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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80세 노모 월세 안 받은 한성숙 두고 "이런 경우 예외 규정 필요"
2025.07.08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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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안철수 사퇴, MZ들도 5일 만에는 안 때려치운다…굉장히 무책임 해" [일타뉴스]
2025.07.07 - 23:00
2564
'서울구치소 선배' 정청래, 尹 향해 "'내 집이다' 생각하고 참회하며 건강하시길"
2025.07.07 - 22:00
2563
이재명표 지방 정책은?…국정기획위 균형성장특위 본격 가동
2025.07.07 - 21:00
2562
유네스코서 군함도 논의 무산, 표결까지 갔지만 日에 패배
2025.07.07 - 21:00
2561
민주, 방송3법 개정안 처리 '입법 폭주'…국회 과방위 전체회의서 통과
2025.07.07 - 20:00
2560
[속보]李 대통령, 인천 맨홀 사고 등 산재에 "일터의 죽음 멈출 특단조치 마련" 지시
2025.07.07 - 19:00
2559
이진숙 "李 대통령, 방송법 방통위 자체안 지시"…대통령실 "의견물은 것"
2025.07.07 - 19:00
2558
北 무응답에도...정부, 표류 北주민 6명 이번주 ‘일방 송환’ 추진
2025.07.07 - 18:00
2557
성난 안철수 "당대표가 돼 메스가 아니라 직접 칼을 들겠다"
2025.07.07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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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1분도 안 하고 7천만원 받아"…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잇따른 논란
2025.07.07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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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필 대구시의원, 전통시장 화재 예방 대책 촉구
2025.07.07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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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당 고쳐 쓸 수 있을까...국민의힘 쇄신 회의론 부상
2025.07.07 - 17:00
2553
인요한 전 국힘 혁신위원장 "TK, 기득권 내려놔야"
2025.07.07 - 17:00
2552
경기 회복 추경이라더니...與 지역구에 2조원 챙겼다
2025.07.07 - 17:00
2551
김민석 총리 공식취임...7일 세종청사서 공식업무 돌입
2025.07.07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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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방위, '방송 3법' 민주당 주도 의결… 野 퇴장
2025.07.07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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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청문회 속속 의결…정동영·배경훈 14일, 조현·김정관 17일
2025.07.07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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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과방위서 방송 3법 단독 처리…李 "국민 지지 얻는 방송법 필요"
2025.07.07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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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자주파의 사고, 무엇이 문제인가?' 국회서 긴급토론회 열린다
2025.07.07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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