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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이재명, 대통령 돼도 쉽지 않아…야권, 어마어마한 저항할 것"
    유시민 "이재명, 대통령 돼도 쉽지 않아…야권, 어마어마한 저항할 것" 유시민 작가가 제21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를 보며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되더라도 '쉽지 않겠다'는 느낌"이라고 평가했다. 지난 3일 유 작가는 MBC 개표 방송에서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이 결과는 사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아, 쉽지 않겠다'는 느낌"이라며 "(국민의힘 등 야권이) 어마어마한 저항을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출구조사에서 김 후보가 39.3%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40% 턱걸이까지 표를 얻었고, TK(대구·경북)를 완벽히 지켜냈고, PK(부산·경남)도 지금 이 - 매일신...
    결국 '10% 벽' 못 넘은 이준석…선거비 보전 불발
    결국 '10% 벽' 못 넘은 이준석…선거비 보전 불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선에서 득표율 10%의 벽을 넘지 못하며 선거비를 보전받지 못하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준석 후보는 291만7천523표를 받아 득표율 8.34%를 기록했다. 선관위는 득표율 10% 이상 후보에게 선거 비용의 절반을, 15%에게는 전액을 보전해준다. 이번 대선의 선거비용 제한액은 약 588억원으로, 제20대 대선보다 약 75억원(14.7%) 증가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받게 될 전체 보전금은 약 115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준석 - 매일신문 [원...
    [속보] 정청래 법사위원장 "오늘 대법관증원법 처리"
    [속보] 정청래 법사위원장 "오늘 대법관증원법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 첫날 '대법관 증원' 법안 처리를 추진한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2시 법안 제1소위를 열어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처리한 뒤 법사위 전체회의에 상정해 의결할 계획이다. 4일 민주당 소속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오후 4시에 법사위(전체회의)를 개최한다"며 "법원조직법(대법관 증원)을 처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회는 국회대로 할 일을 한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대선 운동기간이던 지난달 21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법원조직법 각오하시라, 우...
    이재명 대통령 "함께 사는 세상…국민이 주인인 나라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 "함께 사는 세상…국민이 주인인 나라 만들 것"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원을 찾았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10시 10분쯤 영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묵념하며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뜻을 기렸다. 그는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이 행복한 나라, 국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 21대 대통령 이재명"이라고 적었다. 이 대통령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중앙선대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았던 윤여준 위원장, 강금실 위원장, 김경수 위원장 및 민주...
    尹정부 장·차관, 일괄 사표…당분간 '어색한 동거' 불가피
    尹정부 장·차관, 일괄 사표…당분간 '어색한 동거' 불가피 윤석열 정부의 장·차관들이 일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관계자는 "대통령 선거 전날인 2일 정부 부처 장·차관 등 정무직 공무원들이 인사혁신처에 일괄적으로 사직서를 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인사처를 통해 이들의 사표를 전달받고 수리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다만,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할 때 이 대통령은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들의 사표를 선별적으로 수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재명 정부와 마찬가지로 인수위 없이 출범한 ...
    홍준표 "이준석 탓·내 탓 아냐…국민의힘은 병든 숲"
    홍준표 "이준석 탓·내 탓 아냐…국민의힘은 병든 숲"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4일 "노년층과 틀딱 유튜브에만 의존하는 그 이익집단은 미래가 없다"고 국민의힘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30년 봉직했던 그 당을 떠난 것은 대선은 아무리 몸부림쳐도 무망할 것으로 보았고 그 당은 병든 숲으로 보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이재명이 집권하면 내란동조와 후보 강제교체사건으로 정당해산 청구가 될것으로 보았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그 당은 소멸될수도 있다고 보았다"면서 "김문수를 통한 마지막 몸부림이 무산 된것은 이준석 탓도 내탓도 아니다"라고 말...
    이낙연 "'괴물독재' 출현 경고…부디 기우로 끝나길"
    이낙연 "'괴물독재' 출현 경고…부디 기우로 끝나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이재명 대통령 당선 이후 "저는 일찍부터 입법권, 행정권, 사법권이 모두 한 사람에게 장악되는 '괴물독재'의 출현을 경고했다. 부디 저의 경고가 기우로 끝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날 SNS에 "당선하신 이재명 대통령께 축하를 드린다"며 "낙선하신 김문수 후보 등께는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상임고문은 이번 대선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지지했다. 이 상임고문은 79.4%라는 투표율이 1997년 대선 이후 28년 만의 최고 투표율이었다는 점을 두고 "이번 대선의 쟁...
