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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복귀…윤석열·홍준표 말말말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복귀…윤석열·홍준표 말말말 국민의힘이 대선 후보 단일화를 둘러싼 극심한 당 내홍 끝에 '김문수 후보 복귀'로 가닥을 잡은 가운데 보수 진영에선 응원과 쓴소리가 터져 나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국민께 드리는 호소'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번 6·3 대통령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의 문제가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 체제를 지킬 것인가, 무너뜨릴 것인가 그 생사의 기로에 선 선거"라며 "이제 우리는 단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분출된 당내 세력 간 갈등 봉합을 주문하는 동시에 보수 유권자들을 향한 지...
    이재명, 대구경북 등 전국 '경청 투어' 마무리…시민과 적극 소통
    이재명, 대구경북 등 전국 '경청 투어' 마무리…시민과 적극 소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지난달 일찌감치 대선 경선에서 승리한 후 험지인 영남권을 비롯해 전국 골목골목 유권자를 만나는 경청 투어를 진행하면서 표밭 다지기에 매진했다. 11일까지 진행한 경청 투어는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이 후보가 마지막으로 지방 소도시를 순회하는 일정이다. 이 후보는 험지인 경북 경주·김천·영천·고령 등을 방문하는 등 전국 51개 소도시를 찾아 시민과 소통해 왔고, 전남에서 최종 마무리했다. 그는 지난 9일 경청 투어에서 경주를 찾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난맥상 적나라하게 드러낸 국힘, 전면 쇄신 불가피
    난맥상 적나라하게 드러낸 국힘, 전면 쇄신 불가피 '김문수·한덕수 단일화' 국면에서 보여준 국민의힘의 난맥상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진다. 경선 승리 후보를 강제 교체하려던 지도부와 주류 의원 모습에 보수, 진보 진영을 떠나 '어떻게 저럴 수 있느냐'는 질타가 잇따랐다. 국민의힘이 대선 승리보다 당내 기득권을 두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날 선 비난도 제기됐다. 대선을 당장 치러야 해 당분간 '단일대오' 분위기가 이어지겠으나 향후 이번 사태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제대로 묻고 당을 전면 쇄신해야 한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11일 여의도 정가에 따르면 전날 당의...
    김문수, 후보 복귀…'친윤' 중심 TK 정치 지형 분화 조짐
    김문수, 후보 복귀…'친윤' 중심 TK 정치 지형 분화 조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당 지도부 등 주류와의 정면 승부 끝에 '기사회생'하면서 친윤(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계 인사가 다수를 차지하는 대구경북(TK)의 정치 지형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정치권에선 내란혐의 재판 등 윤 전 대통령 부부와 관련한 재판이 진행될수록 그의 정치적 영향력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이에 오는 6·3 대선을 전후해 보수 정당의 '대주주' 역할을 맡고 있는 TK를 무대로 한 각 정치 세력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문수 후보는 당내 경선 승리 후 주류와의 신경전으로 대선 후보 ...
    이재명, 농업공약 발표…양곡관리법 개정, 공익직불금 확대도
    이재명, 농업공약 발표…양곡관리법 개정, 공익직불금 확대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1일 쌀 초과 생산량을 의무 매입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과 공익 직불금 확대 등 농림축산식품분야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SNS를 통해 "농업은 이제 더 이상 1차 산업이 아니다. 식량주권을 지키고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전략산업"이라며 "농촌은 에너지 전환과 균형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거점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선진국형 농가소득 보장 방안의 하나로 양곡법 개정을 약속했다. 민주당은 쌀값이 기준가에서 폭락 또는 폭등할 경우 정부가 초과 생산량을 매입하는 등 대책...
    대선 후보 첫 행선지 이재명 광화문, 김문수 서울, 이준석 여수行
    대선 후보 첫 행선지 이재명 광화문, 김문수 서울, 이준석 여수行 후보 등록을 마친 대선 주자들이 12일 일제히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대선 후보들의 첫 행선지는 자신들의 선거 콘셉트를 본격 드러내는 곳이기도 한 만큼 후보들의 발걸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첫 유세지로 '서울 광화문'을 선택했다. 이번 대선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지는 만큼, 당시 시민들이 응원봉을 들고 모여 '국가 정상화'를 외친 광장인 광화문에서 민주주의 회복을 자신이 이어가겠다는 메시지를 발표한다는 전략이다. 광화문에서 '국민 통합' ...
