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KFX KFX


      자유 / 혁명 / 평화 / 기적 / 미래


      블루는 '평화'를 의미합니다.


      블루로즈는 '기적'을 의미합니다.


      미래는 자유와 혁명입니다.

    •   SEARCH
    • YouTube
    • NEWS
    • 진실의 방
    • 여론조사
    • 짤방
    • 청원/탄원
    • 전문가 칼럼
    • 설문
    • 카드뉴스
    • READ ME
    • by KFX
  • NEWS
    자유일보 스카이데일리 아시아투데이 매일신문 뉴데일리 펜앤드마이크 더퍼블릭 폴리뉴스 NGOPRESS 미래한국 전한길뉴스 시사포커스
    기본 (6,797)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댓글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유류세 인하 두달 연장…李 대통령 "민생회복 고려"
    유류세 인하 두달 연장…李 대통령 "민생회복 고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를 열어 유류세와 일부 품목에 대한 개별소비세 인하 등의 내용을 담은 개별소비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의결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물가안정 및 민생회복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시행령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달 말 종료 예정인 수송용 유류에 대한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는 오는 8월 31일까지 두 달 더 연장된다. 현재 휘발유 인하율은 10%, 경유 및 LPG부탄 인하율은 15%다. 정부는 2021년 말부터 고물가 등을 이유로 ...
    정청래, 김용태 향해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 한때 尹 보유 정당에서…"
    정청래, 김용태 향해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 한때 尹 보유 정당에서…" 당권 도전에 나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간 온라인 설전 구도가 형성됐다. 정청래 의원은 24일 오후 3시 18분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쪽에서 할 말은 아닌것 같소'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당선된 지 얼마 되지 않은 대통령 면전에서 임기 후 재판받으라는 말을 하는 것이 예의가 있는 것인가?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 그게 뭔가?"라고 물었다. 이는 김용태 위원장이 지난 22일 이재명 대통령과의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동에 참석, 이재명 대통령에게 한 말을 비판한 것이다. 정청래 의원은 이...
    안주찬 구미시의원 징계 후폭풍?…'민주당 누가 찬성했나' 지역정가 갑론을박
    안주찬 구미시의원 징계 후폭풍?…'민주당 누가 찬성했나' 지역정가 갑론을박 공무원을 폭행한 안주찬 구미시의원의 제명안 부결(매일신문 6월 23일 보도)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구미시의원의 표심을 두고 지역 정가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민주당 구미시의원은 공개적으로 '제명' 징계에 찬성하는 입장을 냈지만, 표결 분석에 따라 반대 또는 기권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서다. 24일 매일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구미시의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제명안 투표에서 찬성 11표, 반대 8표, 기권 5표로 재적의원의 3분의 2(17명) 이상 찬성이 충족되지 않아 부결됐다. 이후 징계안은 수정 발의를 통해 '30일 출...
    탈북민 정당 "우리가 도북자·반도자? 김민석 사퇴하라"
    탈북민 정당 "우리가 도북자·반도자? 김민석 사퇴하라" 탈북민 1만명 가량으로 이뤄진 정당 '공화당'이 자신의 중국 대학 학위 논문에 탈북민을 '도북자(逃北者)' '반도자(叛逃者)'로 적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에게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 김재원 당 대표 등 공화당원들은 24일 오전 8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는 탈북민을 도북자, 반도자라고 모욕했다"며 김 후보의 즉각적인 사과와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김 대표는 "김 후보가 중공 칭화대 법학석사 논문에 '탈북자' 대신 사용한 도북자, 반도자는 '배반자'라는 뜻으로 이는 탈북자에 대한 명백한 비하...
    [속보] 국가채무비율 48.4%인데…김민석 "20~30%로 안다"
    [속보] 국가채무비율 48.4%인데…김민석 "20~30%로 안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올해 정부 본예산과 국가 채무규모를 묻는 질문에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했다. 김 후보자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 인사청문회에서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이 김 후보자를 지명하면서 민생 경제 회복을 이끌 사람이라고 말했는데, 올해 회계연도의 우리 정부 예산안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아느냐"고 묻자 "네"라고 답한 뒤 "지금 예산안 규모에 대해선, 현재까지는 있지만은 저희가 지금 추계를 다시 해야 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이 대략적인 규모를 묻자 김 후보자는 "정확...
    영일만대교 예산 1,821억원 전액 삭감…김정재·이상휘 반발
    영일만대교 예산 1,821억원 전액 삭감…김정재·이상휘 반발 경북 포항의 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예산이 정부 2차 추경안에서 전액 삭감돼 지역 정치권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포항북)과 같은 당 이상휘 의원(포항남울릉)은 24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5년도 2차추경안에서 포항~영덕 고속도로 건설예산 2천43억원 중 영일만 횡단대교 구간 공사비 1천821억원이 전액 삭감됐다"고 밝혔다. 두 의원에 따르면 삭감된 예산은 공사비 1천260억원과 보상비 561억원이다. 정부는 삭감 이유로 '불용'이 예상된다고 제시했다. 두 의원은 "현재 국토교통부가 최적 노...
