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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KTX 도착 시간 지연 되는 이유는…광범위한 작업 중지 범위 탓?
    [단독] KTX 도착 시간 지연 되는 이유는…광범위한 작업 중지 범위 탓? 철도 이용객이 급증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용노동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에 내린 작업 중지 행정명령이 해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고용노동부의 과도한 작업중지 구간 지정으로 열차 도착 시간이 지연되는 사례가 빈번한 탓이다. 예정된 시각에 기차가 역에 도착하지 않아 국민 불편은 물론 수천만원에 달하는 지연배상금까지 발생하는 실정이다. ◆누적되는 승객 불편 천태만상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코레일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받은 ...
    한미, 전작권 전환 李 임기 5년 내 가능할까?
    한미, 전작권 전환 李 임기 5년 내 가능할까? 이재명 정부가 대통령 공약으로 천명한 전시작전통제권(이하 전작권) 전환이 이 대통령의 5년 임기 내에 가능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미 국방부는 24일 통합국방협의체(KIDD)를 통해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의 상당한 진전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날 국방부가 발표한 'KIDD 회의결과 참고자료'에 따르면 양국 국방부는 한미가 합의한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계획'(COTP) 추진 현황을 점검했고, 조건 충족의 상당한 진전에 공감했다. 앞서 16일 발표된 이재명 정부의 국방 분야 국정과제에도 '임기 내 전작권 전환' 목 -...
    '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 수정안 본회의 상정…필리버스터 돌입
    '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 수정안 본회의 상정…필리버스터 돌입 검찰청 폐지와 기획재정부·환경부 개편 등을 골자로 하는 이재명 정부의 첫 정부조직 개편안이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 수순에 들어갔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정부조직법 수정안을 상정했다. 검찰청 폐지 및 수사·기소 분리를 비롯한 이른바 '검찰개혁법'에 전면 반대하는 국민의힘은 수정안 상정 직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위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를 요구했다. 국민의힘은 박수민 의원을 시작으로 필리버스터에 즉각 돌입했다. 이에 절대 다수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은 곧바로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안을 제...
    자유통일당 "서울시의회, 강서대 의결 취소하라"
    자유통일당 "서울시의회, 강서대 의결 취소하라" 자유통일당은 서울시의회를 향해 강서대학교 도시관리계획 및 세부시설조성계획 의결을 취소하라고 25일 촉구했다.자유통일당 전태수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서울 강서대학교 도시계획시설 결정 과정에서 위법(違法) 행위와 절차적 하자가 존재한다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며 "그동안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강서대학교 관련 의혹이 줄기차게 제기됐지만, 강서구청과 서울시청은 묵묵부답(黙黙不答)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밝혔다.전 부대변인은 이어 "최근 강서구청이 강서구의회에 제출한 강서대 부지 관련 자료를 살펴보면 ...
    美 통화스와프, 한·미는 안되고 아르헨·미는 된다?
    美 통화스와프, 한·미는 안되고 아르헨·미는 된다? 아르헨티나는 미국의 선제적 제안으로 대규모 통화스와프를 신속히 체결하고 있는 반면, 한국은 미국의 거절 이후 협상이 답보 상태다. 대통령실·총리실·한국은행이 모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미국의 태도 변화는 불투명하다. 그 사이 현대자동차 등 주요 수출기업의 가격 경쟁력이 흔들리고 있어, 조속한 관세협상 타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질 전망이다.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24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에 약 200억 달러(약 28조 원) 규모의 통화스와프를 약속했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자신의 엑스(X)에 올...
    국회에서 열린 미디어바우처법 토론회 "지역신문 특단의 지원책 필요"
    국회에서 열린 미디어바우처법 토론회 "지역신문 특단의 지원책 필요" 경영난과 독자기반 약화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지역신문을 살릴 미디어바우처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국회에서 이뤄졌다. 전문가들은 미디어바우처 제도의 순기능에 주목하는 한편 추가적인 지역신문 지원책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대를 확인했다. 25일 박수현·김윤덕·손솔·양문석·이기헌·이학영·임오경·전현희·조계원 의원과 한국지방신문협회·한국지역신문협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미디어바우처에 대한 논의의 장으로 마련됐다. 미디어바우처는 정부가 시민에게 일정 금액의 바우처를 지급하면 이것으로 각자 원하는 언론을 ...
    방송인 황현희 "추미애가 건드리면 스타 되고, 대통령까지 됐다"
    방송인 황현희 "추미애가 건드리면 스타 되고, 대통령까지 됐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강행을 두고 방송인 황현희 씨가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추 위원장이 나설 때마다 상대방이 오히려 주목받는 역효과가 반복돼 왔다는 지적이다.황 씨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너머’ 라이브 방송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관련해 ‘당대표도 못 막은 추미애’라고 기사가 났더라"라며 "추 위원장이 무리수를 둔다는 평가도 나오긴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추 위원장이 예전에도 뭔가 건드리면 상대방이 엄청나게 이슈가...