    무너져 내리던 보수 정당 당내 민주주의, 당원이 지켰다
    무너져 내리던 보수 정당 당내 민주주의, 당원이 지켰다 대선 후보 강제 교체 시도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속에 무너져 내리던 국민의힘 당내 민주주의를 당원들이 살렸다. 후보 등록 전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에는 공감하면서도 상호 합의도 없이 정당성을 갖추지 못한 절차로 추진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인식이 많았다. 당 주류 의원들이 '용병' 윤석열 전 대통령을 앞세워 정권을 교체한 뒤 반복됐던 '당 인사 찍어 내기' 흐름도 일단 멈춰섰다. 11일 보수 정가에서는 파멸을 향해 달리던 국민의힘을 당원들이 수렁에서 끌어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정치권 관계자는 "김문수·한덕수 단일화의 ...
    민주당, 조희대 등 사법부 압박 수위 이어갈까
    민주당, 조희대 등 사법부 압박 수위 이어갈까 6·3 대선 선거운동이 12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선 후보 '사법리스크'를 털어낸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 압박 행보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민주당은 이 후보 상고심 판결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주도하는 등 공세를 취한 가운데 정치권에선 이런 사법부 공세가 '이 후보 대세론'에 역풍으로 작용하지 않을지 점치는 분위기도 제기된다. 민주당은 오는 14일 국회 법사위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등 사법부의 대선 개입 의혹 진상 규명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법원장에 대한 청문회가 열리는 것은 헌정사상 초유의 ...
    민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확정에 유불리 속내는?
    민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확정에 유불리 속내는? 더불어민주당은 우여곡절 끝에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파헤치기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그가 보인 강성 우파 성향을 강조하며 중도 확장 차단이 공략지점이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1일 김 후보에 대해 "내란 수괴 윤석열과 극우 선동 전광훈을 합친 혼종의 탄생"이라며 "김 후보는 윤석열의 장관일뿐더러 끝까지 내란에 사과하지 않은 대가로 내란 추종 세력들의 지지를 받았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김 후보의 과거 우 편향 발언, 극우 행보를 겨냥한 공세를 취하면서 중도 확장 차단...
    이재명·김문수·이준석, 21대 대선 '범TK 출신' 3자 대결
    이재명·김문수·이준석, 21대 대선 '범TK 출신' 3자 대결 국민의힘이 내홍 끝에 김문수 후보를 내면서 21대 대선이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등 사실상 3명의 '범(汎) TK' 후보 간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21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은 12일부터 시작, 본투표일 하루 전인 내달 2일까지 열띤 경쟁을 펼쳐나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지난 10일 후보 교체 안건이 당원들에 의해 부결되면서 11일 오전 김문수 후보를 중앙선관위에 후보로 등록했다. 김 후보와 단일화 방식을 두고 진통을 빚었던 한덕수 예비후보는 "모든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선거를 돕겠다"며 힘을 보태기로 했다. 김 후보 역시 ...
    표심 공략 대선 후보 7인…유권자 22일간 송곳 검증 스타트
    표심 공략 대선 후보 7인…유권자 22일간 송곳 검증 스타트 내달 3일 21대 대선 본투표일을 3주 앞둔 12일 22일간의 대선 공식 선거운동의 막이 오른다.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할 7인의 후보들은 물론 이들에 대한 검증에 나서는 유권자들 눈과 귀도 바빠질 전망이다.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먹고사는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겨냥, 이번 대선에서 경제와 민생 문제를 전면에 내세울 것을 예고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청투어' 일정으로 방문한 전남 영암군에서 "정치를 왜 하느냐, 제일 중요한 것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며 규정했다. 그러면서 "(...
    김문수 후보 확정 후 첫 선대위, "죽기 살기로 임할 것"
    김문수 후보 확정 후 첫 선대위, "죽기 살기로 임할 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당 후보를 확정지은 후 첫 대통령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죽기 살기로 대선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국민의힘은 11일 첫 제21대 대선 중앙선대위 회의를 열고 '단합·통합'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김문수 후보는 국회에서 후보 자격을 회복한 뒤 처음으로 선대위 회의를 개최하고 "우여곡절을 거쳤기 때문에 더 소중하고 의미가 깊은 시간이다. 이 선거는 대한민국을 구하고 경제를 살리는, 국민을 통합하는 대화합의 선거"라며 이 같이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국민의힘은 훌륭한 역량과 경...
    전광훈, 김문수 대선후보 확정에 "오히려 전화위복"
    전광훈, 김문수 대선후보 확정에 "오히려 전화위복"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확정된 김문수 후보에 대해 "오히려 전화위복"이라고 말했다. 전 목사는 11일 오전 광화문에서 연 전국 주일 연합예배에서 "두 권씨가 대통령 안 하려는 한덕수를 나오라고 해 내각제를 하려고 장난친 것 아니냐"며 이같이 말했다. '두 권씨'는 한덕수 후보로의 교체를 추진한 권영세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를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전 목사는 "김문수 후보는 문재인 정부 때 주일 예배를 4년간 같이 드린 사이"라고 개인적 인연을 소개하면서 다만 최근 5년간은 교류가...