    [속보] 이재명 대통령, 합참의장과 통화…군통수권 이양 보고
    [속보] 이재명 대통령, 합참의장과 통화…군통수권 이양 보고 이재명 대통령은 임기 개시 후 첫 공식 업무로 합참의장과 통화해 군 통수권 이양 보고를 받았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8시 10분쯤 인천 계양구 사저에서 김명수 합참의장과 통화하고 북한 군사 동향과 우리 군 대비 태세를 보고받았다. 이 대통령은 육해공군과 해병대 등 우리 군 장병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려는 헌신에 대해 깊이 치하했다. 이어 군의 국민에 대한 충성과 역량을 믿으며,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군이 되도록 최선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근간으로 북한의 동...
    '그림자 내조' 김혜경 여사 물밑 조력…종교계부터 봉사까지 묵묵 지원
    '그림자 내조' 김혜경 여사 물밑 조력…종교계부터 봉사까지 묵묵 지원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의 물밑 '그림자 내조'가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대선에서 김 여사는 공식 석상에 나서지 않은 채, 비공개 일정을 중심으로 지원했다. 특히 경선 시기부터 홀로 지방의 사찰과 교회 등을 돌며 종교계 인사들과 접촉면을 넓혔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도 비공개로 호남 지역에서 배식 봉사를 진행했고, 세월호 선체가 인양된 전남 목포, 한센인 거주지인 전남 고흥군의 소록도를 방문했다. 투표 역시 이 후보와 동행하지 않고 부산에서 사전투표했다. 이 당선인과 김 여사는 19...
    [속보] 이재명 대통령, 오전 11시 국회 중앙홀서 취임선서
    [속보] 이재명 대통령, 오전 11시 국회 중앙홀서 취임선서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이 4일 오전 11시 취임선서 형태로 취임식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의 출범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로 당선 즉시 국정 현안을 신속하게 챙기고자 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4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중앙홀(로텐더홀)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취임선서식은 대통령이 헌법에 손 얹고 법률에 따라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선서를 하는 절차다. 취임선서 행사에는 5부요인과 정당대표, 국회의원, 국무위원 등 ...
    이재명 대통령, 오전 6시21분 임기 시작
    이재명 대통령, 오전 6시21분 임기 시작 이재명 제21대 대통령의 임기가 4일 오전 6시 21분부터 공식 개시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했다. 이번 대선은 궐위 선거여서 선관위에서 당선인 결정안이 의결되는 즉시 신임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된다. 국군 통수권을 비롯한 대통령의 모든 고유 권한은 임기 개시 시점에 이주호 전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이 대통령에게 자동 이양됐다.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진 2017년 조기 대선 직후...
    대선 개표완료…이재명 49.42% 김문수 41.15%
    대선 개표완료…이재명 49.42% 김문수 41.15% 제21대 대통령선거의 개표가 완료됐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인은 최종 49.42%를 득표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재명 당선인은 49.42%, 1천728만7천513표를 획득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1.15%(1천439만5천639표)를 얻었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8.34%(291만7천523표),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0.98%(34만4천150표), 무소속 송진호 후보는 0.10%(3만5천791표) 등 이었다. 이재명 당선인은 김문수 후보와 8.27%포인트 차로 승리했지만, 아슬아슬하게 과반 득표에는 실패했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내란 프레임에 단일화 실패 책임…김문수, 정치적 앞길은?
    내란 프레임에 단일화 실패 책임…김문수, 정치적 앞길은? 여의도 정가에서 잊혀졌다 보수 정당의 대선 후보로 화려하게 복귀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앞길에 다시 암운이 드리웠다. 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크게 패할 것으로 보여 경선 과정에서의 잡음 등 그간 돌출됐던 일들에 대한 책임론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김 후보는 '내란 프레임'을 제대로 벗어내지 못했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도 끌어내지 못하는 등 한계를 노출했다. 다만 '파파미'(파도 파도 미담만)로 상징되는 김 후보 개인의 재평가·재발견이 이뤄진 점은 향후 정치 행보를 위한 자산...
