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로니 피자 한 판이 3만6000원?…울산시도 바가지 논란
울산의 상징인 울산교 위에 조성된 세계음식문화관이 문을 연 가운데 음식 가격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울산시청은 10일 울산교에서 개관식을 열고 세계음식문화관 운영을 시작했다. 세계음식문화관은 가설 건축물 4개 동 규모로, 이탈리아·일본·베트남·태국·멕시코·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음식점이 입점했다. 강변 전망을 감상하며 우즈베키스탄, 멕시코, 태국, 베트남, 일본, 이탈리아 등 6개국의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시민들이 다양한 음식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