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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김문수, 이준석과 단일화는 명분없는 야합"
    野 "김문수, 이준석과 단일화는 명분없는 야합"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아무런 명분도 없는 야합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윤 위원장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서 "김 후보는 이 후보에게 연일 덕담하며 후보 단일화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 (단일화 추진은) 극우 내란 세력의 집권 연장과 윤석열 무죄 만들기가 목표일 뿐 빈 텐트, 찢어진 텐트라는 것을 국민 여러분이 다 아실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위...
    "내일 대선이라면?"…이재명 50%·김문수36%·이준석 6%
    "내일 대선이라면?"…이재명 50%·김문수36%·이준석 6% '내일이 대선이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나'라는 질문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발표됐다. YTN이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퍼블릭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내일이 대선이면 누구에게 투표할 생각인지'를 물은 결과 이재명 50%, 김문수36%, 이준석 6%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는 한 주 전 조사결과 보다 각각 4%, 3% 올랐고 이준석 후보는 1% 하락했다. 전국 권역별로 살펴 보면, 서울은 이재명 46%, 김문수 37%, 광주·전라는 이재명 69%, 김 - 매일신문 [원문 ...
    나경원 "이재명 암살 위협?…'음모론 마케팅' 아닌가"
    나경원 "이재명 암살 위협?…'음모론 마케팅' 아닌가"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후보가 방탄국회, 방탄조끼에 이어 방탄유리벽까지 세워 국민을 현혹하며 자신의 범죄와 부도덕성, 부적격함을 가리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1일 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러시아제 암살 제보 및 저격용 소총 반입 제보, 이재명 후보의 암살·테러 위협 주장과 달리 실제 경찰에 접수된 관련 사건은 단 한 건도 없다. 지난 14일 우리 의원실의 경찰청 자료 요구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이 명백한 사실 앞에서 국민은 큰 혼란과 의문을 표한다"며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에 국민을 대신해 묻는...
    [속보] 권성동 "李, 커피 원가 120원 경제인식…알면 알수록 무능"
    [속보] 권성동 "李, 커피 원가 120원 경제인식…알면 알수록 무능"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경기도정을 두고 "도둑질, 무대뽀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 후보의 유세연설을 보면 경기도지사로서 본인이 했다고 내세울 수 있는 일이란 게 계곡 정비와 일산대교 무료화 추진 밖에 없는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하지만 그조차도 내용을 들여다보면 죄다 무능함의 증거에 불과하다"며 "조광한 (당시) 남양주시장이 추진한 사업을 본인의 공로로 가로챈 '이재명식 도둑질 행정'의 상징이 ...
    [속보] 尹, '부정선거' 다룬 다큐 관람…파면 후 첫 공개행보
    [속보] 尹, '부정선거' 다룬 다큐 관람…파면 후 첫 공개행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를 관람한다. 21일 윤 전 대통령은 오늘 서울 동대문구 소재의 영화관에서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를 관람할 예정이다. 영화관 측은 윤 전 대통령이 해당 영화를 관람한다고 확인했다.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는 이날 "제가 대통령을 초대했다"며 "제가 영화 제작자이고 (윤 전 대통령과) 같이 들어가서 볼 것"이라고 밝혔다. 전 씨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초대 요청에 흔쾌히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화를 제작한 이영돈 PD는 "오늘이 개봉 첫날이어서 윤 전 대통...
    국민의힘 최은식 "이재명 '호텔경제론' 경제 무지와 궤변 보여"
    국민의힘 최은식 "이재명 '호텔경제론' 경제 무지와 궤변 보여" 국내 대기업 대표이사 출신인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대구 동구군위갑)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호텔경제론'을 두고 "가장 중요한 경제 주체인 기업의 의사결정에 대해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논리를 펴고 있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이 '돈의 순환' 예시로 든 호텔경제론을 보면 이재명 후보의 경제에 대한 무지와 궤변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호텔(기업)이 손님으로부터 받은 예약금 10만원은 호텔의 입장에서는, 손님이 숙박을 할 때 비로소 회사의 매출액(...
    [속보] 심우정, 중앙지검장 사의에 "흔들림 없이 역할 수행"
    [속보] 심우정, 중앙지검장 사의에 "흔들림 없이 역할 수행"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검사가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심우정 검찰총장이 21일 "검찰은 어떠한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심 총장은 이날 오전 대검찰청으로 출근하며 기자들과 만나 "총장으로서 그렇게(흔들림 없도록) 일선을 지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다만 '대선 전 김건희 여사 소환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앞서 전날 이 지검장과 조 차장검사는 건강 상의 이유로 동반 사의를 표명했다. 헌법재판소가 국회 탄핵소추를 기각해 업무에 복귀한 지 두 달여...
