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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당선 확정…4일 취임식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당선 확정…4일 취임식 제 21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이 당선인은 4일 오전 2시 30분 현재 218만여표를 남긴 상황에서 48.8%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 당선인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당선인 의결 직후 대통령 임기를 시작한다.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인 만큼 별다른 인수인계 절차 없이 국회에서 소규모 취임식을 치르고 곧바로 국정 운영에 착수한다. 공직선거법 제14조에 따르면 대통령 임기는 전임 대통령 임기 만료일의 다음 날 0시부터 개시된다. 그러나 대통령 궐위로 인한 선거의 경우 대통령 임기는 당선...
    이재명은 누구? 공장노동자에서 인권변호사, 그리고 대통령까지
    이재명은 누구? 공장노동자에서 인권변호사, 그리고 대통령까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1대 대선에서 당선을 확정하면 그는 '흙수저' 성공 신화의 주인공이 된다. 이 후보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 공장 소년공에서 인권 변호사, 정치인, 그리고 대통령까지 드라마틱한 삶의 궤적을 그리게 된다. 이 후보는 4일 00시 기준 49.02%를 득표하면서 당선이 확실시 된다. 최종 결과로 이어지면 지난 대선에서 0.73%포인트(p) 차이로 석패했던 것을 마침내 설욕하게 된다. 그의 어린 시절은 가난과 싸워온 삶이었다. 경북 안동의 화전민 가정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한 만 12살 때 경기 성남으로 - ...
    이재명 "경제 살리고 민생회복…가장 확실히 할 것"
    이재명 "경제 살리고 민생회복…가장 확실히 할 것" 제21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여러분이 제게 맡기신 첫 번째 사명인, 내란을 극복하고 국민이 맡긴 총칼로 국민을 겁박하는 군사 쿠데타가 없게 하는 일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말했다. 4일 이 후보는 서울 여의도에서 한 연설에서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민주공화정 공동체 안에서 국민이 주권자로 존중받고, 협력을 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사명을 지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선자로 확정되는 그 순간부터 온 힘을 다해서 여러분이 맡기신,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회복하겠다"며...
    국민의힘 정권 재창출 실패…무너진 보수재건, 환골탈태가 답
    국민의힘 정권 재창출 실패…무너진 보수재건, 환골탈태가 답 6·3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정권 재창출에 실패함에 따라 보수정치 재건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참패(108석)에 이어 정권마저 넘겨주면서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뼈를 깎는 당 쇄신과 근본적인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문이 이어진다. 정치권에선 그동안 ▷대통령 후보 외부 수혈 ▷이익단체 행태 ▷민심과 동떨어진 의사결정 ▷소속 정치인들의 몸보신 행보 등을 보수정당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해 왔다.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역전 드라마를 기대했던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
    제21대 대통령 선거서 이재명 당선 확실
    제21대 대통령 선거서 이재명 당선 확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제21대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 된다.3일 실시된 대선에서 전국 개표율이 40%를 돌파한 11시 40분 현재 이 후보는 48.89%를 득표, 42.78%를 얻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에 크게 앞섰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28%다. 지상파 방송 3사와 종편 방송사들 모두 ‘당선 확실’로 보도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후 8시 발표된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 출구조사에서도 51.7%를 득표, 김문수 후보(39.3%)를 12.4%포인트 차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개표에서 이 후보는 대구·경북과 [원문 보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당선 유력…TK 여섯 번째 대권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당선 유력…TK 여섯 번째 대권 민심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촉발한 '계엄·탄핵 사태'에 대해 매서운 회초리를 들었다. '탄핵심판'과 '내란종식' 구호를 앞세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 유력하다. 보수 진영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중심으로 '방탄독재 타도', '반(反) 이재명' 구호를 외쳤지만 역전 드라마를 쓰기엔 역부족인 모습이다. 대구경북(TK) 출신 여섯 번째 대통령이란 타이틀은 안동을 고향으로 둔 이재명 후보가 가져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가 최종 승리할 경우 TK가 배출한 첫 진보 진영 대통령이 된다....
    안동 출신 이재명 "재명이가 남이가"…TK 2회 찾아 '보수 심장부' 공략
    안동 출신 이재명 "재명이가 남이가"…TK 2회 찾아 '보수 심장부' 공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두 번째 구애에 경북 표심이 반응했다. 안동에서 태어난 이 후보는 21대 대선에서 '재명이가 남이가'를 외치며 대구경북(TK) 표심 공략에 적극 뛰어들었다. 경북의 아들을 자처한 이 후보가 풀어놓은 TK공약으로 지역 숙원 사업이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 후보는 3일 오후 11시 기준 대구에선 19.95%, 경북에선 28.77% 득표했다. 이번이 두 번째 대선 출마인 이 후보는 지난 20대 대선에선 대구 21.60%, 경북 23.80%의 지지를 받았다. 목표로 했던 득표율 30%은 - 매일신문 [원문 ...