    대선 후보 최종 7명 '전과 총 27건, 최다 출마 이재명·김문수 8회, 최고령 김문수 73세, 재산 최고액 황교안 33억' [시사뒷담]
    대선 후보 최종 7명 '전과 총 27건, 최다 출마 이재명·김문수 8회, 최고령 김문수 73세, 재산 최고액 황교안 33억' [시사뒷담] 10, 11일 이틀 동안의 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모두 7명 후보가 등록했다. ▶그러면서 기호 역시 정해졌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기호 1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기호 2번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기호 4번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기호 5번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기호 6번 구주와 자유통일당 후보▷기호 7번 황교안 무소속 후보▷기호 8번 송진호 무소속 후보 기호 3번은 결번이 됐다. 이는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 연대하며 후보를 내지 않았기 때문. 이는 첫날(10일) 6명 - 매...
    "반드시 승리" 尹 메시지에 국힘 술렁…"중도 확장 막는 악재"
    "반드시 승리" 尹 메시지에 국힘 술렁…"중도 확장 막는 악재" 국민의힘에서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대선 관련 메시지를 두고 비판과 우려 발언들이 잇달아 쏟아졌다. 앞서 이날 윤 전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국민께 드리는 호소'라는 제목으로 "이번 선거에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후보 교체 논란 끝에 당 후보로 확정된 김문수 후보에 힘을 실었다. 그러면서 "김 후보가 제시하는 '원칙을 지키는 정치'는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본질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이는 지금 거대 야당의 전체주의적 행태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이 차이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가른다"고 했다. 이어 "저 윤석열은 ...
    한동훈, 권성동 "다 잊고 뭉치자" 발언에 "잘못 저지른 사람이 하면 안되는 말"
    한동훈, 권성동 "다 잊고 뭉치자" 발언에 "잘못 저지른 사람이 하면 안되는 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김문수 당 대선 후보 교체 작업의 핵심에 있었던 권성동 당 원내대표가 "다 잊고 뭉치자"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하면 안 되는 말"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11일 오후 8시 20분쯤 페이스북에 권성동 원내대표의 해당 발언을 담은 기사 제목을 캡처해 소개, "'다 잊자'는 말은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하면 안되는 말입"이라며 "하루 전에 당내 쿠데타 주도한 사람이 자리보전하면서 다 잊자고 하고, 당이 그걸 받아들여 그냥 넘어가면 국민의힘에 미래가 없...
    민주당,  조국당·진보당 등 4당과 공동선대위 구성
    민주당, 조국당·진보당 등 4당과 공동선대위 구성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4당과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김한나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11일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민주당은 조국혁신당 등 4당 대표를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4당 소속 의원들도 선대위에 별도 본부나 위원회를 만들어 합류시킬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등 4당은...
    김문수, 국힘 신임 비대위원장 김용태, 사무총장 박대출 내정
    김문수, 국힘 신임 비대위원장 김용태, 사무총장 박대출 내정 국민의힘이 11일 대선 후보 교체 작업 무산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한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후임 인선에 나선 가운데 차기 비대위원장에 35세로 당내 최연소 국회의원인 김용태 의원이 내정됐다. 김문수 후보와 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 차담을 가진 자리에서 공석 상태인 비대위원장 인선을 논의했다고 서지영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비대위원장 관련 내용을 깊이 상의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차기 비대위원장으로 내정된 김 비대위원은 1990년생으로 30대이다. 김 의원은 22대 총선에서 고향인 경...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문구 '새롭게 대한민국!' 확정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문구 '새롭게 대한민국!' 확정 국민의힘이 김문수 대선 후보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문구를 '새롭게 대한민국!'으로 확정했다. 대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11일 국민의힘은 대선 후보 선출을 두고 심야 후보 교체 시도 등 당내 내홍을 겪으면서 실무적인 준비가 늦춰졌던만큼 다시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이날 전국의 각 시도당으로 '새롭게 대한민국!'이라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 디자인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 각 시도당은 이날 오후 늦게 중앙당으로부터 해당 공식 선거유세 문구가 담긴 현수막 디자인을 공유 받고...
    김문수, 오늘 '보수의 심장' 대구 방문…지지층 재결집
    김문수, 오늘 '보수의 심장' 대구 방문…지지층 재결집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 '보수의 심장'으로 불리는 대구 서문시장을 찾는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만나며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주재한 뒤,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동해 제2연평해전·연평도 포격전 전몰자와 천안함 46용사들을 참배한다. 이후 대전시당으로 이동해 충청권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을 갖고 대구로 이동, 서문시장을 방문해 물가 등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집중 유세를 벌일 예정이다. 김 후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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