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광장 - NEWS

이 대통령 대북송금 재판도 연기 "국정운영 계속성 보장"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송금 사건' 재판의 연기가 결정되며 대통령과 관련한 모든 형사재판이 미뤄졌다....

2025.07.22 - 18:00

'대북송금 사건' 이 대통령 제외 다른 피고인들 재판은 속행 결정

법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송금 사건' 재판을 연기하면서 이제는 이 사건 다른 피고인들의 재판 진행에 ...

2025.07.22 - 18:00

고준위방폐장 연구시설 논란…학계 "원점 재추진" 공단 "문제 없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을 두고 한국원자력학회가 '원점 재추...

2025.07.22 - 18:00

대구 두류공원 1호 국가도시공원 될까…인천 소래습지, 부산 을숙도, 광주 중앙근린공원 경쟁

대구 두류공원이 국내 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선정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지...

2025.07.22 - 18:00

호국단 “보수파괴자 ‘윤희숙’을 즉각 제명하라”

자유대한호국단(호국단)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국민의힘 윤희숙 혁신위원장이 ‘보수...

2025.07.22 - 17:00

처음 발의된 대구 '농민수당' 조례, 시의회 상임위 문턱 못 넘고 부결

대구 지역 전체 농업인들에게 농민수당을 지급하자는 조례안이 대구시의회에 발의(매일신문 2025년 7월 11일...

2025.07.22 - 17:00

박용진 "'헌트릭스' 서울시민권 주고, '사자보이즈'는 홍보대사…오세훈보다 100배 서울 홍보"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최근 케이팝(K-Pop)과 서울을 소재·배경으로 삼아 세계적 인기를 얻은 ...

2025.07.22 - 17:00

대북 선전 방송량 80% 감소, VOA·RFA·국정원 방송 중단

북한 주민들이 미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한 대북 선전매체들의 방송을 접할 기회가 현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

2025.07.22 - 17:00

육정미 시의원, 대구 6·25참전 소년소녀병 보호 조례 발의

육정미 대구시의원(비례)이 22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대구시 6·25참전 소년소녀병에 대한 보호·지원 및 기...

2025.07.22 - 17:00

"우리가 당 미래 주인공" 야당 청년최고위원 경쟁 본격화

국민의힘 전당대회 일정이 공식화되자 청년최고위원을 향한 도전도 잇따르고 있다. '당의 미래'가 되기 위한...

2025.07.22 - 17:00

양이원영 "강선우, 마녀사냥 당해" 글 올렸다 삭제

양이원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셜미디어에 "강선우 여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공격은 '마녀사냥식' 공...

2025.07.22 - 17:00

'외연 확장' 박차 가한 민주당…'중수청' 집중 공략, 복지·민생 의제 대응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보수진영이 내분을 겪을 때 더불어민주당은 외연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중도층·...

2025.07.22 - 17:00

김태우 대구시의원 '가족돌봄청년 지원 조례' 개정안 발의…"돌봄청년 지원 사각지대 줄인다"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과 사회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제도적 지원이 대구에서 한층 강화된다. ...

2025.07.22 - 16:00

내란특검, '정치 탄압' 尹 주장에 "논박할 가치 없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22일 특검팀 수사가 정치 탄압이라는 ...

2025.07.22 - 16:00

[인터뷰] 김태우 신임 예결위원장 "예산 적극 투입 통해 젊은 세대 양육 부담 덜어야"

"도시에 일단 시민이 있어야 어떤 정책이든 펼칠 의미가 있습니다. 출산 지원 정책에 보다 적극적인 예산 투...

2025.07.22 - 16:00

李 대통령, 강선우 등 4명 장관후보자 청문보고서 24일까지 재송부 요청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보좌관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포함한 1기 내각 후보...

2025.07.22 - 16:00

[인터뷰] 정일균 대구시의원 "돌봄 정책, 시설 중심 아닌 거주지 중심으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현 시점에서 '돌봄'은 개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

2025.07.22 - 16:00

'대선 비용 얼마 썼나'…민주 535억원·국힘 450억원

지난 6월 치러진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535억1천여만원, 국민의힘은 449억9천여만원을 쓴 ...

2025.07.22 - 16:00

“계엄의 진실 적극 밝히겠다” 윤석열 전 대통령 옥중서신

윤석열 전 대통령이 21일 ‘옥중 서신’을 통해 강력한 투쟁 의지를 밝혔다. “계엄은 내란이 아니다”며 “앞으...

2025.07.22 - 15:00

"예고만 있고 대처는 없었다…재난 관리 실패, 정부가 책임져야"

자유통일당이 최근 전국적인 폭우 피해와 이재명 정부의 미흡한 재난 대응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

2025.07.22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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