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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北 안하던 판문점 미화작업…북미 정상회담 단서·징후 있어"
2025.10.24 - 19:00
6279
김용민 "국힘 주도로 계엄 해제? 우리가 호소·부탁해 한동훈과 20여명 본회의장 들어와"
2025.10.24 - 19:00
6278
"李대통령이 왜 이 옷을?"…故신해철 무대의상 입은 사진, 사연은
2025.10.24 - 19:00
6277
한동훈, 김용민 "韓, 계엄 때 겁먹어 본회의장 못 들어와" 언급에 "사실 아냐, 겁먹고 숨은 건 이재명"
2025.10.24 - 19:00
6276
李 대통령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보여줘야"
2025.10.24 - 18:00
6275
"유시민 믿고 버티나" 박충권, 유시춘에 사퇴 요구
2025.10.24 - 18:00
6274
주호영 "대구공항 정부가 옮겨야" 지적에 李 "정책적 결단, 재정여력의 문제"
2025.10.24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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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후 처음 대구 찾은 이재명 대통령, 핵심현안사업 지원 의지 강조(종합)
2025.10.24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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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전한길, 더 이상 용서 없다…법정에서 답하라"
2025.10.24 - 16:00
6271
이 대통령 "대구 취수원 문제, 실효적이고 빠른 방안 찾겠다"
2025.10.24 - 16:00
6270
임은정 "尹 언젠가 면회 가야…존경하진 않지만 안타까워"
2025.10.24 - 15:00
6269
李대통령 "박정희 산업화 큰 업적…비판 있지만 공적 누구나 인정"
2025.10.24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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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집값은 불타는데 정청래는 오세훈 죽이기?" 직격
2025.10.24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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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 대구 타운홀미팅 "대한민국 가장 큰 문제는 지방과 수도권 불균형"
2025.10.24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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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미사일에 '잘 참았다'는 李대통령 발언 "경솔·위험"
2025.10.24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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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양부남 "조희대 탄핵하고 수사…사법부 싹을 잘라야"
2025.10.24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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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임제 李대통령 미적용' 질문에…법제처장 "국민 결단 문제" 애매한 답변
2025.10.24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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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고교 급식시간에 김어준 뉴스공장 '떡하니'…"교육공간서 정치선전"
2025.10.24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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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인 "李앞에서 다리 꼰 김현지…李와 수평·동지적 관계 인물" [뉴스캐비닛]
2025.10.24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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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MBC 퇴장명령' 최민희 직권남용 혐의 서울경찰청에 고발
2025.10.24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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