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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통일당 “진실화해위, 역사왜곡 중단해야”
    자유통일당 “진실화해위, 역사왜곡 중단해야” 자유통일당은 ‘진실화해위’(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최근 행보를 두고 “진실이란 이름으로 자행되는 역사 왜곡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자유통일당 주영락 부대변인은 “최근 5년간 접수된 ‘6·25 군경 학살’ 사건 가운데 392건이 좌익 세력의 만행으로 판명됐지만, 136건은 군경 학살로 정정되는 등 현재진행형의 역사 왜곡이 벌어지고 있다”고 진실화해위의 행태를 지적했다.그는 특히 “진실화해위가 과거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렵다면 국군·경찰로 기입해도 무방하다’는 가이드라인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가 논...
    이준석 측 "최민희 보좌진에게 축의금 돌려받았다"
    이준석 측 "최민희 보좌진에게 축의금 돌려받았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 결혼식에 낸 축의금을 돌려받았다고 전했다. 28일 뉴시스, 뉴스1 등 보도에 따르면 이 대표 측은 최 의원의 보좌진이 전날 오후 2시30분쯤 이 대표의 의원실을 찾아 축의금을 돌려주고 갔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표는 과방위 현장 시찰을 떠난 상황이라 직접 만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표는 같은 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축의금) 반환 통보가 오지는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최 ...
    마약 밀반입하는 외국인 여행객 급증…1위 국가는?
    마약 밀반입하는 외국인 여행객 급증…1위 국가는? 항공편을 이용한 외국인 여행객의 국내 마약 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인 마약 사범수와 반입량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항공여행객의 마약 반입 적발 건수는 올해 9월 기준 303명,184억원에 이르는 16만8천356g이 세관에 적발됐다. 지난해 102명, 78억원(8만1천212g)대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 마약을 밀반입하는 외국인 여행객은 중국이 가장 많았다. 2022년 9명, 2023년 1 - 매일신...
    전한길, 트럼프에 "尹 꼭 면회해달라…죽어가고 있다"
    전한길, 트럼프에 "尹 꼭 면회해달라…죽어가고 있다"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한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다 감옥에 갇힌 윤석열 전 대통령을 꼭 면회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27일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히 지지하는 대한민국의 찰리 커크 전한길'이라고 소개하며 "윤 전 대통령이 독방에 감금돼 점점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미국 국제선거감시단의 공식 보고서에 기록된 대로 중국 공산당이 개입한 대한민국의 부정 선거 의혹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FBI 조사를...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49.0%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8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노컷뉴스의 의뢰로 지난 25~26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2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0%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부정 평가를 했다. 반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47.2%였다. 정당 지지율은 접전을 보였다. 응답자의 38%는 더불어민주당을, 36.7%는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이어 개혁신당 3.8%, 진보당 1.3%, 조국혁신당 1.2%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박민영 "조원철 '李대통령 전부 무죄다'?…국가의 법제처가 李 개인 로펌이냐"[일타뉴스]
    박민영 "조원철 '李대통령 전부 무죄다'?…국가의 법제처가 李 개인 로펌이냐"[일타뉴스] -방송: 10월 27일(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강대규 변호사(이하 강대규),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하 박민영) ▷조정연: 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의 법 체계를 설계하고 감시하는 법제처가 있죠. 그런 법제처의 수장이 '이재명 대통령은 다 무죄다' 이렇게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직도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이 논란 자세하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조원철 -...
    韓-말레이 FTA 협상 타결…방산·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
    韓-말레이 FTA 협상 타결…방산·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특히 양국은 이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타결했으며, 양 정상은 이로 인해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은 전날 부처 간 FTA 협상 타결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또 말레이시아의 FA-50 2차 도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지원하는 등 방위산업 협...
    김건희, 박물관의 '심장' 수장고도 방문…출입 기록 조차 없다
    김건희, 박물관의 '심장' 수장고도 방문…출입 기록 조차 없다 김건희 여사가 조선 왕실 유산이 보관된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까지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때 수장고 출입 규정 위반한 정황이 확인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앞서 김 여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를 다녀간 뒤 관련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국가유산청은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김건희 여사가 2023년 3월 2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에 방문한 사실이 있으나, (방문 관련) 기록은 없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김 여사는 국립고궁박물관 ...
