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첫 도정질문 '정책 검증대'…산불·의료·신공항 해법 찾는다
경북도의회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임시회를 열고 도정질문과 특별위원회 구성, 각종 민생 조례안 심사 등에 나선다. 임시회의 최대 관심사는 제13대 의회의 첫 도정질문이다. 31일 본회의에서는 권백신(안동), 장명수(포항), 김상희(봉화) 도의원이 차례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의 문제점을 짚고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 권백신 도의원은 933호선 도로 개선사업과 고위험 산모·신생아 필수의료체계 구축, 출자·출연기관 연임 규정, 초대형 산불 피해복구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장명수 도의원은 영일만대교의 적기 착공과 영일만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