    李대통령 "상업적 합리성 바탕 논의"…美재무 "어려움 극복가능"
    李대통령 "상업적 합리성 바탕 논의"…美재무 "어려움 극복가능"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만나 "상업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베선트 장관은 "일시적인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고 답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한국 유엔대표부에서 베선트 장관을 만나 대미 투자 문제로 교착 상태에 빠진 관세 협상과 관련해 "한미 관계는 동맹으로서 매우 중요하며, 안보뿐 아니라 경제 측면에서도 양국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동맹의 유지와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는 언급을 했다고 김...
    추석 '밥상 민심' 잡아라… 민주는 가락시장, 국힘은 대전중앙시장으로
    추석 '밥상 민심' 잡아라… 민주는 가락시장, 국힘은 대전중앙시장으로 여야 지도부가 추석을 앞두고 나란히 시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명절 민심 잡기에 나섰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가락농수산물종합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시장 방문은 전현희·황명선·서삼석·박지원 최고위원, 최기상 정책위수석부의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동행한 가운데 물가 상황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정 대표는 상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새벽을 여는 이곳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도 열릴 것"이라고 격려를 보냈다. 이날 상인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는 ...
    국힘 최고위, 평가혁신 TF, 무능외교 대응특위 등 신설
    국힘 최고위, 평가혁신 TF, 무능외교 대응특위 등 신설 국민의힘이 선출직 공직자 평가혁신 태스크포스(평가혁신 TF)와 이재명 정권 무능외교 국격 실격 대응 특별위원회(무능외교 대응특위) 신설 등을 의결했다. 각종 위원회를 이끌 수장 자리에는 다수의 대구경북 의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25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평가혁신 TF, 무능외교 대응특위, 반도체 AI 첨단산업 특위 신설 등을 의결했다.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하는 평가혁신 TF는 앞서 임명된 정점식 의원이 위원장이 돼 유상범·박수민·김선교 의원, 서정현 경기 안산시을 당협위원장과 함께 당내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
    자유통일당, "환율 1400선 돌파, 국가 경제 위기 자초 안돼"
    자유통일당, "환율 1400선 돌파, 국가 경제 위기 자초 안돼" 원·달러 환율이 25일 4개월 만에 1천400원을 넘어서면서 경제 위기 우려가 커진 가운데 자유통일당은 정부 대응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동민 자유통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환율이 심리적 마지노선인 1천400원 선을 다시 넘으며 국가 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며 "그러나 현재 고환율의 주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한미 관세 협상 지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결될 조짐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변인은 "유럽 대미 자동차 관세가 현지 시각 24일 15%로 최종 인하 결정되며 주요국 협상이 대부분 마무리, ...
    “스마트 강군인가, 스마트 방치인가” 자통당, 군 기강 붕괴 강력 비판
    “스마트 강군인가, 스마트 방치인가” 자통당, 군 기강 붕괴 강력 비판 자유통일당이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방 정책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군 기강 붕괴와 초급 간부의 현실을 강하게 고발했다.당은 25일 부대변인(주영락) 논평에서 “스마트 강군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스마트 방치로 가고 있다”며 군 내부의 심각한 문제를 조목조목 지적했다.먼저 공군사관학교 출신 장교의 증언을 인용하며 “세후 180만 원 남짓의 급여를 받는 초임 하사가 훈련보다 풀을 깎고, 시멘트를 바르고, 대변기를 교체하는 잡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투력을 책임져야 할 핵심 간부가 이처럼 소모되는 군대를 과연 ‘강군’이...
    "대구·광주에  2~4인 선거구제 도입" 민주당 대구시당, 광역의회 개혁 토론회 개최
    "대구·광주에 2~4인 선거구제 도입" 민주당 대구시당, 광역의회 개혁 토론회 개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을 중심으로 광역의원 선거제도 개편을 촉구하는 여론이 지역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지난 24일 오후 2시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광역의회 선거제도 개혁 토론회'를 열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허소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위원장 및 지방의원, 당원 100여 명 등이 참석했다. 기조발제에 나선 서복경 더가능연구소 대표는 "광역의회 선거제도는 지금까지 개혁 논의에서 소외돼 왔지만, 국민 주권을 온전히 실현하기 위해 더 이상...
    최민희 딸 청첩장 속 축의금 '카드결제' 사라져
    최민희 딸 청첩장 속 축의금 '카드결제' 사라져 대한민국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을 책임지는 수장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 결혼식 청첩장에 있던 '카드결제' 링크가 주진의 국민의힘 의원의 비판이 있은 뒤 사라졌다. 25일 국회 등에 따르면 최 의원 딸 정모 씨는 국정감사가 한창인 오는 18일 국회 사랑재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최 의원 딸 청첩장은 24일쯤부터 국회에 돌았다. 청첩장엔 최 의원 딸 계좌번호와 함께 카드결제 가능 링크가 붙어 있었다. 이 청첩장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오후 1시쯤 자신의 페이스북에 카드결제 링크가 적힌 청첩장...
