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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대선 투표, 전국 투표소서 일제히 시작…오후 8시까지
    21대 대선 투표, 전국 투표소서 일제히 시작…오후 8시까지 제21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본투표가 3일 오전 6시 전국 1만 4천295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대선의 선거인 수는 4천439만 1천871명이다. 이 가운데 1천542만 3천607명은 앞서 29∼30일 진행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궐위선거로 치러지는 이번 대선의 본투표는 오후 8시까지 14시간 동안 진행된다. 전국 어디에서나 가능했던 사전투표와 달리 본투표는 자신의 주민등록지 내 정해진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투표소 위치는 각 가정에 배송된 투표안내문뿐만 아니라 구·시·군청의 '선거인명부열람시스템' 또는 중앙선거관리위원 - ...
    김문수 "끝까지 단일화"에 응답? 이준석 "국민의힘=尹·황교안·전광훈 연합세력, 보수도 정당도 아냐"
    김문수 "끝까지 단일화"에 응답? 이준석 "국민의힘=尹·황교안·전광훈 연합세력, 보수도 정당도 아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대선 선거운동 종료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소감을 밝혔다. 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 당일인 6월 3일 새벽에 장문의 글을 페이스북에 남긴 것. 혹여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비롯한 당 구성원과 지지자들이 일말의 기대를 남겼던 '단일화 선언'은 없었다. 이준석 후보는 "대통령 선거를 당당히 완주했다. 그 자체로 새로운 역사"라고 자평하면서 국민의힘을 향해 "윤석열·황교안·전광훈 연합세력"이라고 부르며 "비상계엄과 부정선거를 외치는 극우 정치의 중심이 된 그곳은 더 이상 보수도 아니고, 정당...
    '짐로저스' 논란…민주당, 또 여론조작? 백지원 "드루킹 때처럼 지르고 아니면 말고식 선동"[일타뉴스]
    '짐로저스' 논란…민주당, 또 여론조작? 백지원 "드루킹 때처럼 지르고 아니면 말고식 선동"[일타뉴스] -방송: 6월 2일(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강대규 변호사(이하 강대규),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이하 박민영), 백지원 국민의힘 대변인(이하 백지원) ▷서수현: 오늘은 대선을 하루 앞둔 만큼 시청자분들께서 패널 분들이 준비하신 많은 얘기와 의견, 생각 아마 듣고 싶어 하실 겁니다. 끝까지 표를 어디에 행사해야 할지 고민 중이신 유권자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테니까요. 오늘은 사회자 개입 최소로 하겠습니다. 항상 그랬듯이 발언권은 자유롭게 그리고 패널 분들께서는 아시...
    이재명 '여의도', 김문수 '서울시청', 이준석 '대구'…마지막 유세 총력
    이재명 '여의도', 김문수 '서울시청', 이준석 '대구'…마지막 유세 총력 6·3 대선을 하루 앞두고 각 당 대선 주자들은 각자 다른 곳에서 마지막 유세전을 펴며 막판 세몰이에 집중했다. 이들은 피날레 유세에서 "내란세력 심판", "원팀 통합정부" 등의 각자의 뜻을 담은 비전을 내세우며 선거 메시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수도권 훑은 李, '제주에서 서울' 광폭행보 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일 서울과 자신의 정치적 고향으로 꼽히는 경기도 성남 등지에서 마지막 집중유세를 펼쳤다. 수도권은 가장 많은 인구가 몰려있는 데다 자신이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친 이력이 있...
    대선 쟁점으로 떠오른 에너지 정책…"일관성이 중요"
    대선 쟁점으로 떠오른 에너지 정책…"일관성이 중요" 대선을 앞두고 산업계에서 에너지 정책의 일관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공통 과제로 삼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대책이 요구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기후에너지부 신설 공약을 내건 가운데 기업들 사이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에너지 정책 수행 조직의 역할을 계속 맡는 것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일 한국산업연합포럼(KIAF)이 지난달 23∼28일 167개 기업을 상대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정부 조직 개편과 관련한 질문에...
    대통령 단임제 폐지·행정수도 이전…누가? 언제? 시작할까
    대통령 단임제 폐지·행정수도 이전…누가? 언제? 시작할까 3일 대선에서 당선된 대통령은 인수위 기간 없이 곧장 4일부터 업무에 돌입한다. 지금껏 각 후보들은 개헌이 필요한 대통령 임기 단축과 행정수도 이전, 대통령실 활용방안 등에서 제각각인 입장을 보인 만큼 당선 여부에 따라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이 크게 요동칠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과 탄핵으로 치러지는 조기 대선인 만큼 일찌감치 개헌을 통해 '제왕적 대통령제'를 끝내자는 목소리가 분출됐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모두 '5...
