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청장 '3자 경선'으로…김용판·김형일·홍성주 본격 경쟁 돌입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와 관련해 '3자 경선'을 거쳐 최종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6·3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경선 실시 지역과 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 대구 달서구는 김용판 전 의원,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3자 경선을 치른다. 대구 달서구는 그동안 대구시당이 공천권을 행사한 것과 달리, 이번 선거에서는 인구 50만명 이상 기초자치단체에 속해 당 공관위가 직접 공천권을 쥐고 있다. 공관위는 이날 "서류 및 면접 심사, 심사용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