    [속보] 여야 '정부조직법' 합의 불발… 與, 4개 법안 상정할 듯
    [속보] 여야 '정부조직법' 합의 불발… 與, 4개 법안 상정할 듯 여야가 25일 오후 본회의를 앞두고 정부조직법을 합의 처리하기 위한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결렬됐다. 이에 따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이날 본회의에 정부조직법 등을 비롯한 4개 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우 의장 주재 여야 회동 뒤 기자들과 만나 "정부조직법 등 4개 법안을 우선 상정해달라고 의장께 요청드렸다"며 "(국민의힘과 추가 협상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여야) 합의된 법안을 먼저 상정·처리하자고 건의했으나 민주당은 오히려 합의가 안돼 필리버...
    [속보] 이낙연, 文 지적한 추미애에 "콤플렉스 있는 듯…날 영업에 이용"
    [속보] 이낙연, 文 지적한 추미애에 "콤플렉스 있는 듯…날 영업에 이용"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관련 쓴소리를 한 추미애·이언주 민주당 의원 등을 향해 "날 이용해 영업에 도움 받고자 하는 것 같다. 같은 당에 있을 때도 그랬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해당 만남을 공개한 것에는 정치적 노림수는 결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 전 총리는 25일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에서 "그분들은 콤플렉스가 있거나 극복해야 할 과제가 있는 분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전 총리는 "문 대통령 내외분을 뵌 지가 꾀 오래됐고 추석도 다가와 '추석 인사라도 드리고 싶다. 날짜를 잡아 달라'고 비서...
    대선 개입 의혹 공방 속 조희대 대법원장 "사법부는 국민 기본권 수호자"
    대선 개입 의혹 공방 속 조희대 대법원장 "사법부는 국민 기본권 수호자" 조희대 대법원장이 25일 "헌법은 재판의 독립을 천명하고 법관의 신분을 보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이날 신임법관 임명식에서 축사를 통해 "사법부의 재판권은 헌법에 따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이고, 법관에게는 '신속하고 공정한 재판'을 통하여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라는 막중한 책무가 부여되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법원장의 이 같은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대선 개입 의혹 긴급 청문회'를 열기로 하는 등 연일 압박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그는 "우리 헌법은 재판의 독립을 천...
    친명계 “조희대 청문회는 급발진”…출석 요구에 불편한 대법관들
    친명계 “조희대 청문회는 급발진”…출석 요구에 불편한 대법관들 더불어민주당 강경파 주도로 추진된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를 두고 당내에서 파열음이 이어지고 있다. 친명(친이재명)계 중진인 김영진 의원은 “너무 급하게 추진했다”며 지도부와 사전 협의 없는 강행에 우려를 나타냈다. 또한 청문회 증인 명단에 이름이 오른 대법관들 역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 청문회가 원활이 이뤄질 수 있을지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 의원은 25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대법원장 청문회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사안인데, 당 전체와 지도부와 상의하면서 사전 준비 절차를 잘 거쳐...
    충청 민심잡기 나선 장동혁, 대전 전통시장 찾아 "잘 할게유"
    충청 민심잡기 나선 장동혁, 대전 전통시장 찾아 "잘 할게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달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전 전통시장을 찾았다. 장 대표는 25일 오전 박준태 비서실장, 정희용 사무총장, 최보윤 수석대변인 등과 함께 대전중앙시장을 방문해 김밥·오이·옛날 과자 등을 사면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충남 보령 출신인 그는 시장의 만둣집 사장에게 "요즘 힘들지 않으시냐"고 물으며 "제가 대전에서 정치를 시작했다. 갈수록 전통시장이 힘들다. 국민의힘이 전통시장 살리기 위해 노력할 테니 더 힘내달라"고 말했다. 그는 온누리상품권을 내고 야채·고기 만두를 샀다. 장 대표는 또 "지금이...
    [속보] 전현희 "김건희 계엄날 성형외과, 계획된 알리바이…'4398', 국격 내려앉아"
    [속보] 전현희 "김건희 계엄날 성형외과, 계획된 알리바이…'4398', 국격 내려앉아"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3대특검 대응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12월 3일 김건희 여사가 비상계엄 계획을 모른 채 성형외과에 갔다는 주장에 대해 "사전에 준비한 알리바이에 불과하다"고 일축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결국에는 '공범'으로 법정에 나란히 설 것으로 전망했다. 전 의원은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전날 김 여사가 수용번호 '4398'을 달고 첫 재판에 출석한 데 대해 "매우 참담했고 대한민국의 국격이 또 한번 내려앉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12·3 불법 계엄 관련 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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