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명씩 늘었다"…주진우, 선관위 '투표자 수 조작' 의혹 제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자 수 집계에 이상 정황이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고의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2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난 21대 대선에서 선관위는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며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투표소 3곳에서는 매시간 투표자 수를 100명 단위로 허위 입력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투표소에서 오전 7시 100명, 오전 8시 100명, 오전 9시 100명, 오전 10시 200명, 오전 11시 100명, 낮 12시 200명, 오후 1시 200명 등 - 매일신문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