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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신임 대표 김민석 "국민 삶 책임지는 '책임 정당' 될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새로 선출된 김민석 신임 대표는 "오늘부터 매일 민주당은 역사정당, 민주정당을 넘어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책임 정당'이 될 것"이라고 17일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당대표 수락 연설을 통해 "이제 먹고 사는 민생정치, 크고 넓은 확장정치, 유능한 민생 중심 다수 정당의 민주당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표는 당대표 당선과 관련해 "제 몸처럼 사랑하는 민주당이어서 명예롭고, 1인 1표 당원주권의 첫 선택이라 역사적"이라며 "평생 스승 김대중의 뒤를 이어 감격...
    거대 여당 신임 대표에 김민석…"국민 주권 정부의 성공을 위해 뛸 것"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서 김민석 후보가 신임 당대표로 선출됐다. 김 대표는 당정 일체 기조를 바탕으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2028년 총선을 겨냥한 당 체제 정비에 본격 나설 전망이다. 17일 열린 전당대회에서 김 대표는 최종 득표율 54.08%을 올려 45.92%를 기록한 정청래 후보를 꺾었다. 1차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최종 득표율에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됐다. 김 대표의 당선에는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싣고자 하는 당원들의 표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당대회 기간 동안 친이재명(...
    '김민석 체제' 민주당 어떻게 바뀌나…첫 숙제는 李 지지율?
    '김민석 체제' 민주당 어떻게 바뀌나…첫 숙제는 李 지지율? 박빙 승부 끝에 '당정 안정론'을 앞세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선출되면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여당의 역할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당정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민생·개혁 입법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당내 계파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을 구축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金 당선 배경엔 李 대통령 이재명 정부의 첫 국무총리였던 김 대표는 줄곧 자신이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결국 당원들이 '정부 성공을 위...
    사활 건 민주당 당권 싸움 막 내렸지만…이제부터가 더 문제
    사활 건 민주당 당권 싸움 막 내렸지만…이제부터가 더 문제 더불어민주당이 17일 2년 간 당을 이끌 지도부를 선출했다. 민주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전당대회)를 열어 대의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 영남권 득표율 가중치 5% 등을 종합해 대표와 최고위원 5명을 뽑았다.대표 경선에선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가 경쟁을 벌여왔다. 승자와 패자 모두 단합을 외쳤지만, 새 대표의 과제는 만만찮다. 전당대회에서 드러난 극심한 분열상을 치유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해야 한다. ‘여대야소’ 국면에서 ‘완력’ 만으로 국회 운영을 지속한다면 여론이 돌...
    쏟아지는 정책 이슈에도 비어 있는 국힘 정책위의장… 이번주 공석 채우나 국민의힘이 쏟아지는 정책 이슈 대응 차원에서 이번 주 중 정책위의장을 임명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이미 두 달째 공석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도 새로 꾸려진 만큼 오는 20일 국회 본회의에 맞춰 의원총회를 열고 인선이 확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대표, 원내대표, 사무총장과 함께 '당 4역'으로 꼽히는 정책위의장은 당의 입법과 정책을 총괄하며 여당과의 정책 대결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국민의힘은 지난 6월 당시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고자 사퇴한 이후 이 자리를 두...
    문재인 "경쟁이 당 분열시켜선 안돼…이대로 가면 큰일" 문재인 전 대통령은 17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와 관련해 "경쟁이 당을 분열시켜선 안 된다"며 "당원대회가 끝나는 즉시 모든 갈등을 털어내고 새롭게 출발하는 지도부를 중심으로 단단히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 보낸 영상 축사를 통해 "이대로 가면 큰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런 우려는 전당대회 기간 당 대표 경선 과정에서 김민석 후보 진영과 정청래 후보 진영이 이른바 친명(친이재명) 대 친청(친정청래) 구도를 형성하며 대립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문 ...
