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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진 "한동훈 아주 밉상이다…선관위는 안 들어오고, 부산 가서 본인 지지자만 모으고 있어"
    조원진 "한동훈 아주 밉상이다…선관위는 안 들어오고, 부산 가서 본인 지지자만 모으고 있어" -방송: 5월 20일(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조응천 전 개혁신당 의원(이하 조응천) ▷서수현: 아시겠지만 한국의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입니다. 관세도 그렇고 굉장히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어서 구체적으로 '경제 정책을 이렇게 하겠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 비전이 이렇게 되겠다' 이런 걸 좀 국민들은 기대(하는데), 사실 그것보다는 네거티브 공방에 조금 치우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를 뭐 누가...
    국민의힘, 연령별 맞춤 부동산 공약…민주당, 구체적 정책 안 보여
    국민의힘, 연령별 맞춤 부동산 공약…민주당, 구체적 정책 안 보여 대통령 선거가 2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거대 양당 후보의 부동산 정책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이 공급 부족 현상을 겪고 있고, 지방은 악성 미분양에 시달리는 등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어 이를 해결할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국민의힘은 공급 규모는 물론, 연령별 맞춤 공약을 내세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수준의 구체적인 공약은 내놓지 않고 있어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중심, 부실한 부동산 공약…그럼, 지방은? 이재명 더불...
    보수 대반격 시작됐다…국힘 전열 재정비 '反明 단일 대오' 총력전
    보수 대반격 시작됐다…국힘 전열 재정비 '反明 단일 대오' 총력전 대선 후보 교체 파행에 이어 선거전에서도 응집력을 보여주지 못해 보수 진영으로부터 실망을 안겨준 국민의힘이 결집하면서 마침내 '단일 대오' 구축을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등 진영 간 결집양상이 나타나면서 국민의힘은 전열을 재정비하고 '반(反) 이재명' 기치 아래 대선 승리에 필요한 자원들을 결집시키고 있다. 정치권에선 ▷김문수 후보의 박스권 지지율 탈출 ▷김문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의 단일화 성사여부 ▷보수 성향 유권자들의 사...
    설난영, 불교사찰·복지관 돌며 김문수 유세 지원
    설난영, 불교사찰·복지관 돌며 김문수 유세 지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는 20일 종교계와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하며 김 후보 유세 지원에 매진했다. 이날 설 여사는 한국불교태고종 사찰인 종로구 법륜사를 찾아 총무원장 상진 스님을 예방하고 사회통합을 위한 태고종의 노력에 사의를 표했다고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가 전했다. 이어 설 여사는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하며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인 은평구 진관사 회주 계호 스님과 주지 법해 스님을 예방하고 점심 공양을 함께했다. 설 여사는 사...
    前 수방사령관 "尹,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 해…정상 아니라 생각했다"
    前 수방사령관 "尹, 문 부수고 끄집어내라 해…정상 아니라 생각했다" 이진우 전 육군수도방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에 출동한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부터 '문을 부수고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법정에서 처음 증언했다. 이 전 사령관은 20일 중앙지역군사법원에서 진행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문상호 전 국군정보사령관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통령이 발로 차고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끄집어내라고 해서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윤 전 대통령이 '본회의장 가서 4명이 1명씩 들고나오면 되지 않느냐'고 한 말 역시 처음에는 기억...
    이재명·김문수, 연이틀 나란히 수도권 공략…평화 경제·집토끼 사수
    이재명·김문수, 연이틀 나란히 수도권 공략…평화 경제·집토끼 사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틀 연속 나란히 격전지인 수도권 표밭 갈이에 나섰다. 이 후보는 접경지인 경기 북부권 의정부·고양·파주·김포를 찾았고, 김 후보는 보수 세가 강한 서초·송파·강동·하남 등에 집중했다. 이 후보는 20일 북한과 인접하면서 전쟁 위협 속 개발 제한에 묶여있던 경기 북부권 도시의 희생을 언급하고, 평화 경제를 강조하면서 지역 발전 구상을 내놨다. 그는 의정부 유세에서 "(경기)북부가 대한민국 전체 안보를 위해 오랜 세월 특별한 희생을 치렀다"며 "대신 국민들은 안보...
    대선 후보 배우자 '내조' 경쟁 치열…'조용한 내조' vs '매체 적극 활용'
    대선 후보 배우자 '내조' 경쟁 치열…'조용한 내조' vs '매체 적극 활용'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 배우자들의 '내조' 경쟁이 치열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는 후보가 가지 못하는 현장을 챙기는 식으로 남편 선거 지원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이들의 각기 다른 내조 스타일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김 여사와 설 여사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 1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창립 70주년 기념식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내면서 후보 배우자들의 '내조'에 주목이 시작됐다. 김 여사의 내조는 '조용...
