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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5426	조국 "검찰청 폐지, 정치검사들 죗값 치르는 것…한동훈도 포함"	2025.09.2614:00
5425	국힘, 추미애 직권남용 혐의 고발…"법사위 자의적 운영"	2025.09.2613:00
5424	정동영 '軍 사격훈련 중단해야' 발언에…국힘, "안보 해체 선언"	2025.09.2613:00
5423	'최민희 딸' vs. '김진태 아들' 결혼식 대결 승자는	2025.09.2613:00
5422	김용민 "조희대 청문회 급발진? 한가한 상황 인식"	2025.09.2612:00
5421	'트럼프 만찬' 불참한 李대통령…대통령실 "이 상황에 무슨 말하겠나"	2025.09.2612:00
5420	李 대통령 지지율 지난주보다 5%p↓… '잘하고 있다' 55%	2025.09.2611:00
5419	[속보] 정청래 "검찰, 무소불위 권력 이젠 못 휘둘러…개혁으로 민주주의 성숙"	2025.09.2611:00
5418	내란 재판, 현 재판부서 계속 41% vs 전담재판부 설치 38% 팽팽	2025.09.2611:00
5417	김혜경 여사, 뉴욕서 청년 예술인 만나 "또래 자녀 어머니로서 성취 대견"	2025.09.2610:00
5416	北 상선, 서해 NLL 5㎞ 침범…軍 경고사격 1시간만에 복귀	2025.09.2610:00
5415	대통령실 참모 평균재산 22억…11명은 강남 3구에 부동산	2025.09.2608:00
5414	김민수 "대통령실 실세 김현지… 李과 깊은 관계·반미주의자 소문 무성"[일타뉴스]	2025.09.2600:00
5413	"트럼프 만찬 불참한 李대통령, 셀프 왕따 인증…뭣이 중헌지 정말 몰라"	2025.09.2521:00
5412	국보협 "서영교, 보좌진 겁박... '갑질' 사과하라"	2025.09.2521:00
5411	親明 김영진, "법사위, 조희대 청문회 부적절"…"절제돼야"	2025.09.2520:00
5410	서영교 또 '헛발질'에... '양념' 표적된 女보좌진	2025.09.2520:00
5409	[단독] 경부선 열차 사고 이후 정시율 급감…명절 앞둔 이용객 아우성	2025.09.2519:00
5408	산불피해지원특별법 본회의 통과…정부조직법 등 4개 법안엔 여야 대치	2025.09.2519:00
5407	[단독] KTX 도착 시간 지연 되는 이유는…광범위한 작업 중지 범위 탓?	2025.09.25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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