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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부진한 TK신공항 건설 대통령실 직속 TF 구성 재촉…강력한 정권 주도 필요
2025.10.13 - 15:00
5838
[속보] "이재명 피고인 나오시라, 재판 다시 하자"…與 '조희대 맹폭'에 주진우 지적
2025.10.13 - 13:00
5837
김예지 비례 발의한 ‘장기기증법’…국회 반대청원 5만명 돌파
2025.10.13 - 12:00
5836
국정자원 화재, "신분증 확인 없이 휴대전화 15만여대 개통돼"
2025.10.13 - 12:00
5835
안규백 "주한미군이 北·中 모두 대응? 동의할 수 없어"
2025.10.13 - 12:00
5834
"저도 등 뒤에 숨고 싶지만… 하찮은 민간인일 뿐" 이진숙 국감출석의지 [뉴스캐비닛]
2025.10.13 - 11:00
5833
조국 "자녀 입시비리 사과…내로남불·관종 비판도 받아들여"
2025.10.13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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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양평 사망 공무원 분향소 설치…'폭력수사 특검법' 당론 발의
2025.10.13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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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위원장, 조희대 질의 강행…국힘 의원들 반발
2025.10.13 - 11:00
5830
이준석 "'이재명=돈주는 윤석열'…尹과 같은 선택 하지말라"
2025.10.13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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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709개로 시스템 목록 정정은 국민 신뢰 위한 것"
2025.10.13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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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진숙 "과방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갈 것"
2025.10.13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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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민중기·김현지·봉욱 반드시 국감장 세울 것"
2025.10.13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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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사망 대학생 "너무 맞아 걷지도 못했다" 증언도
2025.10.13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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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채상병특검, 날 피의자로 입건…황당, 코미디같다"
2025.10.12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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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필버 제한법' 발의, 野 "국회 입틀막법"
2025.10.12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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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희대, 비상계엄 침묵 이유 답 안하면 인내 안해…반드시 개혁해야"
2025.10.12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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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대, 부동산 대책 논의…"이번주 내 정부 발표"
2025.10.12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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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지선 앞둔 추석 연휴… 대구에선 누가누가 현수막 걸었나
2025.10.12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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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이 죄였나...이상한 특검 점점 더 이상해진다
2025.10.12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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