    '김문수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 유튜브 등 출연…"법카 남용 안돼"
    '김문수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 유튜브 등 출연…"법카 남용 안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는 종교 시설 방문과 유튜브 방송 출연 등을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설 여사는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태고종 법륜사를 방문, 총무원장 상진 스님을 예방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사회 통합을 위한 불법을 전하고 계신 한국불교 태고종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고 국민의힘 선대위는 전했다. 이어 "불교계가 정부를 대신해 국보와 보물 등 국가유산을 대신 관리해 주고 있는 점에 감사드린다"며 "국가가 보답할 의무가 있다. 불교계 뜻을 받들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막오른 21대 대선 재외동포부터 시작한다…20일부터 6일간 진행
    막오른 21대 대선 재외동포부터 시작한다…20일부터 6일간 진행 21대 대선 재외국민투표가 20일(현지시간)부터 6일 간 진행된다. 한국 국적자지만 한국 내 주민등록이 돼 있지 않은 재외선거인이나, 한국에 주민등록이 돼 있지만 불가피하게 외국에서 투표를 해야 하는 국외부재자 중 유권자 등록을 마친 사람이 재외선거에 참여할 수 있다. 2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올해 재외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 수는 25만8천254명으로 1년 전 총선 때(14만7천989명)보다 10만명 이상 늘어났다. 아시아 지역이 12만8천932명으로 절반에 달했고, 미주 지역이 7만5천607명, 유럽이 4만3천906명 - 매일신...
    끝나지 않은 커피원가 120원 논란, 李 "하지도 않은 말 조작, 국힘 거짓말 밥먹듯"
    끝나지 않은 커피원가 120원 논란, 李 "하지도 않은 말 조작, 국힘 거짓말 밥먹듯" 연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커피원가 120원 발언 논란이 사그러들지 않는가운데 이 후보는 국민의힘을 비판하고 나섰다. 이 후보는 20일 자신의 '커피 원가 120원' 발언을 둘러싼 국민의힘의 공세와 관련해 "정치적으로 상대들이 조작하는 것이 문제"라며 "예를 들면 국민의힘 김용태 의원"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 후보는 경기 의정부 현장 유세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커피 원가 발언 등으로 잡음이 나오는데 현장 발언 리스크를 줄이려면 연설의 분량을 줄여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 후보...
    "이재명 후보의 의지 담겼다" 민주당 대구 선대위, 대구 맞춤형 공약 발표
    "이재명 후보의 의지 담겼다" 민주당 대구 선대위, 대구 맞춤형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선거관리대책위원회가 20일 'AI 로봇 산업수도 육성 프로젝트' 등 대구 맞춤형 7대 공약을 발표했다. 최근 대구의 AI로봇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과 연계해 AI로봇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AI로봇 생산기반 및 테마파크 구축, 대규모 투자를 통한 대구형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것을 대표로 미래 산업과 교통, 문화 등의 분야 공약을 담았다. 스페인에 있는 구겐하임 빌바오 미술관급의 세계적인 미술관 유치하는 것을 중심으로 하는 'K-인디문화도시 프로젝트',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
    심각한 대구 청년 유출 막으려면?… 민주당 대구 7대 공약 살펴보니
    심각한 대구 청년 유출 막으려면?… 민주당 대구 7대 공약 살펴보니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20일 발표한 대구 맞춤형 7대 공약의 핵심은 일자리 창출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요약된다. 민주당 시당선대위 관계자는 "최근 4년간 6만여 명이 대구를 떠났고, 이 중 66.3%가 2030세대일 정도로 대구의 청년 유출은 심각하다"며 "청년들이 질 좋은 직장에 취직해 대구에 머무를 수 있도록 동북아 최고의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를 대구에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공약에 담았다"고 말했다. 'AI 로봇 산업수도 육성'과 '미래모빌리티 산업 지원 체계 구축' 역시 이 같은 맥락이다. 동구·서구·남구·수성...
    李, 방탄복·유리막 둘러싸여 유세…金 "난 총 맞을 일 있으면 맞겠다"
    李, 방탄복·유리막 둘러싸여 유세…金 "난 총 맞을 일 있으면 맞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선거 유세 현장에서 방탄조끼와 방탄 유리막을 동원한 ‘방탄 유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두고 정치권과 유권자들 사이에선 "과도한 연출"이라는 비판이 이어졌다.이 후보는 20일 경기도 의정부·일산·파주·김포 지역 현장 유세에 나섰다. 이날 이 후보는 방탄복을 입고 방탄 유리막 안에서 연설을 이어갔다. 인근 도로는 경찰과 경호원들의 삼엄한 통제로 진행됐다. 또 몇몇 지지자들은 저격수 시야 차단 목적의 풍선과 거울 등을 소지한 채 이 후보의 유세를 지켜보기도 했다.방탄 유리막은 전날 이 ...