    선관위 "황교안 사퇴했지만 투표 용지에 그대로…무효표 유의"
    선관위 "황교안 사퇴했지만 투표 용지에 그대로…무효표 유의" 대선을 하루 앞두고 황교안 무소속 후보가 사퇴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기호 7번 황 전 후보의 칸에 '사퇴' 문구가 적혀 있지 않아 주의를 당부했다. 선관위는 2일 황 전 후보가 사퇴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선에선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에 이은 두 번째 후보 사퇴다. 오는 3일 대선 본투표에서 선거인이 받게 될 투표용지의 황 전 후보 칸에는 '사퇴' 문구가 적혀 있지 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투표용지는 황 전 후보의 사퇴가 있기 전 이미 인쇄됐기 때문이다. 지난 19일 사퇴한 구주와 전 후보의 경우 기표란에 ...
    정부 "中서해 관측용 부표,군사정찰 목적 운용 가능성도 염두"
    정부 "中서해 관측용 부표,군사정찰 목적 운용 가능성도 염두" 외교부는 2일 중국이 서해 잠정조치수역(PMZ) 부근 공해상에 관측용 부표를 추가로 설치한 것과 관련해 "정부로서는 부표의 군사정찰 목적 운용 가능성을 포함해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관계부처 공조 아래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외교부 당국자는 "앞으로도 정부는 중국 측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해나가면서 비례적 대응 등 필요한 조처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측도 우리 주변 해역에 복수의 부표를 설치·운용 중이며, 중국 측 구조물에 대한 비례적 대응 차원에서 설치한 부표도 ...
    한동훈 "국민의힘 정체성 불법계엄 '옹호' 아닌 '저지'"
    한동훈 "국민의힘 정체성 불법계엄 '옹호' 아닌 '저지'"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6·3 대선을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 정체성은 불법 계엄 옹호가 아니라 불법 계엄 저지"라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선거 하루 전날인 오늘 선대위원장 윤상현 의원이 국민의힘의 뿌리와 정체성이 '불법계엄한 윤석열 탄핵 반대'라고 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는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인 윤 의원이 페이스북에 전날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을 비판한 글을 올리자 이를 다시 반박한 것이다. 윤 의원은 김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을 채택했던 것은 무효화돼야 한다'고 밝힌...
    당신의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 미래 바꾼다
    당신의 소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 미래 바꾼다 나라 안팎으로 거친 풍랑(風浪)이 예상되는 대한민국호(號)의 향후 5년 항해를 책임질 '대통령 선장'이 3일 주권자들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새 대통령은 '한강의 기적'으로 대변되는 경제 번영을 이어가고 10대 경제·국방 강국의 지위를 확고히 해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떨쳐야 하는 책무를 안고 있다. 특히 정치권이 부추긴 진영 논리로 사분오열된 국론을 하나로 모으고 닥쳐올 국난 극복을 위한 역량을 결집하는 대화합의 장(場)도 이번 선거를 통해서 열어야 한다.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
    '강제 후보 단일화' '네거티브에 공약 뒷전'…총체적 난국 대선 레이스
    '강제 후보 단일화' '네거티브에 공약 뒷전'…총체적 난국 대선 레이스 대선 레이스가 종착점에 다다랐다.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상황 속 긴박한 승부가 펼쳐진 만큼 범보수 후보 단일화 불발, 사법리스크 등 각종 변수가 잇따랐다. '내란심판'과 '반(反) 이재명' 구도로 판세가 굳어지면서 막판까지 네거티브와 설화로 얼룩지는 등 비호감을 넘어 '총체적 난국' 대선이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압도적인 1강 후보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4월 27일 당 경선에서 89.77%의 최종 득표율을 얻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지난달 1일 대법원의 이재명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판결이 조기 대...
    이명박 청계천, 박근혜 PK…김문수 측면 지원 나서
    이명박 청계천, 박근혜 PK…김문수 측면 지원 나서 6·3 대선을 하루 앞둔 2일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은 공개 행보를 통해 투표를 독려했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 청계천 광장을 찾아 유권자들과 만났고, 박 전 대통령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을 공개 방문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측면 지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에서 청계광장 소라탑부터 종각역 인근까지 걷는 행사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윤옥 여사를 비롯해 정정길 전 대통령 비서실장, 이종찬 전 민정수석비서관 등 MB정부 주요 인사 10여명이 ...
    '짐 로저스', '리박스쿨' 네거티브로 점철된 21대 대선
    '짐 로저스', '리박스쿨' 네거티브로 점철된 21대 대선 21대 대선의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인 2일까지 양당은 상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전략'에 힘을 쏟았다. 정책 검증이나 국가 비전에 대한 건설적 논의 공간은 사라진 채 대선 기간 대부분을 소모적 '진흙탕 논쟁'에 허비했다는 비판도 나온다. 대선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양당은 '짐 로저스 지지선언', '리박스쿨'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전날부터 불거진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 회장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선언에 대해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공세를 퍼부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대구서 처음 마이크 잡은 김문수 딸 "아빠, 약속 지키실거죠?"