    트럼프 "북한으로 바로 갈 수 있어"…사상 두 번째 월경 예고?
    트럼프 "북한으로 바로 갈 수 있어"…사상 두 번째 월경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전격 회동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아시아 순방 일정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발언을 내놨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떠나 일본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그(김정은)가 만나기를 원한다면 나 역시 기꺼이 그럴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내가 한국에 있으니, 바로 그쪽으로 갈 수도 있다"고 말해 판문점 방문 가능성까지 내비쳤다. 이...
    김근식 "최민희 기행, 정상 아닌 거 같다…어처구니 없는 짓거리 왜 자초하나"
    김근식 "최민희 기행, 정상 아닌 거 같다…어처구니 없는 짓거리 왜 자초하나"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과 관련해 "최민희 위원장의 기이한 행동은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이 정도면 부적절을 넘어 정상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에 찍힌 환불 대상자를 보면 당대표로 알려진 50만 원 말고는 모두가 업체와 직함이 이름 앞에 써있다"며 "100만 원 낸 것으로 보이는 분 모두 업체와 직함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친해서 축하하기보다는 과방위원장에게 찍히기 불안해서 어쩔 수 없이 내는 것"이라며 이...
    김병주, 장동혁 강경 발언에 "전쟁이 뭔 줄도 모르면서"…김현지 "의원님, 전쟁입니다" 노태우 "범죄와의 전쟁" [시사뒷담]
    김병주, 장동혁 강경 발언에 "전쟁이 뭔 줄도 모르면서"…김현지 "의원님, 전쟁입니다" 노태우 "범죄와의 전쟁" [시사뒷담] 2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전쟁'에 비유하자 육군 4성 장군(대장) 출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전쟁이 뭔 줄도 모르는 사람이 국민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다니"라며 "민주주의에 대한 선전포고를 즉각 중지하라"고 꾸짖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 광역의원 및 강원도 기초의원 연수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건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를 지키는 제2의 건국전쟁"이라며 "오늘부터 국민이 전쟁을 만드는 기적, 체...
    참 기이한 결혼식...최민희, 딱 걸린 '딸 축의금' 일파만파
    참 기이한 결혼식...최민희, 딱 걸린 '딸 축의금' 일파만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 축의금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축의금 내역 메시지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는가 하면, 의원실 보좌진에게 축의금 정리 등을 지시한 정황까지 드러났다. 정치권은 물론 국민들 사이에서 ‘요란하고 요상한 결혼식’이라는 말과 함께 ‘빼박’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다.국정감사 기간 중 딸 결혼식으로 구설에 올랐던 최 의원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축의금 출처와 액수가 적힌 명단을 텔레그램으로 보좌진에게 전달하는 장면이 한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권력의 도구 된 경찰"…'보수의 여전사' 이진숙, 수사 정면 비판
    "권력의 도구 된 경찰"…'보수의 여전사' 이진숙, 수사 정면 비판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27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해 약 두 시간 만에 조사를 마쳤다. ‘보수의 여전사’라고 불리는 이 전 위원장은 "이번 수사가 권력의 도구화된 경찰의 행태를 보여준다"며 정치적 탄압이라고 호소했다.이 전 위원장은 이날 조사에 앞서 취재진 앞에서 "2~3평 되는 유치장에서 2박 3일을 보내며 경찰이 권력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며 "이제는 경찰을 보면 불안하다. 나를 잡아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법개혁'·'부동산' 공방으로 올해 국감 끝나간다
    '사법개혁'·'부동산' 공방으로 올해 국감 끝나간다 이재명 정부의 첫 국정감사가 여야의 극심한 공방 속에 종반으로 치닫고 있다. 국감이 오는 30일 사실상 막을 내리는 가운데 27일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무위원회에서는 사법개혁과 부동산 문제 등을 두고 양당 간 격론이 이어졌다. 이날 법사위에서는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놓고 여야 공방이 이어졌다. 보완수사권은 검찰이 경찰 수사 결과를 검토해 미진한 부분을 직접 보완하거나 경찰에 보완을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이다.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대검 차장검사)은 "경찰이 제1 방어선이라면 검찰은 제2 저지선"이라며 "보완수사권은 ...
