%
    [속보] "李 대통령, '이진숙 임명철회' 잘했다" 74% 이재명 대통령이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한 것에 대해 '잘한 일'이라는 응답은 74%로 '잘못한 일'(6%)이라는 응답을 압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1∼23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잘하고 있다'는 답변은 64%로 집계됐다.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22%였다. 이는 2주 전 실시된 직전 조사(7월 7∼9일) 대비 - 매일신문 [원...
    조갑제 "한동훈 불출마는 당원 각성 촉구 대전략, 부정선거음모파 VS 맨정신파"
    조갑제 "한동훈 불출마는 당원 각성 촉구 대전략, 부정선거음모파 VS 맨정신파"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불출마 선언을 두고 "대전략"이라며 "당원들의 각성을 촉구하겠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24일 오전 한동훈 전 대표의 불출마 입장이 나온 직후인 오전 11시 55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동훈의 당 대표 불출마 선언엔 대전략이 있다"며 "윤석열, 김문수, 전한길 등 부정선거음모파를 윤어게인 세력으로 규정하고 이에 반대하는 맨정신파의 대동단결을 통해 '보수어게인당'을 만들기 위해 당원들의 각성을 촉구하겠다는 것"이라고 해...
    박지원 "이 대통령, 강선우 임명했어야 옳아…결정 해놓고 밀려가면 안 돼"
    박지원 "이 대통령, 강선우 임명했어야 옳아…결정 해놓고 밀려가면 안 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교육부 장관은 (후보자) 지명을 철회하고 강 후보자는 임명한다고 결정했으면은 그대로 가야 되는 것"이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만 박 의원은 사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했다. 박 의원은 24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지도자는 잔인한 결정을 경솔할 정도로 빨리 전광석화처럼 해주는 것이 좋은데 이번에는 만시지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2일 국회에 '강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재송부해달라'고 요청...
    홍준표 "보좌관 갑질, 강선우뿐이겠나…당직자 발로 찬 의원도" 송언석 저격
    홍준표 "보좌관 갑질, 강선우뿐이겠나…당직자 발로 찬 의원도" 송언석 저격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여의도 정치판에 보좌관에 행패 부리고 갑질하는 의원이 어디 강선우 한 사람뿐이겠는가"라며 국민의힘 소속 의원을 향해서도 일침을 가했다. 홍 전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두들 쉬쉬하곤 있지만, 이미 보좌관 갑질은 여의도 정치판 관행이었다"며 "당직자를 이유 없이 발로 걷어차 당직자들의 집단 항의에 스스로 탈당 했다가 조용해지니 슬그머니 재입당한 의원은 없었던가"라고 꼬집었다. 이는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송 비대위원장은 지난 2021년 4·7 ...
    오세훈 "대선 패배 책임자 물러나야…현재 국힘은 '밸런스 붕괴' 상태"
    오세훈 "대선 패배 책임자 물러나야…현재 국힘은 '밸런스 붕괴' 상태"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 후 당 쇄신 방안을 두고 내홍을 겪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누가 봐도 지금은 정권 실패와 대선 패배에 책임 있는 분들이 물러서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롭게 태어나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전당대회는 당 회생의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다. 과거와 단절하고 미래로 가는 출발선이 돼야 한다"며 "현재 국민의힘은 특정 목소리에 치우친 '밸런스 붕괴' 상태다. 이 상황을 타파하려면 기존 보수의 틀은 존중하...
    "북한 만화 틀고 국민엔 입 닫는 이재명 정부, 대북방송 즉시 재개하라"
    "북한 만화 틀고 국민엔 입 닫는 이재명 정부, 대북방송 즉시 재개하라" 자유통일당은 최근 국가정보원이 52년간 이어온 대북 라디오·TV 방송을 전면 중단한 것에 대해 “단순한 정책 조정이 아니라, 안보와 정체성의 축을 스스로 무너뜨린 이념적 자해”라고 규정하며 즉각 재개를 촉구했다.당은 지난 23일 부대변인(주영락) 논평을 통해 “북한은 여전히 대한민국을 ‘불변의 주적’으로 규정하며, 유사시 우리 영토를 점령하겠다는 공언까지 서슴지 않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정부는 전단을 막고, 확성기를 끄고, 마침내 대북방송마저 꺼버렸다”고 비판했다.이어 "이 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은 상식적으로...