    이재명 "동물 학대 가해자, 일정 기간 '사육 금지' 제도 도입"
    이재명 "동물 학대 가해자, 일정 기간 '사육 금지' 제도 도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동물복지 선진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1일 이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려 인구 1천500만 시대, 이제 국민 4명 중 1명 이상이 반려동물과 살고 있다"며 "반려동물은 가족이자 삶의 동반자로 인식되며, 국민적 공감대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후보는 "학대와 유기를 막고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겠다"며 "동물 학대 가해자에게 일정 기간 동물 사육을 금지하는 '동물 사육금지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려동물 양육 전 기본소...
    홍준표 선대위 합류 불발된 듯…"대선 끝난 후 돌아간다는 입장 변함 없다"
    홍준표 선대위 합류 불발된 듯…"대선 끝난 후 돌아간다는 입장 변함 없다" 21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모두 돌아갔다"며 "대선 끝난 후 돌아간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특사단이 미국 하와이를 찾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을 설득했으나 선거대책위원회 합류는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홍 전 시장 측근으로 알려진 김대식 의원을 단장으로, 유상범 의원, 조광한 선대위 대외협력부본부장, 홍준표캠프 이성배 대변인 등 4명을 하와이로 보냈다. 김문수 후보는 경선 후보였던 홍 전 시장의 지지와 캠프 합류를 바라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일 4시간 20여분간 홍 전 시장...
    [르포] '추진력' 이재명이냐 '청렴' 김문수냐…경기도 격전지 민심은?
    [르포] '추진력' 이재명이냐 '청렴' 김문수냐…경기도 격전지 민심은? 제21대 대통령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양강 구도를 형성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수도권 표심 잡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대개 수도권은 판세가 쉽게 뒤바뀌는 등 '최대 승부처'로 꼽히면서 양강 후보에 대한 격전지 민심도 출렁이고 있다. 양강 후보 모두 경기도지사 출신인 만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엎치락뒤치락을 이어왔던 경기도 일부 지역에서 시민들은 특정 후보에 대한 뚜렷한 선호 대신 저울질을 고심하는 모습이다. ◆20대 대선 접전지 수원 영통구·하남시 이번에는 과연? 경기도 정치 1...
    檢, '통일교 샤넬백' 김건희 비서가 받아…웃돈 주고 바꿔간 정황도
    檢, '통일교 샤넬백' 김건희 비서가 받아…웃돈 주고 바꿔간 정황도 통일교 측이 건진법사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건넨 고가의 샤넬 가방이 김 여사 수행비서에게 전달됐다는 정황을 검찰이 포착해 수사 중이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 박건욱)는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모 씨가 2022년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4) 씨에게 건넨 샤넬 가방이 김 여사의 수행비서 유모 씨에게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해당 가방을 "받긴 했지만 잃어버렸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검찰은 사실상 김 여사가 전씨로부터...
    성남 시민들 "이재명 기본소득 큰 도움"…"김문수 GTX, 교통 편리하게 해줘"
    성남 시민들 "이재명 기본소득 큰 도움"…"김문수 GTX, 교통 편리하게 해줘" 6·3 대선에서 '수도권 민심 향방'의 또 다른 관전 요소는 양강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펼친 정책 수혜 지역 민심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표 정책인 '기본소득'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대표 정책 'GTX' 등에 대한 편의를 본 지역 시민들은 저마다 확고한 지지 의사를 밝히는 한편, 후보가 안고 있는 사법 리스크 등으로 "도지사 시절의 업적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고 지적을 날리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경기도지사 시절 이재명 후보는 ▷기본소득(수원) ▷공공개발 이익 환수(성남) ▷계곡 정비 사업(가평, 양주) 등, 김문 ...
    김혜경 "후보 배우자도 무한검증" 과거 발언 재조명
    김혜경 "후보 배우자도 무한검증" 과거 발언 재조명 국민의힘에서 21대 대통령선거 후보 배우자의 TV 생중계 토론 제안이 나온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과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과거 언론 인터뷰가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김 여사는 "대통령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무한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김 여사의 발언을 재소환했다. 김 여사는 지난 2022년 1월 대선을 앞두고 MBN '시사스페셜-정운갑의 집중분석'에서 인터뷰에 임했다. 김 여사는 "대통령이라는 그런 직분에 대해서는, 옆에서 영향력을 미칠 수 ...