    이재명, 첫 국무총리 김민석…비서실장은 강훈식
    이재명, 첫 국무총리 김민석…비서실장은 강훈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새 정부의 초대 총리로 김민석 민주당 최고위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비서실장에는 강훈식 민주당 강훈식 의원, 정책실장에는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이 후보는 당선 직후 국무총리와 대통령비서실장 등 핵심 인선을 곧바로 단행할 방침으로 보인다. 인선은 전날 측근들과 논의를 거쳐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석 최고위원은 4선 의원으로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을 지낸 '86 운동권' 출신이다. 지난 대선 ...
    21대 대선 투표율 79.4%… 20대 대선比 2.3%p 높아
    21대 대선 투표율 79.4%… 20대 대선比 2.3%p 높아 제21대 대통령 선거의 최종 투표율이 79.4%로 잠정 집계됐다. 여기에는 지난달 29∼30일 실시한 사전투표의 투표율(34.74%)과 재외·선상·거소투표의 투표율이 반영됐다. 80% 벽은 넘지 못했지만, 사전투표율이 도입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대선의 사전투표율은 지난 대선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본투표에 유권자 발길이 이어지면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면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결과로 풀이된다. 여기에 진영 대결이 격화하면서 진보와 보수 각 진영이 결집한 것도 높은 투표율에 영향을 미...
    21대 대통령에 이재명 당선 확실…3년 만의 정권교체
    21대 대통령에 이재명 당선 확실…3년 만의 정권교체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비상계엄 사태 속 치러진 이번 대선에서 민심이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택한 셈이다.지상파 방송 3사 모두 오후 11시 40분 현재 이 후보에 대해 ‘당선 확실’로 보도했다.초유의 비상계엄 사태와 이에 따른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의 여파 속에 치러진 사상 두 번째 조기 대선에서 민심은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선택했다.이 당선인은 이날 오후 8시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51.7%의 득표를 얻어 2위인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39.3%)를 12.4%포 [원문 ...
    개표방송서 '당선 확실' 뜨면…경호처, 국가원수급 경호 시작
    개표방송서 '당선 확실' 뜨면…경호처, 국가원수급 경호 시작 6·3 조기대선 지상파 3사의 출구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17%를 기록하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며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선거 개표가 끝나기 전이라고 하더라도 당선이 확실시될 때 대통령경호처가 곧바로 해당 후보에 대한 국가원수급 경호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대통령경호처에 따르면 경호처는 이날 밤 또는 다음날 새벽이라도 필요할 경우 당선인에 대한 경호를 시작할 수 있게 준비를 마쳤다. 경호처는 중앙선관위가 당선인을 확정하기 전이라고 하더라도 방송 3사...
    "대선 투표도 안했는데 중복투표라니"…구미서 선거인 명부관리 소홀 발생
    "대선 투표도 안했는데 중복투표라니"…구미서 선거인 명부관리 소홀 발생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관리인의 선거인 명부관리 소홀로 한 유권자가 중복투표 오해를 받는 상황이 벌어졌다. 3일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산동읍에 주소지를 둔 A씨는 이날 오후 6시쯤 투표하기 위해 산동읍 제5투표소에 방문했다가, 선거인명부의 본인 이름란에 이미 서명이 된 점이 드러나면서 중복 투표 의심을 받았다. 의심을 받은 A씨는 투표관리관 등에게 항의하다가 투표를 하지 못한 채 결국 귀가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투표관리관 등이 확인한 결과 동명이인 B씨가 자신의 투표소가 아닌 산동읍 제5투표소를 갔지만...
    '행정수도 세종 이전' 20여년 만에 현실화될까…"개헌부터 해야"
    '행정수도 세종 이전' 20여년 만에 현실화될까…"개헌부터 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노무현 정부 당시 첫 구상이 나왔던 '행정수도 이전'이 진전을 보일지 주목된다. 다만 임기 내 결실을 내려면 행정수도 이전의 최대 난제인 개헌이 선행돼야 하고 대통령의 강력한 추진 의지도 필요하다는 조언이 나온다. 역대 정부에선 헌법 개정과 국민적 합의, 대통령실·국회 이전 등 거대한 과제에 가로막혀 진척이 없었다. 이 후보는 10대 공약의 여섯 번째 과제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제시하면서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임기 내 건립하고 제2차 공공...