    李대통령 "해수부 연내 부산 이전 검토" 지시
    李대통령 "해수부 연내 부산 이전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연내에 이행할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24일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12월 안에 해수부 이전이 가능한지 검토해보라는 언급을 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절차가 어떠한지 이런 것을 보고했는데, 실용을 중시하는 이 대통령은 '12월까지 아예 완료하는 계획을 세워보라'고 지시했다"며 "부지나 이런 게 없으면 임대라도 하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내 이전을 할 경우 새 청사 건립 시간이 없어 임대 형식으로 공간을 마련해야...
    김형동 의원 "제2의 아리셀 참사 막아야…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
    김형동 의원 "제2의 아리셀 참사 막아야…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 사각지대 해소" 제2의 아리셀 참사를 막기 위해 외국인 근로자 산업안전보건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의원(안동예천)은 고용허가제 외 비자로 입국한 외국인 노동자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산업안전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담은 산업안전보건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6월 24일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아리셀 화재 참사와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로 마련됐다. 현행법에 따르면 고용허가제로 입국한 외국...
    김민석, 서울시장 출마설 일축…'국회의원 사임' 질문엔 "생각해본 적 없다"
    김민석, 서울시장 출마설 일축…'국회의원 사임' 질문엔 "생각해본 적 없다"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출마설에 나오는 데 대해 "제 마음도 그리 정했고, 대통령님께도 이 (총리)직이 제 정치의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전력투구하겠다는 말씀을 드렸다"고 밝혔다. 24일 김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정치인 출신 지명자라면 총리 생활을 1년 정도 하고 다음 지방선거 때 서울시장에 한 번 도전해 보겠다는 생각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김 후보자는 이어 '그렇게 임해 주시기를 바란다'는 당부에 "네"라고 답했다. 김 후보자는 ...
    유성엽 전 의원 별세…李대통령 "깊은 슬픔, 안식과 영면 기원"
    유성엽 전 의원 별세…李대통령 "깊은 슬픔, 안식과 영면 기원"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별세한 유성엽 전 의원에 대해 "공직자이자 행정가, 정치가로서 일생을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다"며 애도했다. 유 전 의원은 이날 6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 동지의 부고에 애도를 표한다"며 "삼가 고 유성엽 전 의원님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라의 미래를 위하셨던 고인의 헌신과 열정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고 추모했다. 그러면서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깊은 슬픔과...
    홍준표 "윤석열·한동훈 보수 망친 주범…부화뇌동한 국힘 중진은 더 나빠"
    홍준표 "윤석열·한동훈 보수 망친 주범…부화뇌동한 국힘 중진은 더 나빠"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국의 보수세력을 망친 주범은 윤석열, 한동훈 두 용병"이라면서도 "부화뇌동한 국힘 중진들이 더 나쁜놈들"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들을 척결하지 않고는 국힘이 살아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국민의힘 중진들을 향해 "자기들은 경쟁력이 없으니 두 용병을 데려와 그 밑에서 조아리며 이익을 챙겼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혁신을 외쳐본들 부패하고 무능한 혁신 대상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데 그 당이 혁신될 리 있겠냐"며 "3대 특검을 막을 사람도 없고 ...
    김민석 "자료 안 내면 의혹 동의?…한덕수·황교안 사례 따른 것"
    김민석 "자료 안 내면 의혹 동의?…한덕수·황교안 사례 따른 것"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자료를 안 내면 문제에 대한 의혹에 동의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그 문제는 제 의지와 별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4일 김 후보자는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야당 위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에 대부분 응하지 않고, 참고인과 증인 채택이 한 명도 이뤄지지 않았다'는 인사청문회 특별위원회 야당 간사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비판에 이같이 말했다. 배 의원은 이종배 인청특위 위원장에게 "김 후보자가 청문회에 필요한 개인 정보 동의서를 오전 중 사인하도록 다짐을 받...
    김민석 "역사적 소명 다해야 하는 무거움 느껴"
    김민석 "역사적 소명 다해야 하는 무거움 느껴" 이재명 정부 첫 국무총리로 지명된 김민석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시작됐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청문회에서는 재산 증식과 불법 정치자금 등 각종 의혹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4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시했다. 청문회는 오는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김 후보자는 인사청문특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김 "빛의 혁명을 통해 출범한 이재명 정부 첫 총리로 지명돼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 겨울 한파와 눈보라에도 굴하지 않고 ...