    "尹정권은 여사+검사, 李정권은 여사+변호사"…이동훈 "'사적관계가 공적시스템 대체', 같은 길 걷지 않으리란 보장 없어"
    "尹정권은 여사+검사, 李정권은 여사+변호사"…이동훈 "'사적관계가 공적시스템 대체', 같은 길 걷지 않으리란 보장 없어" 이동훈 개혁신당 수석대변인은 개혁신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전 총무비서관)을 '김현지 여사'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이 윤석열 정권과 닮은, 사적 관계가 공적 시스템을 대체하는 우(愚)를 범할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김현지 여사'라는 호칭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지난 16일 낮 12시 16분쯤 페이스북에 당시 자신이 속한 국회 과방위 파행의 원인으로 김현지 부속실장을 지목하며 "일면식도 없어 저도 여사님이 어떤 분인지 잘 모르...
    캄보디아, 스캠 범죄 대응 위한 '코리아 전담반' 운영키로…한-캄보디아 정상회담 합의
    캄보디아, 스캠 범죄 대응 위한 '코리아 전담반' 운영키로…한-캄보디아 정상회담 합의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스캠범죄 등에 대응하기 위한 '코리아 전담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양국이 한국인 대상 범죄 태스크포스(TF)를 11월부터 가동하기로 했고 그 명칭은 '코리아 전담반'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코리아 전담반에서는 양국 수사 당국이 함께 범죄 단속 및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한국 경찰의 파견 규...
    가세연 '과방위 축의금 논란' 최민희 위원장 고발
    가세연 '과방위 축의금 논란' 최민희 위원장 고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 기간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치르고 피감기관과 기업 축의금을 받았다는 논란과 관련해 고발됐다. 보수 성향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청탁금지법 위반·직권남용·강요·업무방해 등 혐의로 최 위원장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딸도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고발됐다. 가세연은 "최 위원장이 '딸의 결혼식 날짜를 몰랐으며 딸이 국회 사랑재 예식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며 "딸이 ID를 도용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주장했...
    코레일, 대구경북의 미래를 여는 경주 APEC의 성공을 위해 달리다
    코레일, 대구경북의 미래를 여는 경주 APEC의 성공을 위해 달리다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경북 경주에서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2025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 이번 회의는 2005년 부산 이후 20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회원국 정상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의 비전과 공동 번영의 길을 모색하는 세계적 외교 이벤트이다. 특히 이번 경주 회의는 포용적 성장과 번영, 인공지능(AI) 혁신, 청정에너지 전환 등 미래산업 협력을 주요 아젠다로 다루며 세계 경제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에너지, 반도체 등 대구경북 신 - 매일...
    경주 APEC 주간 시작…전세계 이목 대구경북(TK)에 쏠린다
    경주 APEC 주간 시작…전세계 이목 대구경북(TK)에 쏠린다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주간이 27일 최종고위관리회의 일정 등으로 본격 개막했다. '가장 한국적인 도시'이자 '안전한 국제회의 도시'로 거듭날 경주에는 이번주 6천 명이 넘는 전세계 정·재계 리더, 언론인 등이 집결한다. 유례 없는 위상의 국제적 행사, 글로벌 축제가 대구경북(TK)을 무대로 열리는 만큼 대구의 자동차부품, 포항의 철강·2차전지, 구미의 반도체 등 지역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라는 기대감도 적지 않다. 첫날인 이날 APEC 최종고위관리회의(CSOM, 27~28일)가 일정을 시 - 매일신...
    장동혁 “與 '재판중지법' 통과되면 정권 중지될 것”
    장동혁 “與 '재판중지법' 통과되면 정권 중지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만약 민주당이 ‘재판 중지법’을 통과시키면 그 즉시 이 정권이 중지될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이는 전날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대통령 재판 중지법’을 다시 추진하자는 의견이 제기된 데 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개인 변호사를 국정 중요 자리에 ‘알박기’해 방탄 진지를 구축했다”며 “이재명 대통령 무죄 호소인 법제처장 발언대로라면, 무죄가 확실한 대통령 재판을 재개 못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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