    영남은 金 호남은 李에 몰표…동서 지역 구도 재확인
    영남은 金 호남은 李에 몰표…동서 지역 구도 재확인 21대 대선에서도 지역 구도는 재확인됐다. 호남은 더불어민주당에, 영남은 국민의힘에 표를 몰아준 것인데, 대구경북을 놓고 보면 지난 20대 대선에 비해서는 다소나마 정도가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대구경북(TK), 부산·경남(PK)에서만 김문수 후보의 우세가 확인됐으며, 다른 모든 지역에서 이재명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김문수 후보는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공동 예측 출구조사 기준 전국적으로 40.1%의 예상 득표율을 보인 가운데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에서는 각각 72.0%(이하 3일 오후 11시 - 매일신문...
    송영길, 이재명에 옥중 서신…"문재인 과오 반복하면 안돼"
    송영길, 이재명에 옥중 서신…"문재인 과오 반복하면 안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 유력이 예상되는 방송 3사 출구조사가 발표된 직후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축하와 함께 당부를 전했다. 수감 중인 송 대표는 3일 변호사를 통해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그는 "감옥에서 기쁜 소식을 듣는다. 혼자서 만세를 부른다"며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1호 법안 공조는 내란 특검법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권은 비상계엄 내란 이전에 3년 집권 동안 정치·경제·외교·국방 모든 국정을 망가뜨린 역대 최대 무능 부패 정권"이라며 "이런 무능한 정권이 3년이나 유지될 수 있...
    이준석 "이번 선거의 결과·책임, 모든 것이 제 몫"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3일 21대 대선 득표율이 한 자릿수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 출구조사 결과가 나온 데 대해 "이번 선거의 결과와 책임은 모든 것이 제 몫"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국회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을 찾아 "열과 성을 다해주신 당원들과 지지자,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개혁신당은 총선과 대선을 완벽하게 완주해 낸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저희가 잘했던 것과 못했던 것을 잘 분석해 정확히 1년 뒤 다가올 지방선거에서 개혁...
    이재명 "국민 위대한 결정에 경의…기대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다할 것"
    이재명 "국민 위대한 결정에 경의…기대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다할 것" 3일 실시된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이 후보가 "국민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개표가 한창인 이날 오후 11시 40분 기준, 지상파 방송 3사 모두 이 후보에 대해 '당선 확실'로 보도했다. 이 당선인은 이날 오후 8시 발표된 출구조사에서 51.7%의 득표를 얻어 2위인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39.3%)를 12.4%포인트 차이로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기도 했다. 지상파 3사의 당선 확실 보도가 나오면서 이재명 후보는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인천 계양구 자신의 집 - 매일...
    '패배 책임론' 맞닥뜨린 이준석…내년 지방선거 준비 박차 가할 듯
    '패배 책임론' 맞닥뜨린 이준석…내년 지방선거 준비 박차 가할 듯 제21대 대선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지 못하고 낙선이 확실시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이 후보를 향한 '패배 책임론'이 거셀 것으로 보이면서 '보수 적자'의 길을 가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과 보수진영 개편에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10시 4분 기준 전국 개표가 6.78% 진행된 가운데 이 후보는 7.09% 득표율을 올려 3위, 낙선이 유력하다. 당초 이 후보는 여론조사 공표 금지 기간 전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구 투표율 80.2% 잠정 집계… 1987년 이래로 역대 최고치
    대구 투표율 80.2% 잠정 집계… 1987년 이래로 역대 최고치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대구 투표율이 80%를 넘기며 1987년 13대 대선 이후 역대 최고치를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대구 투표율은 80.2%로 잠정 집계됐다. 78.7%였던 지난 20대 대선 대구 투표율 보다 1.5%포인트(p) 높았다. 민주 정부가 들어선 1987년 이후 역대 대선에서 대구 투표율이 80%를 넘은 것은 13대 대선(89.9%)을 제외하곤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선 구군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군위군의 투표율이 82.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수성구(82.1%) - 매일신문 [원문 보기]
    권영국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 진보정치 보여줄 것"
    권영국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 진보정치 보여줄 것"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3일 "노동자, 농민, 여성, 자영업자,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노동자, 그리고 기후정의,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이날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가 발표된 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차별과 불평등을 넘어 함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가장 앞장서 왔던 진보 정치가 앞으로도 가장 선두에 설 것임을 약속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권 후보는 "내란을 청산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절박함 속에서 잃어버린 진보 정치의 자리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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