    김재원 "김계리 입당심사 이해 안 가, 김상욱은 우리 당에 잠입한 분"
    김재원 "김계리 입당심사 이해 안 가, 김상욱은 우리 당에 잠입한 분"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의 입당신청에 당원 자격심사위를 열기로 한 것에 대해 김재원 전 의원은 "김 변호사가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았었다고 해서 그것이 큰 오점이 되는 것도 아닌데 이해가 안간다"고 밝혔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비서실장인 김 전 의원은 20일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어쨌든 대선 국면이다 보니 입당에 대해 약간의 심사를 거치겠다는게 당 지도부의 생각같다"며 "저는 그 정도를 문제 삼는 것 자체가 좀 이해가 안간다"고 했다. 김 전 의원...
    설난영 "육영수 여사 닮고 싶다…가장 완벽하게 영부인 역할 해내"
    설난영 "육영수 여사 닮고 싶다…가장 완벽하게 영부인 역할 해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가 20일 '가장 닮고 싶은 영부인'을 묻는 질문에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 육영수 여사를 꼽았다. 설 여사는 이날 채널A '뉴스 A' 인터뷰에 나가 육 여사를 두고 "정말 어려운, 어두운 구석들을 다니며 섬세하게 다양한 활동을 하셨다"며 "또 얼마나 다정다감하고 품격 있고 어느 것 하나 지적할 것 없이 거의 완벽하게 영부인 역할을 해내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 일반 국민들이 봤을 때 영부인으로서 품격과 품위도 갖춰가면서 국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서 ...
    김문수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취업에 특혜 주면 오히려 역차별"
    김문수 "성소수자라는 이유로 취업에 특혜 주면 오히려 역차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0일 "성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취업에 특혜를 준다면 성소수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역차별"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김 후보는 TV조선을 통해 방영된 가족을 주제로 한 방송 연설에서 "이재명(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과거 한 행사에 참석해서 '공공기관, 금융기관에 성소수자가 30%를 넘기도록 하고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겠다'고 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했던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고용을 비롯한 모든 영역에 있어서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은 물론, 범죄 전과자까지도 차...
    박지원 "국힘 차기 당권? 홍준표가 먹는다…정치적 감각 탁월해"
    박지원 "국힘 차기 당권? 홍준표가 먹는다…정치적 감각 탁월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의힘 차기 당권을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의원은 20일 유튜브 채널 '장윤선의 취재편의점'에 출연해 "(국민의힘) 차기 당권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먹는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문수 후보가 낙선하고 보수가 궤멸할 때 '누가 필요하냐?' 이렇게 해서 '진짜 사절단'이 와서 (자신을) 모셔가게끔 만드는 게 홍준표 정치"라며 "지금 홍준표가 이 방송을 들을 건데 '우리 지원이 형, 빠르다. 형님 감사합니다. 내 플랜(계획)을 그렇게 말해주니까' 그럴 거다. 홍준표는 정...
    조원진 "한동훈 아주 밉상이다…선관위는 안 들어오고, 부산 가서 본인 지지자만 모으고 있어"
    조원진 "한동훈 아주 밉상이다…선관위는 안 들어오고, 부산 가서 본인 지지자만 모으고 있어" -방송: 5월 20일(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조응천 전 개혁신당 의원(이하 조응천) ▷서수현: 아시겠지만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입니다. 관세도 그렇고 굉장히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어서 구체적으로 '경제 정책을 이렇게 하겠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비전이 이렇게 되겠다' 이런 걸 좀 국민들은 기대(하는데), 사실 그것보다는 네거티브 공방에 조금 치우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를 뭐 누가...
    국민의힘, 연령별 맞춤 부동산 공약…민주당, 구체적 정책 안 보여
    국민의힘, 연령별 맞춤 부동산 공약…민주당, 구체적 정책 안 보여 대통령 선거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거대 양당 후보의 부동산 정책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고, 지방은 악성 미분양에 시달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어 이를 해결할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공급 규모는 물론, 연령별 맞춤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수준의 구체적인 공약은 내놓지 않고 있어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중심, 부실한 부동산 공약…그럼, 지방은? 이재명 더불...
    보수 대반격 시작됐다…국힘 전열 재정비 '反明 단일 대오' 총력전
    보수 대반격 시작됐다…국힘 전열 재정비 '反明 단일 대오' 총력전 대선 후보 교체 파행에 이어 선거전에서도 응집력을 보여주지 못해 보수 진영으로부터 실망을 안겨준 국민의힘이 결집하면서 마침내 '단일 대오' 구축을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등 진영 간 결집양상이 나타나면서 국민의힘은 전열을 재정비하고 '반(反) 이재명' 기치 아래 대선 승리에 필요한 자원들을 결집시키고 있다. 정치권에선 ▷김문수 후보의 박스권 지지율 탈출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의 단일화 성사여부 ▷보수 성향 유권자들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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