    "왜 이대남이랑 학식먹나"…이준석 대선 패배 원인 되돌아본 개혁신당
    "왜 이대남이랑 학식먹나"…이준석 대선 패배 원인 되돌아본 개혁신당 개혁신당이 지난 23일 국회에서 '대선 평가 세미나'를 열고 이준석 대선 후보의 선거 성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계 전문가들은 이 후보를 향해 비호감도를 낮추고 확장성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 후보와 천하람·이주영 개혁신당 의원, 김종인 전 개혁신당 상임고문 등이 참석했다. 김 고문은 이날 "이번 대선에서 사실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고 지켜봤다. 창당된 지 1년이 조금 넘은 정당이 8% 넘는 득표를 한 것은 상당한 성공"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이재명 후보...
    김민석, 재산 의혹에 "6억 쟁여 놓고 쓸 형편 안 돼"
    김민석, 재산 의혹에 "6억 쟁여 놓고 쓸 형편 안 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재산증식 의혹과 관련해 경조사, 출판기념회 등을 통해 받은 돈은 평상적 수준으로 들어올 때마다 추징금 납부 등 채무를 갚기 바빴다고 밝혔다. 24일 정치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3일 밤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출연해 각종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이가 대학 갈 때 아빠 찬스가 있었냐는데 전혀 없었다"며 "오히려 그런 오해 소지가 있을까 봐 유념시켰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입과 지출에 있어서 지출이 수입보다 많다고 하는 데 제 재산은 말하기 민망하지만, 어머님 집까지 포함...
    "이란, 정권 살리려 '약속대련' 엔딩"…"레짐체인지? 가능성 낮다" [뉴스캐비닛]
    "이란, 정권 살리려 '약속대련' 엔딩"…"레짐체인지? 가능성 낮다" [뉴스캐비닛]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8:3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간밤에 이란이 카타르 등 미군 기지에 미사일 14발을을 쐈습니다. 이어서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을 언급을 했습니다. 휴전 합의, 어떻게 이루어지게 된 걸까요?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이하 성일광): 이미 조짐은 보였어요. 왜냐하면 이스라엘도 사실 전쟁 전 초기부터 "2주 정도면 우리가 필요한 목표를 마칠 수 있다" - ...
    'K-방역' 정은경, 배우자 코로나19 주식 투자 의혹…보건복지부 장관 멀어졌나
    'K-방역' 정은경, 배우자 코로나19 주식 투자 의혹…보건복지부 장관 멀어졌나 이재명 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하마평에 올랐던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이 최근 남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주식 투자 의혹에 휘말렸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방역 영웅? 재산신고는 은폐 영웅?'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의원은 "정 전 청장은 국민 생명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코로나 사령탑'이었다"고 운을 떼고 "배우자 명의로 창해에탄올 5천주 등 코로나 관련 주식을 보유한 것이 2022년 드러난 것 외에도 진단키트·마스크 기업 주식도 추가 보유하고 있었음...
    [속보] 안철수, '연임' 송미령에 "계엄 선포 무대응, 공직 마감했어야"
    [속보] 안철수, '연임' 송미령에 "계엄 선포 무대응, 공직 마감했어야"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송미령 농림축산부 장관을 이재명 대통령이 유임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송 장관을 향해 "계엄 선포에 무대응한 것이 부끄럽지 않냐"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진영을 가리지 않고 성과와 실력만으로 판단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이자 국민통합 인선이라 설명하지만, 이것은 말장난"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송 장관에 대해 "공직자의 기본 자세조차 의심받는 사람"이라며 "무엇보다도 2024년 12월 3일 밤,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관한 장관...
    김종인 "이준석 비호감도 굉장히 높아…심각하게 생각해야"
    김종인 "이준석 비호감도 굉장히 높아…심각하게 생각해야" 김종인 전 개혁신당 상임고문이 "선거 기간에 보니 이준석 (전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비호감도는 굉장히 높은 수치"라며 "개혁신당이 보다 많은 국민에게 지지받으려면 이준석 후보의 비호감도를 어떻게 낮추느냐 이 점을 아주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개혁신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6·3 대선 평가 세미나를 열고 이준석 전 후보가 득표한 8.34%의 의미와 성과, 한계 등을 논의했다. 김종인 전 고문은 "선거 기간 이준석 후보의 비호감도가 굉장히 높은 수치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으려면 이...
    김민석 청문회, 오늘부터 이틀…재산·자녀의혹 격돌, 증인은 없어
    김민석 청문회, 오늘부터 이틀…재산·자녀의혹 격돌, 증인은 없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4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청문회를 앞두고 재산 증감과 사인 간 채무, 자녀 대입 '아빠 찬스' 등 의혹이 제기된 만큼 여야가 격돌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과거 유죄 판결을 받은 불법 정치자금 사건 관련자들과 금전거래를 이어온 점, 출판기념회와 경조사로 들어온 수입을 공직자 재산 신고에 반영하지 않은 점 등을 문제 삼을 전망이다. 또 후보자 자녀 대입 특혜 의혹 및 유학자금 출처, 본인의 칭화대 석사학위 취득 논란 등도 청문회에서 따져 묻겠...
    234 235 236 237 238 239 240 241 242 243
    • NEWS
    • KFX
    •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42, 5층 (관훈동, 종로빌딩)
    • ©2025 KFX inc.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