    자유통일당 "한미동맹, 단순 관세협상이 아닌 전략적 연대여야"
    자유통일당 "한미동맹, 단순 관세협상이 아닌 전략적 연대여야" 자유통일당은 지난 23일 일본과 미국 간 상호 관세 협상 타결 소식을 언급하며 “일본의 자동차 기업 주가가 10%대 반등한 것은 단순한 관세 인하 효과를 넘어 전략적 동맹의 결과”라고 평가했다.당은 이날 대변인(이동민) 논평을 통해 “대미 수출이 우리보다 많은 일본이 예고됐던 25%가 아닌 15% 관세로 협상을 마무리한 배경에는 정부와 기업 차원의 치밀한 협상 전략이 있었다”며 “특히 안보·외교·경제 분야의 특수한 전략적 동맹 관계가 협상에서 큰 힘을 발휘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이와 같은 상황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한다"며 "...
    주진우 "젊고 강한 보수로 바꿀 것"…국힘 당 대표 출마 선언
    주진우 "젊고 강한 보수로 바꿀 것"…국힘 당 대표 출마 선언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의원이 "국민의힘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바꾸기 위해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24일 주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당 대표가 되면 초선 의원들을 대거 기용해 전면에 내세우고, 보좌진과 당직자들을 눈에 띌 정도로 확실하게 중용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주 의원은 "'일하는 국민의힘'이 돼야 한다"면서 '일할 수 있는 시스템'부터 갖추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권 초는 정책과 인사의 방향이 정해지는 중요한 시기이고, 국익을 위해 정부·여당을...
    "극우와 단호히 싸우겠다"…한동훈, 국힘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극우와 단호히 싸우겠다"…한동훈, 국힘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8월 당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는다"며 "그 대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동료시민들, 당원들과 함께 정치를 쇄신하고 우리 당을 재건하겠다. 보수가 다시 자랑스러워지는 길을 멈춤없이 뚫고 나가겠다"고 밝혔다. 24일 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한달 여 동안 많은 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며 "하나같이 현재 국민들께 보여지는 당과 보수정치의 모습을 우려하고 계셨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에는 혁신을 거부하는 것을 넘어 이참에 아예 우리 당을 극우화 시키려는 퇴행의 움직임도...
    강선우 다음 타깃된 안규백…국힘 "병적증명 거부는 군 모욕"
    강선우 다음 타깃된 안규백…국힘 "병적증명 거부는 군 모욕"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낙마하자 국민의힘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의 '병역 기록 공개 거부' 논란을 수면 위로 다시 올리고 나섰다. 23일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병적증명서 하나도 못 내는 국방부 장관 후보자라니 대한민국 국군에 대한 심각한 모욕"이라며 "병적증명서를 내놓고 떳떳하게 장관이 되든지 아니면 당장 사퇴하라"고 했다. 박 대변인은 "여권에서는 안 후보자를 '문민 장관'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그는 방위병 출신으로 제대로 된 군 경험도 없다. 그마저도 통상 14개월인 방위 복무를 22개월...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 구성 1주년…복지·재난대응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 구성 1주년…복지·재난대응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경상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안동)가 구성 1주년을 맞았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는 지난 1년간 복지 조례 제정과 산불 피해 대응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는 권광택 위원장을 비롯해 김일수 부위원장(구미), 도기욱(예천)·박영서(문경)|배진석(경주)백순창(구미)윤승오(영천)임기진(비례)황재철(영덕) 도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다. 행정보건복지위는 지난 1년간 ▷경상북도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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