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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차기 당권 경쟁 과열?…일극체제 해소 여파
    與, 차기 당권 경쟁 과열?…일극체제 해소 여파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리더십 공백이 생긴 더불어민주당은 8·2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권을 노리는 친이재명(친명)계 간 경쟁 과열로 단일대오에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 서용주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은 18일 채널A 라디오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강성 지지층은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어 줬다. 지켜줬다'며 정청래, 박찬대 의원 둘 다 지지하지만 당대표 선거를 놓고는 조금 균열이 있다"고 설명했다. 서 전 대변인은 "정청래 의원과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박찬대 의원 모두 친명 그룹에 속하지만 박 의원은 이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거...
    TK신공항 2차 개정안 장기 계류 우려…"李 정부 방향 확정까지 기다려야"
    TK신공항 2차 개정안 장기 계류 우려…"李 정부 방향 확정까지 기다려야" 대구경북(TK) 신공항 특별법 2차 개정안이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탄핵 국면에 이어 정권까지 바뀌면서 국회 문턱을 통과하는 시점이 불투명해진 것이다. TK신공항 사업에 대한 새 정부의 방향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기약 없는 계류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발의된 'TK신공항 특별법 2차 개정안'이 반 년째 계류 중이다. 지난 3월 11일 국회 교통법안심사소위에서 심사를 앞두고 있었지만 여야 간 대치 격화로 소위가 파행되면서 다음 단계로 진전되지 못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의...
    "김민석 총리 후보, 까도 까도 비리…'명비어천가' 부르면 모두 해결 돼"
    "김민석 총리 후보, 까도 까도 비리…'명비어천가' 부르면 모두 해결 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여러 의혹이 연일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김 후보자를 두고 "까도 까도 비리 의혹이 쏟아지는 최악의 후보"라며 "국민 눈높이는 아무 상관 없이, 그저 대통령 눈높이에만 맞춰 '명(明)비어천가'를 불러대기만 하면 모두 해결되는 세상"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18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청문회를 시작하기도 전에, 김 후보자의 숱한 의혹에 대해 '직접 물어봤더니 설명할 수 있다고 했다'라며 인사청문 결과를 적격이라고 미리 결정해 공표했다"고 말했다. ...
    ‘전국민 민생지원금 포함’ 35조 추경…‘선심성 현금 살포’ 우려 증폭
    ‘전국민 민생지원금 포함’ 35조 추경…‘선심성 현금 살포’ 우려 증폭 당정이 전국민 민생회복지원금을 핵심으로 한 5조 원 규모에 근접한 대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추진하자, 재정 퍼주기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국회에서 추경 편성과 관련한 실무 당정협의회를 열었다. 당정은 1·2차 추경을 합산해 당이 제시한 35조 원에 근접하는 규모로 편성하며, 민생회복 지원은 보편 지원을 원칙으로 하되 취약계층에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원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오늘 정부가 대통령 지시로 긴급 편성한 추경안을 보고했다"며 "이번 추경의 취...
    '또...또...또...' 김민석 얽히고 설킨 의혹 점입가경 '돈...돈...돈...'
    '또...또...또...' 김민석 얽히고 설킨 의혹 점입가경 '돈...돈...돈...' 이재명 정권의 첫 국무총리 후보자인 김민석 의원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봇물 터진 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불법 정치자금 공여자와의 금전거래, 석연찮은 채무 관계와 재산 증식 과정에다 ‘아빠 찬스’까지 뒤엉켜 매일이다시피 새로운 의혹이 나오던 중 18일 김 후보자 모친의 빌라 전세 거래 관련 의혹까지 불거졌다. ‘까도비(까도까도 비리의혹) 후보자’라는 신조어가 무색할 정도다.국민의힘은 이날 "건설업자 이모(56)씨가 김 후보자 모친 소유의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빌라에 전세를 든 것으로 나타났다"며 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
    이시바 “李와 한일·한미일 공조 확인…삼국 협력 더 중요해져”
    이시바 “李와 한일·한미일 공조 확인…삼국 협력 더 중요해져”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이후 한일 간 협력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양국이 이어온 호혜적 관계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각종 외교·안보 문제에 있어 정부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미일 공조도 재차 확인됐다.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두 정상의 양국관계 발전에 대한 의지가 확인됐다는 평가다.이시바 총리는 17일 오후(현지시간)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과 관련해 “핵 미사일 문제와 (일본인) 납치 문제를 포함한 대북 대응에서 계속 한일, 한미일 ...
