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민주당의 호소, "나·우리·안동의 미래를 위해 투표해 주십시오"
6·3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 안동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뙤약볕으로 뜨거워진 아스팔트에 엎드려 '큰절'로 간절한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그동안 민주당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잇따른 고향 방문과 한일 정상회담 안동 개최를 비롯해 권기창 후보 캠프 인사의 긴급체포와 구속 등 '호재'가 잇따르면서, 민심 변화 조짐에도 불구하고 여론 주도권 잡기에 부족했다는 지적이 강했다. 특히, 권기창 후보 캠프의 '악의적 정치공세', '산불 발생시 역할론' 등 역공 프레임에 묻혀 제대로 된 지역 민심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