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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李 내각 인사 다수… 文 '인사검증 7대 기준' 못 미친다"
2025.07.15 - 16:00
2845
정청래 "강선우는 따뜻한 엄마, 곧 장관님 힘내시라" 응원 메시지
2025.07.15 - 15:00
2844
권오을, '꿀빠는 인생' 후배 비난에 "그렇게 생각하시구나" 응수
2025.07.15 - 15:00
2843
"작은 조례가 현장을 바꿉니다"…박용선 경북도의원, 실효성 입법으로 교육현장 변화 이끌어
2025.07.15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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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장관 후보자, 17년간 40억 재산 증가·채권 소멸 정황 논란
2025.07.15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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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이재명 정부 임기 중 전작권 전환 목표"
2025.07.15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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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국무회의서 상법·계엄법 개정안 의결
2025.07.15 - 13:00
2839
[속보] 주진우 "강선우 쓰레기 치운 보좌진 모멸감, 사퇴해"…與 "여론 보겠다"
2025.07.15 - 13:00
2838
해병특검 "내일 오후 2시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 소환"
2025.07.15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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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고 학생들, 경북도의회 '제112회 청소년의회교실' 참여
2025.07.15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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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폭염 대응 간담회…"복지시설 냉방비 지원 시급"
2025.07.15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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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히로시마현 의장단, 경북도의회 찾아 협력 방안 모색
2025.07.15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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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의대생, 사회적 책임 더 깊이 생각해야"
2025.07.15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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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강선우, 임금체불로 두차례 진정…국힘 "자진 사퇴해야"
2025.07.15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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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정청래가 더 친명?…제가 결코 불리하진 않아"
2025.07.15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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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연평도가 MB 강경책 때문?…정동영, 북한 대변인 같아" [뉴스캐비닛]
2025.07.15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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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측 "북한에 무인기 발사…보고받지 못했다"
2025.07.15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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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공천개입 의혹' 尹 수사 당시 휴대전화 교체 논란
2025.07.15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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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논문 8편 중 7편 '표절 의혹'…학계 단체들 "물러나라"
2025.07.15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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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李 대통령 변호인 요직 투하…진실의 부당 거래"
2025.07.15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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