    李 “日,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셔틀외교 재개한다
    李 “日, 떼려야 뗄 수 없는 이웃”…셔틀외교 재개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첫 한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에 방점을 찍었다. 양 정상이 ‘셔틀외교’ 재개 의지도 드러내 관계 발전에도 속도가 붙을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 대통령의 평소 외교 기조인 ‘실용외교’에 따라 과거사 문제보다는 양국 관계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는 해석도 나온다.이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G7 정상회의가 열린 캐나다 앨버타주 캐내내스키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협력에 관해 논의했다. 회담장에 먼저 도착한 이 대통령은 이시바 총리를 맞이하며 “...
    이재명, G7서 "에너지·AI 공급망 국제 연대" 강조
    이재명, G7서 "에너지·AI 공급망 국제 연대"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G7 업무 오찬 및 확대 세션에 참석해 한국의 에너지·AI 정책 구상을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자리에서 두 차례 발언을 통해 "에너지 안보 달성과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가 글로벌 경제 성장과 번영의 관건"이라며 "국제 연대와 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뜻을 밝혔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기후 변화와 지정학적 불안정 속에 에너지 공급망 위기가 심화되고 AI 기술 발전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경제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합병가액 산정 기준 법제화…民 이강일, 지배주주 전횡 견제법 발의
    합병가액 산정 기준 법제화…民 이강일, 지배주주 전횡 견제법 발의 이강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청주 상당구)은 합병가액 법제화를 골자로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현행 자본시장법상 주권상장법인이 합병 등을 추진할 경우, 산정 가액에 대한 기준이 불명확하다. 이에 자산가치나 수익가치보다 낮은 주가를 기준으로 삼는 사례가 빈번한 상황이다. 지난해 6월, 신성통상은 자발적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를 추진하면서 공개매수가를 2천300원으로 결정했다. 그런데 이는 오너 일가가 내부거래로 주식을 매입한 가격인 4천920원의...
    민주당인데 '이준석 지지' 대구시의원에 민주당 "탈당하라"
    민주당인데 '이준석 지지' 대구시의원에 민주당 "탈당하라"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 기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를 공개 지지한 민주당 소속 육정미 대구시의원에게 탈당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제9대 대구시의회에 입성한 육정미 시의원은 대구의 유일한 민주당 소속 시의원으로, 6·3 대선을 하루 앞둔 지난 2일 당시 이준석 후보를 지지한다는 취지의 글을 페이스북에 게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18일 논평을 내고 "육 시의원은 본인의 SNS 게시글을 통해 대선 직전 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개 비난하고, 타 정당 후보를 ...
    홍준표·오세훈·이준석 몸풀기…보수 진영 정계 개편 가능성은?
    홍준표·오세훈·이준석 몸풀기…보수 진영 정계 개편 가능성은? 대선 패배 직후 제1야당인 국민의힘의 내홍이 깊어지자 범보수 진영 유력 인사 행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보수 정당에 실망한 지지층이 대안을 찾기 시작한 데다 유력 인사들도 각자 행보의 기지개를 켜면서다. 야권을 겨냥하고 있는 '3대 특검' 결과에 따라 보수 진영이 개편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패배 이후 미국 하와이에 머물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귀국했다. 그간 홍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힘이 위헌정당으로 해산될 것이라며 날 선 비판을 이어왔다. 그는 귀국 후 신...
    중단됐던 TK 특별지자체 구성, 다시 추진될까?
    중단됐던 TK 특별지자체 구성, 다시 추진될까? 민선 7기 이후 대구경북(TK) 지역 정가에서 잊혀졌던 특별지방자치단체 구성이 다시 동력을 얻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새 정부 국가균형발전 주요 공약에 5대 초광역권 특별지자체 구성안이 반영돼서다. 국정기획위원회가 최근 내놓은 '새 정부 성장정책 해설서, 대한민국 진짜 성장을 위한 전략' 보고서는 국토공간혁신 과제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 체제 완성'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실행 전략 중 하나로 수도권, 동남권, 대경권, 중부권, 호남권 등 5대 초광역권에 특별지자체를 구성하겠다고 했다. 새 정부에서 TK 특별지자체 등...
    이재명 대통령 "한일관계는 이웃집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이재명 대통령 "한일관계는 이웃집처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일 정상외교의 첫 단추를 끼웠다. 취임 13일 만에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내걸고 나선 정상외교 데뷔무대에서 '가깝고도 먼 이웃'인 일본 정상과 처음으로 마주 앉았다. 이 대통령은 17일(이하 현지시간)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캐내내스키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30분 동안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첫 만남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 대화가 이어졌다. 양국 정상은 전략적 환경 속에서 한일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보...
