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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이 하는 얘기"
2025.08.23 - 16:00
5893
조국, '檢 복귀 요구' 특검 파견 검사들에 "국민 겁박…분노"
2025.10.01 - 11:00
5892
조국 절친까지 "조국 대외활동 자제…당직자 사퇴하라"
2025.09.07 - 10:00
5891
조국 절친 장영승 "성 비위 사건 참담...曺, 나서지 말고 쉬어라"
2025.09.07 - 18:00
5890
조국 전 대표 돌아오나…새 정부 첫 사면 명단 포함
2025.08.07 - 17:00
5889
조국 부부는 사면, 대통령 부부는 구속…野 “정치보복 멈추라”
2025.08.13 - 17:00
5888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2025.08.24 - 13:00
5887
조국 등판하나…조국혁신당 11일 비대위원장 선출, '성 비위 내홍' 수습
2025.09.09 - 12:00
5886
조국 "한동훈에게도 '하나님 사랑' 내려 갑자기 비번 기억나길"
2025.10.23 - 09:00
5885
조국 "조희대, 비상계엄 침묵 이유 답 안하면 인내 안해…반드시 개혁해야"
2025.10.12 - 20:00
5884
조국 "조희대 탄핵안 준비…파기환송 판결 특검도 필요"
2025.09.17 - 11:00
5883
조국 "자숙하는 게 정치인 조국의 역할은 아니다"
2025.08.27 - 08:00
5882
조국 "자녀 입시비리 사과…내로남불·관종 비판도 받아들여"
2025.10.13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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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오세훈, 마이 찔리나?…강남 편향 정책이 초라한 참사, 석고대죄하라"
2025.10.1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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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성비위 통렬히 반성…피해자 실명 거론 금지"
2025.09.15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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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부동산 시장 구조개혁, 토지주택은행 설립해 공급 패러다임 바꿔야"
2025.10.27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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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당대표하고 싶어 尹에 아양" vs 나경원 "본인은 文에 아부했냐"
2025.09.03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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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내년 지방선거, 민주당과 합당 안 한다" 쐐기
2025.09.29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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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내년 6월 출마, 국민 심판 받겠다…재심 청구 안해"
2025.08.18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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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내가 사과한다고 2030 마음 열겠나"…국힘 "그럼 은퇴해라"
2025.08.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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