    끝 모르는 李 지지율 하락…40%선 붕괴 ‘경고등’
    끝 모르는 李 지지율 하락…40%선 붕괴 ‘경고등’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가 좀처럼 멈추지 않고 있다. 5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면서 취임 후 최저치를 다시 갈아치웠고, 40%선마저 위협받는 상황이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성인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0%로 집계됐다. 전주 대비 0.3%포인트(p) 하락한 것으로, 한 주 만에 다시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부정 평가는 54.1%로 전주보다 1.1%p 올랐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격차는 11.1%p로 오차 [원문 보기]
    막판 사퇴한 임미애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입각·지명직 지도부 입성 가능성도 TK 출신으로 전당대회 최고위원에 도전했던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비례)이 막판 사퇴로 멈춰섰다. 민주당의 전국정당화를 기치로 내걸고 레이스를 펼친 임 의원은 향후 입각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임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서울 순회경선 개표 결과 발표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 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할 지도부를 만들어 달라"며 후보 사퇴를 알렸다. 임 의원은 "김민석 (당 대표) 후보의 당선은 확실해 보인다. 그렇다면 최고위원 구성이 중요하다. 김용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 달라"며 대의원들에게 호소했다. 임 의...
    선관위 특검 출범 초읽기…'18일 올공 재검표'는 불발 전망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할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출범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특검은 지난 두 달여간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이룬 성과를 이어받아 윗선을 파헤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선관위를 향한 국민적 우려를 씻어낼 수 있을지, 과거 선거들로까지 수사 범위가 확대될지 등에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회가 지난 14일 추천한 이태한(사법연수원 23기) 전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검사, 이혁(20기) 전 서울고검 검사 중 한...
    靑 "한미, 연합훈련 긴밀히 조율해와…앞으로도 구체사항 공조" 청와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를 두고 "북미정상간 우호적인 관계가 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북·미 정상간의 대화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청와대는 17일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오늘 SNS 메시지에 주목하며 북·미 정상 간 우호적인 관계가 의미 있는 북·미 대화로 이어짐으로써 한반도에서 평화와 안정을 진전시키기 위한 논의가 개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긴밀한 한·미 공조 하에 페이스메이커로서 필요한 외교적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아울러 "정부는 이...
    이진숙 '5·18 토론회' 여진 지속…일부 당원, 윤리위 제소
    이진숙 '5·18 토론회' 여진 지속…일부 당원, 윤리위 제소 '5·18 민주화운동 국회 토론회' 개최로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성)이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됐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책임당원 등 3천700여 명이 이름을 올린 이 의원 제소장이 이날 오후 당사에 제출됐다. 이들은 제소장을 통해 "정점식 원내대표가 취소를 요청했음에도 이를 묵살하고 강행했다. 당의 공식 의사를 정면으로 거역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제명 또는 탈당 권고를 포함한 최고 수준의 징계를 의결해 달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발제자 이영훈은 5·18 민주화운동을 소요 사태로 규정, 5·18 -...
    국힘, 트럼프 한미훈련 축소 지시에 "李정부가 자초한 결과" 비판 국민의힘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연합군사훈련 축소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대북·대미 외교 기조가 초래한 결과"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오늘부터 시작되는 한미 연합 훈련이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 지시로 대폭 축소되는 안보 참사가 벌어졌다"며 "북한의 위협에 맞서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해야 할 방위 훈련이 껍데기만 남게 된 참담한 현실은 전적으로 이재명 정부가 자초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훈련 축소 배경으로 비용 문제...
    한동훈 "대통령발 개헌 논의는 결국 李 사법 리스크 해소용"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7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개헌 구상과 관련해 여권이 주도하는 개헌 논의에 섣불리 끌려가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재명 대통령 발 개헌 프레임 늪 속으로 들어가면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재명 대통령 발 개헌 논의는 깔때기처럼 결국 이재명 사법리스크 해소용일 수밖에 없다"며 개헌 논의의 배경에 의구심을 제기했다. 그는 "만에 하나 이재명 대통령이 개헌논의 시 사법리스크 해소용 개헌조항은 안 넣겠다던지, 연임은 안 하겠다던지 하는 '조...
