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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간사 임명' 불통, '정부조직법 개정안' 통과
2025.09.22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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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미국행 李 대통령 향해 "새빨간 거짓말…반미 선동"
2025.09.22 - 15:00
5249
李대통령 지지율 2주째 하락…“대법원장 겁박 등 영향”
2025.09.22 - 15:00
5248
[속보] 北김정은 "결단코 통일은 없다" 발언에…대통령실 "긴 안목으로 신뢰 회복"
2025.09.22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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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전국민 대청소 운동' 제안…"추석과 APEC 정상회의 앞둬"
2025.09.22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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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분리·검찰청 폐지' 정부조직법 개정안, 행안위 통과
2025.09.22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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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조국 "'이재명 독재 운운' 국힘, 정상적 보수 아냐…대구시민들이 심판할 것"
2025.09.22 - 13:00
5244
조국 "국힘 주인은 신천지·통일교·극우개신교…정상 보수 아냐"
2025.09.22 - 12:00
5243
민주당 '배임죄 폐지' 움직임에…野 "대통령 면소 위한 꼼수"
2025.09.22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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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외, 유엔 총회 참석 위해 미국으로 출국
2025.09.22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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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추미애, 나경원에 "그런다고 '윤석열 오빠'한테 도움되나"
2025.09.22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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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찾은 장동혁 "TK 신공항·미분양 매입 적극 추진"
2025.09.22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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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똘마니" "가출한 불량배"…정청래·장동혁 막말 공세
2025.09.22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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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지지율, 2주째 하락 53%…"대법원장 사퇴 공감 발언 여파"
2025.09.22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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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깜짝 회동? 김정은 "트럼프와 좋은 추억…못만날 이유없어"
2025.09.22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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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배임죄 폐지의 1호 수혜자는 이재명 대통령"
2025.09.22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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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美 3천500억불 요구 수용시 금융위기 직면"
2025.09.22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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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어준 똘마니' 발언한 장동혁에 "내란수괴 똘마니 주제에"
2025.09.21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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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권 끝장내자”...독해진 국민의힘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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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李 대통령 내일 뉴욕行, 유엔총회 기조연설…경주 APEC 앞두고 '예열'
2025.09.2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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