    대구서 처음 마이크 잡은 김문수 딸 "아빠, 약속 지키실거죠?"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딸 동주 씨와 함께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아 막바지 텃밭 다지기에 집중했다. 동주 씨는 이날 오후 4시 40분쯤 동대구역 유세에서 대선 기간 중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고 시민들과 함께 "아빠"를 외치며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김 후보는 "제 딸 동주인데, 자금 시집 가서 아이가 둘이다. 오늘 특별히 나왔다. 딸도, 사위도 사회복지사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것이 인생의 보람'이라고 얘기했더니 사회복지사를 한다"며...
    이재명 "당선시 가장 먼저 경제상황점검 지시…30조원 규모 추경"
    이재명 "당선시 가장 먼저 경제상황점검 지시…30조원 규모 추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2일 "(대통령 당선 시) 경제 상황 점검을 가장 먼저 지시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성남주민교회에서 한 기자회견 후 '대통령 취임 후 무엇을 첫 번째 업무로 지시할 것인지 생각한 것이 있나'라는 취재진의 물음에 "지금 가장 심각한 문제는 민생 문제"라며 이같이 전했다. 이 후보는 사법 개혁과 관련한 구상을 묻는 말에는 "개혁해야 할 과제는 각 부문에 많이 산적해 있지만 지금은 개혁보다 급한 것이 민생 회복, 경제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취임 후 통상이 ...
    대선후보 최후 메시지는?…이재명 "민생" 김문수 "정정당당" 이준석 "보수 미래"
    대선후보 최후 메시지는?…이재명 "민생" 김문수 "정정당당" 이준석 "보수 미래" 제21대 대통령 선출을 위해 펼쳐진 총 22일 간의 '대선 레이스'가 2일 막을 내렸다. 대선을 하루 앞둔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각각 최후의 메시지를 내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호소했다. 이재명 후보는 '민생'을 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성남주민교회에서 '대통령 취임 후 무엇을 첫 번째 업무로 지시할 것인지 생각한 것이 있나'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지금 가장 심각한 문제는 민생 문제"라며 "(대통령 당선 시) 경제 상황 점검을 가장 먼저 지시해야 하...
    대선 하루 앞, 유권자 최대 관심사는 ‘이재명 논란’
    대선 하루 앞, 유권자 최대 관심사는 ‘이재명 논란’ 제21대 대선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구글 트렌드 통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최근 24시간 동안 가장 높은 검색량을 기록한 키워드는 ‘짐 로저스’였다. 관련 키워드로는 ‘김진향’, ‘짐 로저스 이재명 지지’, ‘이재명’ 등이 함께 검색된 것으로 나타났다.세계 3대 투자자로 꼽히는 짐 로저스가 주목받은 이유는, 그가 이재명 후보를 지지했다는 논란 때문이다. 김진향 전 개성공단 이사장은 지난달 29일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
    두 전직 대통령의 막판 김문수 지원사격…朴은 부울경, 李는 청계천서
    두 전직 대통령의 막판 김문수 지원사격…朴은 부울경, 李는 청계천서 6·3 대선을 하루 앞둔 2일 이명박·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측면 지원을 위해 공개 행보에 나섰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은 부·울·경 지역을 돌며 시민들과 교감했다. 이날 이 전 대통령은 청계천 복원 20주년을 맞아 서울 중구 청계광장을 찾았다.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난 그는 “지금은 나라가 어려운 때”라며 “이럴 때일수록 정치가 안정돼야 하고, 나라 살림을 정말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 다른 게 뭐 있겠나, 나라 살림 잘해서 경제가 좋...
    자유통일당 “대선 전 최정 저서 '이재명 대세론인가?' 강력 추천”
    자유통일당 “대선 전 최정 저서 '이재명 대세론인가?' 강력 추천” 자유통일당은 “6월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최성 전 고양시장이 최근 출간한 이재명 저격비책서 을 강력 추천한다”고 밝혔다.자유통일당 배경혁 정책대변인 겸 정책국장은 2일 논평에서 “내일 투표하기 전에 꼭 한번 읽어보시길 권유한다”며 “이 책에는 이른바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건건이 파고 들면서 ‘조기 대선의 최종 승자는 누구인가’라고 물음을 던지고 있다”고 말했다.배 정책대변인은 “특히 최 전 시장은 저서에서 △빅 데이터를 통해 [원문 보기]
    김문수, 대선 전날 전국 유세 총력전…서울시청서 마지막 유세
    김문수, 대선 전날 전국 유세 총력전…서울시청서 마지막 유세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제21대 대선 본투표를 하루 앞둔 1일 전국을 누비며 총력 유세를 펼치며 막판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김 후보는 이날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제주, 부산, 대구, 대전, 서울을 차례로 방문하며 시민들을 만났다. 국민의힘은 이 유세 경로에 대해 "대한민국의 발전과 성장을 이끈 경부선 라인을 따라 이동하며, 대한민국의 좌절과 침몰을 막고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마지막 유세"라고 설명했다.제주 유세에서는 최근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남자 주인공 ‘양관식’을 연상케 하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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