    민주·국힘, 양당 대통령 후보 부인 검증 공방
    민주·국힘, 양당 대통령 후보 부인 검증 공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경쟁이 두 후보의 배우자 검증 공방으로 확전되고 있다. 김 후보 부인 설난영 여사와 이 후보 부인 김혜경 여사 간 공개 토론을 놓고 국민의힘은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인 반면, 민주당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배우자 검증 공방은 국민의힘 측 제안으로 불이 붙었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0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배우자의 사회적 영향력이 크지만 이에 대한 검증은 턱없이 부족하다"면서 두 후보 배우자의 TV생중계 토론을 제안했다. 이어 "이 후보 측 입...
    尹정부 '거부권 행사' 법안들…민주당 무더기 입법 시 파장은?
    尹정부 '거부권 행사' 법안들…민주당 무더기 입법 시 파장은? 더불어민주당이 6·3 대선 이후 윤석열 정부 거부권 행사로 막힌 법안들을 무더기로 입법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대선 후 이들 법안에 대한 논쟁도 재점화할 전망이다. 현 정부에서 거부권 행사를 통해 입법을 막은 법률 중 주목할 만한 안으로는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상법 개정안 등이 첫 손에 꼽힌다. 다른 법안보다 경제와 노동분야에서 국민 다수에 광범위하고 심도 있는 영향을 미치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의 범위를 근로계약 당사자에서 '근로조건에 실질적·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할 수 있는 자'까...
    尹정부 거부권 후폭풍 6월에 몰려온다? '좀 더 지켜봐야' 시각도
    尹정부 거부권 후폭풍 6월에 몰려온다? '좀 더 지켜봐야' 시각도 정권 교체를 전제로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이후 윤석열 정부 시기 거부권으로 입법이 막힌 법안들을 줄줄이 처리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일부 법안은 다듬어지거나 실제 처리를 좀 더 고민할 수 있다는 분석도 상존한다. 이는 집권여당과 야당의 서로 다른 위치를 고려한 예측이다. 일례로 2015년 박근혜 정부 시기 민주당은 국회가 정부 시행령에 대해 수정·변경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안 통과시켰으나 박 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다. 민주당은 당시 강하게 반발했으나 이후 들어선 문재인 정부에서는 시행령 개정 ...
    완주 의지 거듭 밝히지만…이준석, 단일화 최종 선택은?
    완주 의지 거듭 밝히지만…이준석, 단일화 최종 선택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 간의 단일화 효과를 극대화할 시한이 다가오고 있다. 6·3 대선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되는 25일 이전까지는 보수 진영이 빅텐트를 완성해야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대세론을 구축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진검승부가 가능하다는 전망에서다. 20일 여의도 정가에서는 각종 대선 3자 구도 여론조사에서 이준석 후보 지지율이 두 자릿수를 넘어서지 못한 채 박스권에 갇혔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반면 김문수 후보 지지율은 경선 잡음에 따른 초반 열세를 딛고...
    尹정부 거부권 행사 법안 줄줄이 입법 초읽기… "충격 대비해야"
    尹정부 거부권 행사 법안 줄줄이 입법 초읽기… "충격 대비해야" 내달 3일 대선을 통해 만약 정권이 교체되면 윤석열 정부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막혔던 법안들이 국회에서 무더기로 처리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이에 상법 개정안, 노란봉투법, 농업4법 등 법안이 가져올 파장에 대한 사전 대비 필요성이 제기된다. 입법부와 행정부 간 대화와 타협이 실종된 가운데 대통령 권한대행을 포함해 윤석열 정부 기간 거부권이 행사된 법안수는 중복된 것들을 포함해 모두 42건에 이른다. 윤 전 대통령이 25건의 법안에 거부권을 행사했으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가 9건, 한...
    권영국 대선 후보 "이 사회 불평등을 갈아 엎겠다"며 지지호소
    권영국 대선 후보 "이 사회 불평등을 갈아 엎겠다"며 지지호소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는 20일 경북 경주의 경주신라대종 광장에서 열린 경북선대위 및 경주노동선대본 출정식에서 "저와 함께해 왔던 가지지 못하고, 소외돼 있고, 차별받는 사람들과 함께 이 사회의 불평등을 근본적으로 갈아엎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권영국 후보는 이날 "저는 경주에 혼자 오지 않았다. 노동자·농민·차별받는 여성·장애인·이주민·성소수자들과 함께 이 자리에 섰다"며 소외되고 차별받는 사람들을 대변하기 위해 출마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사회는 여전히 차별과 불평등으로 신음하고 있고, 불평...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때 인정한 포항 촉발지진 책임, 정권 교체 이후 뒤바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때 인정한 포항 촉발지진 책임, 정권 교체 이후 뒤바껴'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위자료 소송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정권 교체 후 정부가 책임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냈다. 20일 민주당 포항시북구·남구울릉군 지역위원회는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을 위해 포항시민께 드리는 호소'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 때 정부는 지진을 촉발했던 지열발전소 관리 소홀 책임을 공식 인정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1심에서도 시민들의 정신적 피해를 인정받았지 않느냐. 그런데 돌연 정부가 '촉발지진'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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