    당정 1·2차 합쳐 35조 추경 푼다…"전 국민 민생지원금 보편 지원"
    당정 1·2차 합쳐 35조 추경 푼다…"전 국민 민생지원금 보편 지원"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1·2차를 합쳐 35조 원에 근접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보따리를 푼다. 이번 추경안의 가장 큰 관심사였던 '민생회복지원금'은 모든 국민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고 취약계층이나 인구 소멸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두터운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18일 당정은 국회에서 추경 관련 당정협의회를 열고 20조 원 규모의 2차 추경 편성에 의견을 모았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최소한의 경기 방어를 위해 추경 규모가 25조 원은 돼야 한다는 입장을 제기해왔다"며 "1·2차 추경을 합하면 당이 생각하는 규모에 근접해 있...
    TK정치권 "군공항 이전, 李정부 국정과제 채택해야…기부대양여 한계 명확"
    TK정치권 "군공항 이전, 李정부 국정과제 채택해야…기부대양여 한계 명확"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 사업을 국정과제로 채택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 재정 부담을 전가하지 않고 중앙 정부가 주도해야 사업 지연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지역 정치권에선 국정과제로 채택되지 않을 경우 '궐기'를 불사하겠다는 목소리까지 나온다. 18일 국회에서 '군 공항 이전 사업 국정과제 채택을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는 TK 신공항 건설 예정지인 경북 의성을 지역구로 둔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의성청송영덕울진)을 비롯해 대구에 지역구를 둔 국민의힘 의...
    이견만 확인한 국힘 3·4선 간담회…당 쇄신 놓고 계파 갈등 여전
    이견만 확인한 국힘 3·4선 간담회…당 쇄신 놓고 계파 갈등 여전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추진 중인 ‘혁신위원회’ 구성안과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놓은 ‘5대 개혁안’이 충돌했다. 새 원내대표 선출을 계기로 당 쇄신 작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됐지만, 혁신 방식에 대한 계파 간 이견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권에선 김 위원장의 임기가 끝나면 송 원내대표가 ‘혁신위’ 구성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송 원내대표는 18일 국회에서 3선 및 4선 이상 의원들과 각각 간담회를 열고 당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당 중진급 주류 의원들은 김 위원장의 일방적 개혁에 우려...
    주진우 "김민석, 5억 벌고 13억 썼다"…4년치 소득자료 공개
    주진우 "김민석, 5억 벌고 13억 썼다"…4년치 소득자료 공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소득 문제에 대해 국무총리 인사청문특위 위원들 중 가장 강도 높게 비판하고 있는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관련 자료를 공개, 국민들에게 판단을 물었다. 김민석 후보자의 2020, 2021, 2022, 2023년도 소득금액증명 및 이에 따른 종합과세 자료이다. ▶주진우 의원은 18일 오후 3시 52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2020년도 이후로 수입 대비 8억 원이 빈다"며 "5억원 벌고 13억원 썼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민석 후보자는 스스로 부의금, 강연료 등 기타 소득이 더 있다고 했다"면서 "(그러 - 매일신문 [원...
    영주시의회, 성희롱·성폭력·스토킹 고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영주시의회, 성희롱·성폭력·스토킹 고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지난 17일 의장실에서 '영주시의회 성희롱 ·성폭력·스토킹 고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고충심의위원회는 범죄·심리·법률 분야의 외부 전문가와 내부 공무원을 포함한 총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영주시의회에서 발생한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사건에 착수, 성희롱·성폭력·스토킹 여부의 판단과 피해자에 대한 보호조치, 2차 피해 방지 등을 위한 조치와 심의를 수행하게 된다. 김병기 의장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없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겠지만 혹시나 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위원회를 ...
    李,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 "새로운 차원의 협력 모색"   
    李,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 "새로운 차원의 협력 모색"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으로 캐나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오전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회담을 통해 양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차원의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회담에서 "양국 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10주년을 맞이해 전략적 협력과 전방위적 관계 심화를 통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시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최근 인도에서 발생한 에어인디아 항공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와 가족, 인도 국민 여러분께 ...
    [조규덕의 밀리터리 뉴스] 극초음속 vs 스텔스, 중동 하늘서 충돌…승자는?
    [조규덕의 밀리터리 뉴스] 극초음속 vs 스텔스, 중동 하늘서 충돌…승자는? 2025년 6월, 중동 상공이 첨단 무기 실전 검증의 전장이 됐다. 13일 새벽 이스라엘이 이란 본토에 대한 선제공습을 단행한 데 이어, 이란은 보복 미사일 공세로 응수하며 무력 충돌이 현실화됐다. 이번 충돌은 스텔스 전투기와 극초음속 미사일이 나란히 언급된 현대전 무기 체계의 상징적 대결이라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끌고 있다. ◆ 이스라엘, '일어서는 사자 작전'으로 핵심 전략시설 정밀 타격 사건의 발단은 6월 13일 새벽 2시쯤, 이스라엘 공군이 감행한 '일어서는 사자(Operation Rising Lion)' 작전이었다. - 매일신문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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