    '李 골프 회동' 후폭풍, 징계 요구도…개헌 논란엔 '반대' 입장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의원들 간 진행된 골프 회동의 후폭풍이 쉽게 진정되지 않고 있다. 당시 회동에서 개헌도 화두에 올랐던 사실이 알려지자 해당 의원들을 향해 비판 목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의원들은 합의 없는 개헌 추진 반대 등 해명 입장을 내며 사태 진화에 나서고 있다. 여의도 정가에서는 이 대통령이 야당 의원들과 접촉면을 넓힌 진의가 무엇인지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1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달 초 김태호 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의원들과 골프 회동을 했다. 지난 6월에는 국민의힘 주호영(대구 수성...
    김정은, 李대통령 '종전 논의' 제안에 무반응…딸 주애와 공연 관람
    김정은, 李대통령 '종전 논의' 제안에 무반응…딸 주애와 공연 관람 북한이 이재명 대통령의 '종전 다자논의' 제안에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는 가운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광복절을 맞아 딸 주애와 함께 서커스 공연과 체육문화 행사에 참석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7일 김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평양교예극장에서 '조국해방 81돌 경축 국립교예단 종합 교예공연'이 열렸다고 보도했다. 공연에서는 줄타기와 공중곡예를 비롯해 국제 서커스 페스티벌 등에서 수상한 종목들이 선보였다. 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공연 결과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출연자들의 성과와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가 5주째 하락하며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공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나타났다. 직전 조사보다 0.3%포인트(p) 낮아진 수치다.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5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지난주 43.3%로 취임 후 처음 40%대 초반까지 떨어진 데 이어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전주보다 1.1 - 매일신문 ...
    김정관 긴급 방미 "대미투자 막판 쟁점…어떻게든 해결 목표"
    김정관 긴급 방미 "대미투자 막판 쟁점…어떻게든 해결 목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2천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세부 쟁점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며 막판 조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입국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번 방미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저희가 8월 말, 9월 초 정도에 프로젝트 발표를 생각하고 있다고 지난번에 말씀드렸는데, 막판이 되면서 실무적으로 다양한, 구체적인 쟁점들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화상회의와 실무진 간 접촉을 통해 협의를 이...
    임미애·김영호,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사퇴…김용 지지 호소
    임미애·김영호,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 사퇴…김용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가 종료된 16일 임미애·김영호 의원이 최고위원 후보직에서 잇따라 사퇴하며 김용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당대표 선거에 나선 송영길 의원도 김 후보 지지에 가세하며 표심 결집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이날 경기·서울 순회경선 개표 결과가 발표된 뒤 페이스북을 통해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한다"며 "김용 후보를 최고위원으로 만들어주십쇼"라고 밝혔다. 임 의원은 "대의원 투표만 남았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지도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
    [속보] 김민석, 서울·경기 경선 '박빙' 승리…누적 득표율 金 49.91%·鄭 41.51%
    [속보] 김민석, 서울·경기 경선 '박빙' 승리…누적 득표율 金 49.91%·鄭 41.51%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16일 서울·경기 순회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를 불과 0.38%포인트 차로 앞서며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전날 호남 경선에서 크게 앞선 데 이어 수도권에서도 승리를 거둔 김 후보는 당권 경쟁에서 유리한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정 후보는 최대 승부처로 꼽힌 3주차 경선에서 패하면서 남은 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에서 격차를 뒤집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경기 수원과 고양 킨텍스에서 합동연설회를 진행한 뒤 서울·경기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전격 경질…통상 현안 차질 불가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전격 경질…통상 현안 차질 불가피 한미 관세 협상 등 주요 통상 현안에서 실무 사령탑 역할을 해온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전격 경질됐다. 후임 인선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공석이 발생해 당분간 대미 통상 협상 연속성에 차질이 우려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0시를 기해 여 본부장을 직권면직했다. 공무원 신분을 일방적으로 박탈하는 직권면직은 정무직 인사에서 이례적인 조치로 구체적 면직 사유는 공개되지 않고 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면직 배경을 두고 업무 외적인 개인적 이슈가 영향을 미친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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