    국민의힘 "이재명 '우리' 아닌 '모두'의 대통령 되어달라"
    국민의힘 "이재명 '우리' 아닌 '모두'의 대통령 되어달라" 국민의힘이 대선 패배를 승복했다. 4일 신동욱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대변인단장은 논평을 통해 "21대 대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인다. 그 무엇도 국민의 뜻에 우선할 수 없다"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국민 여러분과 당원동지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국민의힘은 선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며, 그 뜻을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안에 있는 기득권과 안일함을 벗어던지고, 뼈를 깎는 각오로 혁신에 나서겠다. 무너진 신뢰를 다시 세우고, 유...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약속한 李…본격 추진되나?
    '대통령 4년 연임제' 개헌 약속한 李…본격 추진되나? 당선이 유력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약으로 제시한 대통령 4년 연임제를 포함한 폭넓은 정치 개혁안을 임기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할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달 이재명 대선 후보는 정치개혁의 최우선 과제로 대통령 권한 분산을 강조하며 4년 연임제 개헌과 함께 ▷대선 결선 투표제 도입 ▷국무총리 국회 추천 임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검찰청, 경찰청, 방송통신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등 기관장 국회 동의 ▷대통령 재의요구권(거부권) 제한 등을 담은 개헌안을 공개했다. 4년 연임제의 경우 정권에 대한 ...
    사법리스크부터 설화까지…'산 넘어 산' 이재명 대권 행보
    사법리스크부터 설화까지…'산 넘어 산' 이재명 대권 행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산 넘어 산' 같았던 그의 대선 여정이 재조명되고 있다. 숱한 사법리스크를 딛고 당내 경선에서 압승하며 일찌감치 '대세론'을 형성했지만,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유죄 취지 파기환송에 이어 거북섬 치적·설난영 여사 비하 논란 등이 이어지면서 막판까지 이 후보의 발목을 잡았다. 대선 기간 내내 이 후보를 따라다닌 사법리스크는 '롤러코스터' 그 자체였다. 그는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처장 골프 발언과 백현동 부지 관련 발언 등으로 기소된 공직선거...
    새 대통령 무거운 새 과제 '국민 통합'…소통·협치로 국정 동력 확보해야
    새 대통령 무거운 새 과제 '국민 통합'…소통·협치로 국정 동력 확보해야 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사실상 대권을 거머쥐면서 이제는 국민통합, 소통과 협치의 정신 구현이 숙제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계엄과 탄핵, 대선을 거치며 극심해진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려는 노력 없이는 새 정부가 성공하기 힘들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네거티브로 점철된 탄핵 대선… 갈등 최고조 최근 수년 간 정치권이 촉발한 사회적 갈등은 이번 대선 국면을 통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상계엄 이후 양 진영의 대규모 거리 집회가 수 주간 이어졌고, 대선 과정에서도 각 후보들이 서로 상대방...
    이재명, 취임식 직후 '여야 대표 오찬' 추진한다
    이재명, 취임식 직후 '여야 대표 오찬' 추진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취임 첫날 여야 대표와 함께 첫 오찬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노컷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대통령 취임식 후 우원식 국회의장을 비롯한 여야 대표와의 오찬을 추진 중이다. 박찬대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도 초청할 것으로 전해졌...
    서울대 10개 만들고 행정통합 추진한다…이재명 그리는 국가균형발전 구상은?
    서울대 10개 만들고 행정통합 추진한다…이재명 그리는 국가균형발전 구상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이 유력해지면서 대구경북행정통합 등 국가균형발전 공약들의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 후보가 지방의 재정 분권을 강화하고, 전략산업을 육성시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공약한 만큼 대통령 당선 시, 임기 동안 국토불균형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 후보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첫 번째 공약으로 5극 초광역권별 특별지방자치단체를 구성하겠다고 공언했다. 수도권, 동남권, 대경권, 중부권, 호남권 등 5곳으로 나누고 지역 주도 행정체계 개편을 추진하겠다는 것이...
    이재명, 당선 즉시 임기 시작…4일 국회서 취임 선서
    이재명, 당선 즉시 임기 시작…4일 국회서 취임 선서 당선이 유력시 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일 개표 결과에 따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당선인 의결 직후 대통령 임기를 시작한다.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인 만큼 별다른 인수인계 절차 없이 국회에서 소규모 취임식을 치르고 곧바로 국정 운영에 착수한다. 공직선거법 제14조에 따르면 대통령 임기는 전임 대통령 임기 만료일의 다음 날 0시부터 개시된다. 그러나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의 경우 대통령 임기는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다. 선관위는 개표가 마감되는 즉시 자료 준비 절차를 거쳐 노태악 선관위원장 등 9명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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